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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3주기 명성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와 김삼환 목사께 거는 희망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6일은 부활절이자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는 날이다. 전국 교회와 성당들은 특별히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예배와 미사를 드린다. 부활절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 최대 축일이다. 올해 부활절인 16일은 세월호 참사 발생 3주기인 만큼 희생자 추모 행사와 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개신교에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고난받는사람들과함께하는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4·16가족협의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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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노동에 관한 불편한 진실···’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말해주지 않는 것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초콜릿·휴대폰·라면·커피·돈···. 우리 삶에 어느 것 하나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꿈을 꿀 수조차 없는 아동의 고된 노동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잠시 멈춰서서 함께 고민해야 하는 게 아닐까? 불편하지만 필요한 질문들, 그리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작은 실천들.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30년간의 인연을 단칼에 끊어버렸다. 대상은 다름 아닌 포스코대우였다. “나이키는 인권을 존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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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산책] 줄기세포 연구 ‘네이처셀’ 라정찬의 ‘치매, 희망 있습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바이오스타줄기세포기술연구원 원장, 베데스다병원 이사장, 알에프씨삼미 대표이사, 제주대학교 대학원 수의학 박사 외 2건” 2년 전 받은 책과 책 속의 편지를 발견하고 기쁘기는커녕 가슴이 막막했다. <치매, 희망 있습니다>(끌리는책, 2014년 12월15일 2쇄 발행) 책갈피엔 다음과 같은 편지가 들어있었다.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조금 더 빨리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사정으로 늦어지게 됐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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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폐청산’ ‘미래한국’ 준비하는 대선후보께 권하는 바로 그 책 ‘자유로운 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은 내가 아는 한 자신만의 필체와 사고체계가 무척 탄탄한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다. 그것은 사회정의에 대한 그의 신념과 실천력 덕택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5년 전 내가 친형처럼 의지하는 효선형의 소개로 알게 된 이후 문종구는 단 한번 흐트러진 모습을 내게 보인 적이 없다.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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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산책] 좋은 인연도 때론 슬프다···성수동 김주필 산부인과 원장의 ‘무영등 아래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럴 때 ‘인연’이라는 표현보다 더 좋은 단어는 없을 듯하다. 서울 성수동에서 산부인과의원을 30년 이상 하는 김주필 원장과의 만남은 책 한권에서 비롯됐다. 지난 2월17일 금요일 저녁이었다. 작년 3월 어느날 정성스레 포장된 책 한권이 배달됐다. <인간의 비극, 비운의 한반도>(미디어21) 제목 아래 ‘의사 김주필의 인류 미래·한반도 운명 진단’이란 부제가 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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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기자협회 ‘통일나눔펀드’ 기금 전달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17 아시아기자협회 총회’에 참석한 아자 회원들이 조선일보사가 주관하는 ‘통일나눔펀드’에 성금을 기부했다. <조선일보>는 12일자 ‘피플 앤 스토리’면에 사진과 함께 2단 크기로 주요하게 관련기사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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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최영미의 후회···12년만의 개정판 ‘흉터와 무늬’ 장편소설

    최영미 시인의 12년 전 첫 장편소설 <흉터와 무늬>(문학동네)가 최근 새로 발간됐다. 2005년 출간된 이 책은 한국 현대사 속에 벼려진 한 가족의 흉터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시인은 “그저 숙제처럼 언젠가는 다시 내야지 하던 책을 때맞춰 낸 것뿐”이라고 했다. <아시아엔>은 최영미 시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흉터와 무늬> 소개 글을 옮긴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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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미 시인 33년전 그 언니 제주서 만나다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은 2달전 시인 최영미씨가 33년 전 제주에서 만나 헤어진 인연을 찾았다는 기사를 썼다. 당시 기사의 첫 대목이다. 언니 이름은 잊었고, 나이도 확실히 몰라요. 언니 집이 함덕 근처였던 건 확실해요. 거기서 하루 자며 놀았거든요. 아침상에 나온 물회를 처음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상큼했어요. 뭐 이런 음식이 다 있나? 신기했지요. 언니가 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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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빙승부’ 문재인 안철수 재외동포 한표가 아쉽다

    17, 18일 2017재외한인언론인대회 참석??? [아시아엔=편집국] 전세계 재외 한인언론사들이 대통합의 기치를 내걸고 모국 대한민국에 모인다. (사)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재언협, 회장 김소영 밴쿠버 <중앙일보> 발행인)와 (사)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세한언, 회장 전용창 태국 <교민광장> 발행인)는 17~21일 서울, 대전, 강릉, 평창 등에서 ‘2017재외한인언론인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그동안 두 단체는 각각 대회를 개최해 왔다. 17일 저녁 대회 개막식(코리아나호텔)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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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수만명의 정성이 응축된 이 사과 한알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 주말 늦은 귀갓길, 아파트 현관 입구에 상자가 놓여있다. 뜯어보니 십수개의 사과가 탐스럽고 봉지(폴리프로필렌) 바깥으로도 향기가 난다. “뭐지? 누가 이걸?” 생각해보니 지난 수요일 고마(고려대온라인마케팅최고위과정) 4기에 함께 다니는 최창원 다애컴퍼니 대표가 40여 동기생들에게 사과 1상자씩 선물로 보낸다고 공지했던 기억이 났다. 좋은 내용물은 질 높은 포장을 만나야 빛나는 법.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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