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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당선] 프란체스코 교황의 ‘겸손함’과 ‘온유함’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스폿필름> 발행인 아시아엔 인도 지사장] 최근 인도와 미국의 정치적 변화는 시사평론가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프랑스 역시 1년 전 영국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일을 겪고 있다. 지금 세계는 변화의 태풍에 휩싸이고 있다. 사람들은 지금 상황이 계속 되길 바라지 않고 있다. 특히 제 정신이 아닌 정치인들이 권력 잡는 것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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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꼭 해야할 3가지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청와대 치안비서관] 좌파이면서 짐짓 좌파 아닌 듯하는 좌파, 어정쩡 좌파에 우파 색 덧칠하려다 만 애매모호 좌파, 피고인 전 대통령이 박살낸 지리멸렬 우파. 이 세 파가 겨룬 대선. 승자 정해졌다. ①내부 체념·외면의 치유 대통령은 뭘 해야 하는가. 첫째, 우리 사회 내부의 체념과 외면을 치유해야 한다. 국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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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

    [아시아엔=편집국]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에 문재인 후보가 당선됐다. 출구조사 결과 문재인 후보는 41.4%를 득표했다. 2위는 홍준표 후보(23.3%), 3위는 안철수(21.8), 유승민 후보는 7.1%, 심상정 후보는 5.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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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②] 이웃간 다툼, ‘층간 소음’ 제친 이것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애완동물이 가족 같은 반려동물로 자리잡으면서 치료비 부담이 늘고 있다. 예를 들면, 노령견(老齡犬)이 크게 늘면서 심장·신장·당뇨·이빨·눈·귀·코·피부·관절·기관지·자궁·고환·요로 등에 질병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질병이나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가족처럼 함께 살던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례가 크게 늘어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기동물은 2014년 8만1천마리, 2015년 8만2천마리, 2016년은 9만마리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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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9] 정체불명의 사내들이 산으로 차를 몰았다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부산으로 돌아온 달후와 홍 회장은 사업을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홍 회장은 남들에게 정보를 누설하지 말 것을 신신당부하면서 그동안의 수고비로 일시불 천만 원을 주었다. 통이 크다는 점과 사업이 성공하면 더 큰 보수를 주겠다는 홍 회장의 면모를 미리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 날 달후는 승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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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에서 ‘모자’ 쓰고 있으면 실례다?

    [아시아엔=지당 이흥규 시인·소설가] 선비들은 사랑에 혼자 있을 때는 물론 외출을 하거나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도 반드시 관을 썼다. 사랑에 들어와서도 벗지 않고 쓴 채로 맞절하여 예의를 차렸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갓이나 관은 언제 어디서나 쓰고 있는 것이 예의였다. 관리가 어전에서 임금님 앞에서도 의관을 정제한 모습들이 연속극에도 많이 나와 보았을 것이다. 남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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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막아주는 ‘모자’를 찾습니다

    [아시아엔=지당 이흥규 시인·소설가] 우리나라에 서양의 풍습이 들어오면서부터 의식주뿐 아니라 여타의 모든 생활방식이 서양화가 되어버렸지만 불과 100년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살아왔다. 그러나 개명(開明)이라 하여 무작정 서양것만 따르다보니 우리 전통문화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 머리에 쓰는 모자만 해도 그렇다. 어떤 행사나 모임에 모자를 쓰고 참여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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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리뷰] 커피가 죄가 되지 않는 101가지 이유 “적정량 꾸준히 마시면 장수”

    로잔느 산토스 등 공저, 가갸날 펴냄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지난해 한국에서만 250억 5000만잔의 커피가 소비됐다는 통계가 나왔다.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국내의 한 기관이 산출한 것인데, 국민 1인당 매일 커피 500잔을 마신 셈이다. 커피믹스의 소비가 53%(132억잔)로 가장 많았고, 캔커피 등 음료제품 15%(38억잔), 원두커피 14%(36억잔) 등의 순이었다. 전체 소비량은 2006년(200억잔)보다 10년새 2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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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7] 대학 동문회 ‘응원군’ 혹은 ‘자승자박’?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A대학교 동문회에는 수호천사처럼 자기가 없으면 마치 동문사회에 큰 변고가 날 것 같은 표정을 하고 다니는 녀석이 있다. 문제가 있는 곳마다 양쪽 말을 귀담아 들으려고도 하지 않은 채 무조건 양비론을 펼지는 자도 있다. 실제로 승대보다는 원규를 겨냥하여 예의를 거론하고 동문회의 이미지를 수호하겠다는 냄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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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8] 암세포들의 합창 “우리가 남이가?”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암세포는 스스로를 정상세포로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위에 있는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바꾸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반성할 줄 모르는 인간은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위 환경을 잘못된 자신에게 맞게끔 바꾸려고 한다. 그래서 반성할 줄 모르는 인간은 암세포와 같다. 암적 존재들을 어떻게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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