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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 찍고 대천 ‘1박 2일’···건국대 농축대원 ‘자생회’ 서해 나들이
[아시아엔=이길주 탐마루 대표]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탐방을 통해서 자생회 회원들은 오래토록 함께 하자고 서로 공감을 하였습니다.” 지난 6월 23~24일 1박 2일로 서울을 출발해 평택을 거쳐 보령에서 마무리된 ‘2018 자생회 1차 탐방’을 마치고 나니 갑자기 가슴이 울컥거렸다. 마침 탐방기간이 2010년 건국대 농축대학원에 최고위과정을 개설해 ‘자생회’(자원생명의 약자에서 따옴)를 발족시킨 고 박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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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립 58주년 콩고유학생들 가슴 뜨겁게 울린 연설
[아시아엔=편집국]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4동 중앙플라자 지하3층 ‘빛과소리아트홀’. 예수사랑교회(담임 김서권 목사)와 콩고민주공화국 유학생커뮤니티(DECOC)가 공동으로 주최한 콩고민주공화국 58주년 독립기념행사가 열렸다. 주한콩고유학생커뮤니티와 다문화가정, 예수사랑교회 신도 등 200여 참석자들은 주한 콩고대사관 크리스토퍼 구웨이 대사의 인사말에 귀를 기울였다. “여러분은 조국이 식민국 벨기에로부터 탄압받은 역사를 잊지 말라.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국민에게 미래는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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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四字정치] 창업수성···취임식 대신 태풍대비 “초심 그대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민선7기 지방자치가 1일부터 시작되었다. 많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취임식을 하지 않고 태풍으로 폭우 피해가 예상되자 재난안전대책 마련과 취약지대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근혜 정부 몰락의 시작이 세월호참사나 메르스사태를 통해 드러난 무능과 무책임이었음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선거와 행정운용은 별개의 것으로 선거 때의 지지와 초심을 지키기는 쉽지 않다. * 창업수성(創業守成) 일을 이루는 것보다 이룬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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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주 예멘 난민’···오해와 진실
[아시아엔=편집국] 2015년 발발한 예멘 내전으로 예멘인 549명이 말레이시아를 경유해 제주에 입국해 현재 일부 귀국 또는 타지역으로 出島한 인원을 제외한 예멘 난민 486명이 제주에서 난민신청을 위해 체류하고 있다. 지금 예멘 난민 문제는 제주뿐 아니라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난민 이슈가 본격화한 지 한달이나 지난 시점인 29일에야 나온 법무부 대책은 문제의 핵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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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16강전 전망] 돌풍 개최국 러시아, 우승후보 스페인 꺾을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홈팀의 강점을 잘 살리며 이번 월드컵 최대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러시아가 무적함대 스페인을 1일 밤(현지시각) 만난다. 조별리그 우루과이와의 최종전에서 패하며 조 2위로 16강에 올랐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엄청난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러시아가 난적 스페인을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러시아가 조별 리그 두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깜짝 놀랄만한 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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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16강전 전망] 크로아티아, 덴마크 맞아 1998년 대기록 또 세울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난적 아르헨티나를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크로아티아와 에릭센 선수가 이끄는 덴마크가 16강전에서 2일 새벽(한국시각) 만난다. 객관적인 전력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두 팀의 대결이라 어느 누가 승리해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다. 크로아티아는 현재 마지막 황금세대라 불리며 월드컵에서 순항 중이다. 중원의 모드리치와 라키티치는 크로아티아의 중심 역할을 잘 수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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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16강] 우루과이 카바니 멀티골로 호날두 침묵 포르투갈 꺾고 8강행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조별리그 전승 국가이자 조별 리그 유일한 무실점의 우루과이는 호날두가 버티는 포르투갈을 만나 2-1 승리를 거둬 8강에 안착했다. 1일 새벽(한국시간) 경기에서 카바니 선수가 두 골을 기록하며 우루과이의 승리를 견인했다. 우루과이는 전반 초반부터 포르투갈을 거세게 압박했다. 수아레즈 선수의 크로스를 받은 카바니 선수의 환상적인 헤딩골로 기선을 잡았다. 그 후로도 우루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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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러시아월드컵 16강전 리뷰] 투혼 불사른 아르헨 메시, 프랑스 신예 음바페 맹활약에 ‘아듀 월드컵’?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러시아월드컵 16강 토너먼트 첫 경기 C조 1위 프랑스-D조 2위 아르헨티나 시합은 4대3 프랑스 승리로 끝났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에서 우승후보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며 고전했다. 특히 프랑스는 강력한 스쿼드에 비해 조별리그에서 부실한 경기력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토너먼트의 프랑스는 달랐다. 음바페 선수가 두 골을 기록하는 등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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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이백 ‘산중문답’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웃을 뿐, 답은 않고 마음이 한가롭네. 복사꽃 띄워 물은 아득히 흘러가나니, 별천지 따로 있어 인간 세상 아니네.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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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모스크바특파원은 러시아를 이렇게 봤다···”부활을 꿈꾸는 러시아”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한반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음에도 멀리 떨어진 나라처럼 잘 알지 못하는 나라가 있다. 러시아다. 하지만 계속해서 커지는 러시아의 힘을, 푸틴의 리더십으로 러시아에 찾아온 변화를 고려한다면 러시아를 소홀히 할 수 없다. <부활을 꿈꾸는 러시아>(남현호 지음·다우, 2012)는 러시아의 정치, 경제, 외교에서 생활문화까지 우리가 알아야할 러시아의 많은 것을 담고 있다. <부활을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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