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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은 만국 공통언어”···‘여의주’ 대신 ‘웃음’ 머금은 용이 ‘글로벌 리더’

    [아시아엔=김영식 남부대 무도경호학과 교수, <자연치유웃음요가> <웃음으로 소통하라> 등 저자] 몇년 전 한국에 유학 온 중국 제자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길에 웃음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다. 중국어를 능통하게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한국 웃음요가의 대가가 왔다고 기회를 주는데 안 할 수가 없었다. 필자는 많은 국내 강연을 하면서 “웃음은 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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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민정기·선우영 등 남북한 작품 200점 특별전

    9월 중순부터 내년 1월까지 마포 서울대장학빌딩서 [아시아엔=김남주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신수정)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K-메세나네트워크(이사장 손은신)가 주관하는 남북한 특별전시회 ‘아름다운 동행-평화, 꽃이 피다’가 오는 9월 14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3부에 걸쳐 서울 마포구 SNU 장학빌딩 2층 베리타스 홀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통일을 준비하고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그간 서울대총동창회가 문화사업으로 꾸준히 추진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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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40대 여성 억울한 옥살이’ 방치 경찰영사, 행정법원에 자신 억울함 호소했다 ‘패소’

    이임걸 총경 감봉 1개월 처분에 행정소송 법원 “현지검찰 위법 수사도 그냥 넘겨” [아시아엔=편집국]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유진현)는 주(駐)멕시코 한국대사관 파견 경찰영사였던 이임걸 총경이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1개월 감봉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멕시코 여행을 하던 양모(40)씨는 2016년 1월 중순 멕시코시티의 W노래주점에서 멕시코 검찰에 붙잡혔다. 양씨가 검거된 곳은 멕시코에 사는 여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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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 감춰진 진실들①] 수용 반대 6가지 주장이 틀린 이유

    [아시아엔=윤지영 나눔문화 글로벌평화나눔팀장] 전쟁의 땅 예멘에서 평화의 섬 제주도로 온 500여명의 사람들. 우리는 처음으로 ‘난민과 함께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러나 국민 다수의 선택은 난민 수용 반대. 난민 반대 집회가 열리고, 다른 인종과 종교에 대한 극렬한 선입견이 거리낌 없이 표출되고 있다. 이 ‘낯선 존재’에 대한 공통의 정서는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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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 감춰진 진실들②] 국회 개정안·법무부 대책, 문 대통령 제대로 보고받나?

    [아시아엔=윤지영 나눔문화 글로벌평화나눔팀장]?“난민법을 폐지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70만명이 참여했다. 한국은 2012년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제정한 나라다. 그러나 난민법 폐지를 요구하는 이들은 난민 신청자의 강제송환 금지, 불인정 시 불복소송기간 동안 체류 허용, 체류 6개월간 매달 43만원 지원, 체류 6개월 후부터 취업허용 등이 “독소조항”이라고 주장한다. 한마디로 “세금 지원받고 일자리 빼앗는 가짜난민을 강제송환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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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음법칙·사이시옷 없애달라”는 청와대 청원을 보고

    에덴동산에서는 어떤 말을 사용했을까?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생명의 물 기적의 물> <머리에서 가슴으로> 등 저자] 재미없는 강의시간에 졸고 있는 학생들을 향해 “에덴동산에서 어떤 말을 썼을까?”?하고 물었다.?학생들은 황당해한다.? 최근 두음법칙과 사이시옷을 없애달라는 청원이 청와대에 접수되었다고 한다.?두음법칙과 사이시옷을 꼭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학생시절 한국어의 수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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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투루판’ 홍사성 “여름 평균기온 54도···그동안 나는 불평이 너무 많았다”

    해발 마이너스 154미터 연간 강수량 30밀리 여름 평균기온 54도   그동안 나는 불평이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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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호복기사’···정동영 민주평화당 새 대표 한진중공업 첫 방문 ‘개혁야당 견인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정동영 의원이 민주평화당의 새 대표로 뽑혔다. 정동영 평화당의 첫 번째 과제는 국회 의석수 5%인 제4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높이는 것이다. 취임 후 첫 방문지로 현충원 대신 한진중공업과 쌍용차 해고노동자 분향소부터 찾는 행보가 선명한 개혁야당을 기대하게 만든다. 평화당이 담대한 개혁정책을 앞장서 끌고나가 민생우선의 물꼬를 틀기를 기대한다. * 호복기사(胡服騎射 ‘호복胡服’의 뜻새김은 ‘오랑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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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김영란 전 대법관②] “미투운동, 청탁금지법 등 중대한 사회변화 예고”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2012년 김영란 전 대법관이 국민권익위원장 시절 발의한 ‘부정청탁금지법’은 사회 풍토를 크게 바꿔놨다. 2016년 이 법이 시행된 이후 그의 의도대로 흘러온 부분도, 아닌 부분도 있었다. 정착되기까지 우리 사회 각계에서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많이 들렸던 것도 사실이다. 그는 “그러니까 더 잘 된 것”이라며 “청탁금지법의 핵심은 공무원들이 처음부터 아닌 것을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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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한국 근대수학의 개척자 이상설④] 고종 헤이그밀사 파견 칙서

    [아시아엔=이상구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 1906년 4월 마침내 조선통감부가 설치되자 나라의 운명에 초연할 수 없었던 그는 본격적으로 항일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1904년 6월 박승봉(朴勝鳳)과 연명으로 일본인의 전국 황무지개척권 요구의 침략성과 부당성을 폭로하는 ‘일인요구전국황무지개척권불가소'(日人要求全國荒蕪地開拓權不可疏)를 올렸다. 고종은 이 상소를 받아들여 일본의 요구를 물리쳤다고 한다. 이 해 8월 보안회의 후신인 대한협동회(大韓協同會)의 회장에 선임되었다. 이 후 국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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