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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한성구의 그림이야기 ‘서툰사랑’ 8월 22일 라파엘센터
“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사랑해보신 적이 있나요? 그것도 서툴게?” 2024년 라파엘나눔 네번째 ‘한성구의 그림이야기’ 주제는 ‘서툰사랑’. 8월 22일(목) 오후 7시, 라파엘센터 5층(서울 성북구 창경궁로 43길7)에서 한성구 서울대 의대 교수가 진행한다. 원하는 사람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02-744-7595 또는 raphaelnanum@naver.com로 사전신청을 하면 보다 원활하게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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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천대받던 기층민에게 조선 정부는 무엇이었나?”
변호사로 민족종교 단체의 소송을 대리하다가 문득 호기심이 일어 그 종교의 경전을 읽게 됐다. 경전 속에 있는 구한말의 애잔한 장면 하나가 가슴에 깊게 스며들었다. 시냇물가에 먹지 못해 기진맥진한 아버지가 누워있고 그 옆에 어린 딸이 있었다. 어린 딸이 작은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 아버지 입에 넣어주었다. 잠시 후 아버지는 입에서 작은 물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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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사진기자 출신 김선규 연극배우의 데뷰작 ‘마지막 소풍길’
장두이 감독, 김선규·이귀우·이종일 주연의 연극 <마지막 소풍길> 대학로 공연이 9월 2일(월)~4일(수)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대학로 공연 후 내년 12월까지 전국 순회공연이 예정되어 주요 배역이 트리플 캐스팅으로 꾸려졌다. 이 가운데 김선규씨는 사진기자 출신으로 지난 3월 오디션 합격 통지를 받은 새내기 배우다. 그는 매주 금욜 각당복지재단 강당에서 연습하며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씨는 “연극은 생애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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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K-아트페어’의 특별한 초대작가를 소개합니다
‘K-아트페어’가 8월 14~18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서 열린다. 충청투데이가 주최하는 ‘K-아트페어 대전(이하 디카프)’는 서울과 부산에 이어 중부권 대전에서 열리는 대형 미술전시회로 작가 중심이던 기존 아트쇼와는 달리 전국 유명 갤러리들이 집합해 하이 퀄리티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이번 전시에는 백남준, 이왈종, 오세열, 야요이 쿠사마 등 국내외 저명 작가들 작품과 함께 특이한 이력의 작가들의 작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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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그 시절 베스트셀러 김동인의 ‘젊은 그들’
1930년대 전반 <동아일보>에 연재되는 글이 조선인들의 피를 들끓게 하고 있었다. 사람들의 영혼 안에서 잊혀져 가는 조선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이 세상에 왔다간 조선의 메시아 대원군이 사람들에게 준엄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그 대략의 내용은 이랬다. “조선말 소수 선각자들의 자식들로 조직된 비밀단체가 있었다. 외부적으로는 합숙을 하는 사설교육기관으로 위장을 했다. 지도자와 조직원은 선생과 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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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북한서 ICBM 연구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 “1호 법안 ‘이공계지원 특별법 개정안’”
“이공계 지원, 한국 최우선 과제…과방위, 과학기술과 방송 분리 운영해야”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젊은 의원답게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이디 ‘2guaman’(이과맨). 그에겐 한국의 어떤 공학도도 갖지 못한 이력이 있다. 함경남도 함흥 출신으로 북한 김정은국방종합대학 화학재료공학부에서 ICBM을 연구하다 2009년 북한을 탈출했다. 이듬해 서울대 재료공학부 대학원에 입학, 2017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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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간] 평창올림픽 이희범 조직위원장 ‘성화는 꺼져도 올림픽 정신은 이어가야’
드라마 같은 평창올림픽 비화…”조직위직원·자원봉사자에 사죄하는 맘으로 써” “올림픽 왜 유치했고 왜 열광하는지 밝히고파…이 책이 국민통합에 도움 됐으면” [아시아엔=김남주 <서울대총동창신문> 편집장, 전 <아시아엔> 기자] 2024 파리올림픽이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린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성화 봉송에 나선다”는 보도부터 ‘한국의 금메달 유망 종목’에 대한 뉴스 등이 나오며 올림픽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때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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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XY염색체’ 여성복서의 올림픽 출전…상대 선수는 46초만에 기권패
‘해리 포터’ 작가 조앤 롤링 “이 미친 짓을 끝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아시아엔=최보식 <최보식의언론> 편집인] 1일(현지시간) 여자 66㎏ 16강전에서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와 맞붙은 이탈리아의 안젤라 카리니 선수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칼리프의 주먹에 얼굴을 가격당했다. 카리니는 30초만에 코너로 돌아가 헤드기어를 고쳤지만, 곧바로 기권을 선언했다. 경기 시작 46초만의 기권패였다. 눈물을 흘리며 링 위를 떠난 카리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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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일본함대가 캘리포니아를 점령했다”
“미국 시장이 우리의 젖줄이기는 하지만 일본과 중국과도 경제적으로 힘을 합쳐야 하는 것 아닐까?” 일본함대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의 군항 샌디에이고를 향하고 있었다. 일본함대는 단번에 샌디에이고를 파괴해 버렸다. 필리핀이나 괌, 하와이 등 태평양 상의 주요지역은 이미 일장기가 휘날리고 미국의 태평양함대가 궤멸 됐다. 일본군을 실은 대함대와 운송선이 미국 본토 근처에 와서 종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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