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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뛰어넘으려면…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완성되었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사랑이 말이나 혀가 아닌 행동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심과 같이 우리도 이로써 사랑을 알고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려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십시오.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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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닷새 후 광복절 79돌….한번 같이 생각해 봅시다”

    1920년대 중반경이다. 경북 영덕의 경찰서장 관사에 매일 아침이면 팔뚝만한 삼치 한 마리가 떨어져 있곤 했다. 이상하게 여기고 있던 일본인 경찰서장은 누가 삼치를 자기 집에 던지고 가는지 살펴보았다. 삼치 상자를 지게에 지고 다니는 20대 중반쯤의 꾀죄죄한 모습의 남자였다. “왜 아침마다 우리 집에 생선을 놓고 갑니까?” 경찰서장이 물었다. 생선 장사가 황송한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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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SERIN 센터, 감염관리 교육 프로그램 진행

    경복대학교 간호대학의 SERIN 센터(Simulation Education and Research Institute for Nursing, 서울산학협력거점 간호시뮬레이션교육연구센터)가 최근 3학년과 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종 호흡기 감염병 감염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중요성이 부각된 호흡기 감염 관리에 초점을 맞추었다. SERIN 센터는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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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8주년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모교 경복대학교에 3천5백만원 기금 전달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는 지난 8일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하여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3,5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서울 동북부 영웅시대는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중랑구, 경기도 구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포천시 인근에 거주하는 200여 명의 팬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임영웅이 가수로서의 꿈을 이루도록 몸담은 경복대학교에서 실용음악학과 후배들의 음악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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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만해대상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평화)·김훈 교수·김혜심 교무(실천)·안선재 수사·김용택 시인(문예)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의 삶과 사상을 기리는 만해평화대상 올해의 수상자로 ‘대학살의 땅’을 화해와 용서를 통해 아프리카의 선진국으로 발돋움시킨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이 선정됐다. 또 만해실천대상은 ‘K필수의료’를 개도국에 전수하고 있는 인제대 일산백병원 김훈 교수와 남아공과 에스와티니(구 스와질랜드)에서 30년째 어린이와 여성, 에이즈 환자 등 약자를 돌보는 원불교 김혜심 교무가 받는다. 이와 함께 3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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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넥슨어린이재활병원 기금모금

    도암갤러리와 청소년 예술가가 함께하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기금모금 자선 전시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 전시회가 10일(토)부터 17일(토)까지 도암갤러리에서 열린다. 오프닝 행사는 10일 오후 2시.  이번 전시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차이를 넘어 예술을 통해 마음을 연결하여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예술가, 발달장애 아동, 현업 작가들이 마음을 모아 열리게 됐다. 이에 이들의 작품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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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대형병원·종합병원 취업 대비 특강 및 채용설명회 개최

    경복대학교(전지용 총장) 간호대학은 ‘2024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우수 대형병원 및 종합병원 취업을 대비한 산업체 전문가 특강과 채용설명회를 지난 6월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강 강사로는 병원간호사회 한수영 회장을 초빙했으며, 한수영 회장은 ‘2025년 예비 신규간호사를 위한 현장 스케치’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녹색병원 정혜경 간호부장, 동국대학교 박완임 간호부장, 국립암센터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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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콘서트] 조철현 작가 초청 응우옌푸쫑 베트남 서기장 추모

    지난 7월 19일 서거한 응우옌푸쫑 베트남 서기장을 추모하는 북콘서트가 19일 오후 3시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열린다.  북콘서트에는 올해 쫑 서기장 평전을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쓴 조철현 작가가 출연해 쫑 서기장의 생애와 사상 등을 소개한다.  조 작가는 추모글에서 이렇게 쓴 바 있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으시고, 하늘나라에서 만난 호찌민(H? Ch? Minh) 주석과 보응우옌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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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1940년 부산 ‘노다이 사건’을 아시나요?

    1940년 초 일본군 육군 대좌 노다이가 부산 제2상업학교에 부임해 왔다. 조선인 지원병제도가 성공하자 일제는 다음 단계로 각급학교에 현역 장교를 파견해 군사교육을 시행해 보기로 했다. 징병제를 앞둔 실험적 조치였다. 노다이 대좌는 인격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그가 학생들 앞에서 이런 말을 했다. “일류인 부산중학교에 다니는 일본아이들을 보면 눈동자가 살아있는데 너희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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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자존심보다, 사회적 위치보다 더 중요한 것

    주변의 방해에도 제자들의 무시에도 이스라엘 집의 어린 양 외에는 관심이 없다는 예수님의 반응마저도 개의치 않았던 이방 여인. 심지어 자신을 ‘개’로 부르는 예수님의 시험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리지 않았던 수로보니게 여인은 귀신 들려 있던 딸의 치유를 체험하였습니다. 이방 여인의 승복하는 믿음 안에는 귀신 들린 딸을 향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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