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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40] 윤석열 후보 법원 결정대로 4자토론부터 응해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간의 TV토론이 또다시 논란이 되었습니다. 법원이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방송 3사가 법원 결정을 받아들여 양자토론 대신 4자 토론을 열자고 제안했으나 국민의힘이 거부했습니다. 방송사 주최가 아니면 문제가 없다며 양자토론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 TV토론이 처음 도입된 건 1997년 제15대 대통령선거 때였습니다. TV 토론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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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길목 D-41] 이제서야···민주당 ‘윤미향·이상직 제명’·‘보궐선거 무공천’
선거는 시끄럽습니다. 후보와 정당들은 시민의 지지를 받기 위하여 온갖 약속들을 쏟아냅니다. 이렇게 잘 할 테니 찍어달라고 호소합니다. 저쪽은 어떤 문제가 있으니 찍어주지 말라고, 잘 못할 테니 찍어주지 말라고, 네거티브의 목소리도 커집니다. 모처럼 주권자 대접을 받는 시민들도 이거 해 달라 저거 해 달라 요구가 많아집니다. 이런 저런 소리들이 선거에 반영되고,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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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27] 빌리그레이엄 목사 방북(1994)·‘미나리’ 골드리스트 7개 부문 수상(2021)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추모의 날(International Holocaust Remembrance Day) 1월 27일 오늘은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2005.11.1 유엔총회에서 지정, 오늘로 정한 건 1945년 오늘 소련군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수용자들을 해방시켰기 때문 1808(조선 순조 8) 부산 금정산성 완공 1874(조선 고종 11) 경복궁 자경전 순희당 자미당 등 400여간 불탐, 고종 창덕궁으로 옮김 1948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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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26] 국문학 선구 조윤제 출생(1904)·간송 전형필 별세(1962)·이란 첫 대선 사드르 당선(1980)
“신은 우리에게 성공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노력할 것을 요구할 뿐이다.”-마더 테레사(1985년 오늘 한국방문) 1593(조선 선조 26) 임진왜란 중 벽제관 전투에서 명나라 군사 왜군에 패함 1880(조선 고종 17) 유구(오키나와)인 6명 방답진 앞 바다에 표류 1898(조선 고종 35) 이근배 김두승 한성전기회사 설립 -고종이 일화 30만엔을 출자해 극비리에 추진한 황실기업 -1884년에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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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42] ‘3.9대선’ 공정·객관 보도 안하면 언론도, 사회도 희망 없어
1998년 지방선거 때 있었던 에피소드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3개월 만에 치러진 제2회 동시지방선거는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에게 유리하리라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었습니다. 농촌 지역의 할머니 한 분으로부터 국민회의 중앙당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 그 할머니가 이렇게 물었다지요. “이번엔 누구를 찍어야 김대중 선생이 되나요?”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하지 못한 당직자가 차근차근 물어보니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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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43] 안철수 강경 보수 노동정책 ‘안일화’에 유리할까?
‘좀비 거짓말(Zombie Lies)’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2008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미국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Paul Krugman)의 말입니다. 아무리 많은 증거를 제시하더라도 곧바로 다시 살아나는 거짓말을 좀비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좀비 거짓말의 하나가 ‘노무현 대통령이 경제를 망쳤다’는 경제위기론입니다. 참여정부 시절 일자리 창출은 지지부진했고, 양극화가 더 심해졌습니다. 부동산 광풍은 서민의 내집 마련 희망을 꺾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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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44] ‘진짜 민심’과 여론조사
선거가 끝나면 ‘뜻밖의 결과’라는 말들이 자주 나옵니다. 전문가들이 자신의 예측이 틀렸을 때, 왜 틀렸는지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뜻밖의 결과라는 건 없습니다. 전문가들의 예측이나 전망이 틀린 것입니다.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했기 때문에 결과를 제대로 짚어내지 못했을 뿐입니다. 뜻밖의 결과가 나온 대표적인 선거는 2년 전 치른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2020)입니다. 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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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역사속 아시아·1.24] 애플, 매킨토시 컴퓨터 첫선(1984)·정주영 회장 방북(1989)·’구정’ 명칭 ‘설날’로 바꿈(1989)
“『햄릿』을 읽고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이웃집에서 받고 있는 인간적인 절망에 대해 눈물을 짓는 능력은 마비당하고, 또 상실당한 것은 아닐까?”-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624(조선 인조 2) 이괄의 난 일어남 1930 무장독립운동의 선봉에 선 독립운동가 김좌진 북만주 산시역 앞에서 피살됨 -“할 일이…. 할 일이 너무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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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담당 기자님·피디님·작가님·평론가님들께 ‘꿀팁’
새로 발간하는 시집이나 산문집, 저서가 거의 매일 같이 도착하곤 한다. 내가 시를 쓰는 사람이니 그 우편물 중에는 시집이 가장 많은 편이다. 월간이나 계간 문학저널들도 꽤 자주 온다. 개인저서들을 받으면 마음 속에 부담이 느껴진다. 이 책을 기획하고 발간하느라 얼마나 힘든 고통의 시간을 겪었을까? 발간에 이르기까지 한 편 두 편, 작품쓰기에 골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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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책공간 ‘포용과 혁신’ 새해 첫 포럼 24일 국회도서관
작년 11월 출범한 정책공간 포용과 혁신(대표 성경륭)은 24일 오전 10시~오후 6시 서울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새로운 진보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2022년도 제1차 학술포럼을 갖는다. 이번 학술포럼은 4개 주제로 구성되며 각 주요 발제 이후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개회식은 정성훈(대구가톨릭대 교수, 포용과 혁신 기획운영위원회 간사) 사회로, 축사는 윤후덕(국회의원), 안민석(국회의원), 송재호(국회의원)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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