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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대통령 대북정책·경제정책 두마리 토끼 잡을 방법 없을까?···4달간 지지율 ‘제자리’
대북정책 긍정 59%···경제정책은 부정 61%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정부의 지난 4개월 간 정책지지율 변화는 거의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대북(對北) 정책은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압도한 반면, 경제 정책과 고용노동 정책은 부정평가 비율이 훨씬 높은 경향이 유지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달 26~28일 사흘 간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정책을 평가해 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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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9%···“북미회담 결과 거의 반영 안돼”
대북정책·복지·외교 긍정평가···경제·고용노동·공직자 인사·교육 부정평가 [아시아엔=편집국]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긍정평가는 49%, 부정평가는 42%, 의견 유보는 9%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국 성인 1002명을 상대로 지난달 26~28일 조사해 1일 공개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9%로 반등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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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특집⑥] 윤치호 신흥우 이승만 이상재 등 기독교 세력이 주도
[아시아엔=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방송문화진흥회 전 이사] 3.1운동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민주주의 발전으로 가는 길에 가장 빛나고 명확한 이정표를 만든 사건임에 틀림이 없다. 대중운동의 형식으로 민족에 기초한 근대적 주권국가를 지향하고 내용적으로도 봉건 조선(朝鮮)체제를 극복하며 근대민주주의를 여는 기점이었기 때문이다. 3.1운동은 독립운동이자 민주주의운동이었음에도 그 전반에 걸쳐 기독교라는 종교 기반을 강하게 갖는 것도 또 다른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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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이신석 기자, 인도-파키스탄 국지전 현장사진 보내와
[아시아엔=인도 북부 아그라/ 글 사진 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갑자기 도로에 수류탄이 터지고, 사람들이 이리저리 몰려다닌다. 한꺼번에 수십명 많게는 200명 이상의 군중이 구호를 외치거나 인도 국기를 흔들며 “Bumb Pakistan, Go Out!”을 외친다. 28일 정오 인도 북서부 파키스탄 접경지역 아그라 거리엔 파키스탄 규탄 시위대가 거리를 메우고 있다. 고속도로 입구에선 군병력이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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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특집⑤] 대한민국임시정부 헌장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
[아시아엔=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방송문화진흥회 전 이사] 민족국가를 지향하고 비록 임시정부이지만 정부를 출범시키는 것은 3.1운동으로 시작된 근대정부를 향한 첫걸음이었다. 3.1운동 이후 한성정부와 상해정부 혹은 러시아령 정부 등 근대적 정부(政府, Government) 구성운동으로 집약된 것이 그것이다. 상해 임시정부가 내건 방향도 ‘대한민국 임시헌장’(1919.4)에 나타난 바와 같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한다”(제1조)는 것은 물론 의회민주주의개념의 ‘의정원’ 구성이나 “계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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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27] 민족문제연구소 창립(1991)?합성감미료 사카린 발견(1879)?부시 미 대통령 걸프전쟁 종결 선언(199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한 일억 광년 정도 멀리 서서…여기 우리가 날마다 지지고 볶으며 살고 있는 이 지구를/반짝이는 작은 별로 바라보고 싶다//민들레가 피고 들국화가 피고/그리고 누군가는 사랑을 하고…이별을 하고/전쟁을 하고 사람이 죽고/사연들이 그냥 반짝이는 빛으로만 보이겠지/오늘밤 저 하늘에서 빛나는 별들//나는 혹시 저 중의 별 하나에서 왔는지도 모른다./그리고 그 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연들을/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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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특집④] ‘근대시민적 개인’ 위한 정부수립 지향
[아시아엔=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방송문화진흥회 전 이사] 통치방식으로서의 근대 민주주의는 개인(individual)이 스스로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키고 행사하는데 참여하는 과정이다. 오랜 기간 조선을 지배했던 유교적 사고구조에는 통치자와 피치자는 명백히 분리된 것이었고 동등하게 참여한다는 인식은 형성되지 못했다. 백성은 피지배를 당연시했고 통치자란 원래부터 별도로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인식구조에 머무르며 민주주의로 나가가지 못했다. 신민들은 통치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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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25]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미국 망명(1986 )·평창올림픽 폐막(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침묵이다/침묵으로 침묵으로 이어지는 세월/세월 위로 바람이 분다/바람은 지나가면서/적막한 노래를 부른다…노래 위에 눈이 내린다/내린 눈은, 기쁨과 슬픔/인간이 살다간 자리를/하얗게 덮는다/덮은 눈 속에서/겨울은 기쁨과 슬픔을 가려 내서/인간이 남긴 기쁨과 슬픔으로/봄을 준비한다/묵묵히”-조병화 ‘겨울’ “청춘(인생)은 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그러나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즐기고 싶은 자는 지금 당장 시작하라. 확실한 내일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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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문 대통령 지지율 45%???20대 지지율 폭락, 30대도 지지율 5%P 빠져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45%를 기록했다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밝혔다. 한국갤럽은 22일 전국 성인 1001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4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45%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올라 직무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동률이 됐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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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0대 지지율 41.5%로 취임 후 ‘최저치’···리얼미터 조사
[아시아엔=편집국]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8~2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3명을 상대로 조사해 21일 공개한 2월 3주차 주중집계(95% 신뢰 수준·표본오차 ±2%p·응답률 5.1%)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9.9%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사흘 전 같은 조사 대비 0.1%p 오른 49.9%를 기록한 것이다. 긍정평가가 0.1%p 올랐지만 부정평가 역시 0.4%p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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