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전문]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
정권 교체, 국민 승리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입니다. 기쁨보다 엄중한 책임감과 정권교체의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열렬히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 뜨겁게 지지해주신 당원 동지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선을 역동적인 무대로 만들어주신 이준석 대표님과 당 지도부,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해주신 정홍원 위원장님과 선관위원님들께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노태우 떠나고 남은 전두환, 그의 입술을 주목한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6.29선언이 한국민주화의 효시였다”는 점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다. 민주화는 당연히 김영삼, 김대중의 몫이었다. 당시 살지 않았거나 어렸던 중년 이하 사람에는 특히 그러하다. 이는 역사적으로 뒤를 돌아보니 그렇다는 것이다. 호헌을 주장한 전두환의 4.13조치도 충격이었지만 이를 뒤집은 노태우의 6.29선언은 매우 충격적인 것이었다. 대구· 경북이 노태우 정부의 지역…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1.1·잡지의 날] 코리아타임스 창간(1950)·대법원 종교·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2018)·’내사랑 내곁에’ 김현식 별세(1990)
시의 날·세계 비건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앞산에 가을비/뒷산에 가을비/낯이 설은 마을에/가을 빗소리/이렇다 할 일 없고/기인 긴 밤/모과차를 마시면/가을 빗소리”-박용래 ‘모과차’ 11월 1일 오늘은 잡지의 날. -1908년 오늘 최남선, 최초의 월간종합지 「소년」 창간(통권 23호까지 발행) -1965년에 한국잡지발행인협의회가 오늘을 잡지의 날로 정함 -일본 유학생 ‘친목회회보’ 발행 100년 되던 1996년에 잡지협회가 삼각동 「소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영욕의 90년 삶 노태우 대통령의 ‘아름다운 마무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6일 영면에 든 노태우 전대통령이 5·18 희생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모든 일에 무한 책임을 갖는다는 내용의 유언을 남겼다고 유족측이 전했다. 아들 노재헌 변호사가 밝힌 내용이다. “대통령을 하셨고, 그 이후에 국가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과 책임이 많으셨기 때문에, 잘하셨던 일, 못하셨던 일 다 본인의 무한책임이라고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특히 5.18 희생자에…
더 읽기 » -
정치
’32년 걸린 재회’···노태우 대통령 빈소의 특별한 조문객
[아시아엔=글/사진 이상기 기자] 그들이 다시 만나는데 32년 걸렸다. 27일 낮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일어난 일이다. 민병돈 전 육사교장(육사 15기)이 26일 별세한 노태우 전대통령(육사 11기)에 큰절을 두번 반 올렸다. 육사와 군내 사조직이었던 ‘하나회’ 선후배인 두사람 사이에, 특히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 무슨 특별한 일이냐고 물을 수…
더 읽기 » -
정치
노태우 정부 외교안보 성과들···북방외교·남북기본합의서·818국방개혁·남북유엔동시가입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89세로 별세했다. 이로써 또 한 세대가 막을 내렸다. 일제 탄압이 극에 달했던 1930년대 초에 태어나 소학교를 일제 하에서, 중고교는 해방 후 혼란시절에 보내고, 1950년 6.25전쟁으로 청춘을 보냈으며 1960년대, 70년대에는 조국근대화의 주역으로 활약한 어렵게 산 세대다. 1988년 ‘88서울올림픽’에서 노태우 대통령은 개회선언을 했다. 그러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0.27·영화의날]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취임(2022)·나운규 출생(1902)·韓최초영화 ‘의리적 투구’ 상영(1919)·소련 정부수립(1917)
대한적십자사 창립기념일·세계시청각유산의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빈들의/맑은 머리와/단식의/깨끗한 속으로//가을이 외롭지 않게/차를 마신다.//마른 잎과 같은/형에게서/우러나는//아무도 모를/높은 향기를/두고 두고/나만이 호올로 마신다.”-김현승 ‘茶兄’ 10월 27일 오늘은 영화의 날 -1919년 오늘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투’ 단성사에서 상영, 한국 최초의 영화감독 김도산이 각본 쓰고 감독 주연까지 맡음 -1902년 오늘 한국영화 개척자 춘사 나운규 태어남 10월 27일…
더 읽기 » -
동아시아
동갑내기 ‘걸프전 영웅 파월’과 ‘살신성인 강재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콜린 파월 전 미 합참의장 및 국무장관이 10월 18일,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91년 걸프전에서 파월은 영웅이었다. 그토록 짧은 시간에 그만한 완승을 거둔 전쟁은 유례가 없다. 부시 행정부가 짠 외교군사 전략을 파월이 완벽하게 수행했다. 파월은 34개국의 다국적 연합군을 하나의 팀으로 조직했다. 슈워츠코프의 중부군사령관은 또 하나의 아이젠하워였다. 현대전사에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프간 탈레반 모스크바 국제회의 참석, “인정 받느냐 못 받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아랍어판 편집장,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우선, 탈레반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보자.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평화국가를 침범한 침략세력으로서의 탈레반을 말하려는 게 아니다. 그 대신 국제정치와 전쟁 탓에 자신의 고국에서 힘을 부단히 키울 수밖에 없었던 하나의 움직임에 대해 생각해 보려는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0.23] 강주아오 대교 개통(2018)·중동평화협상 타결(1998)·애플 아이팟 출시(2001)·올브라이트 美국무 평양방문(2000)
1969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준공 1990 남북통일축구대회 제2차 친선경기 서울서 열림, 1:0으로 남측 승리 1996 백범 김구 암살범 안두희 피살 2000 매들린 울브라이트 미 국무장관 평양 방문(-10.25까지) 김정일과 회담 2013 이명박 대통령이 설립주도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서울에서 창립회의 2014 한미 제46차 안보협의회(SCM)서 전작권 전환 재연기 합의 1946 제1회 유엔총회 뉴욕서 열림 1954 미국-영국-프랑스-소련 파리협정…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