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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7] 지방선거 승리 명분 출마 이재명의 ‘득실’

      1971년 오늘 제8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되었습니다. 의원 정수는 204명(지역구 153 전국구 51)으로 제7대 총선보다 지역구 22명 전국구 7명이 늘었습니다. 제7대 대선(4.27) 한 달 만에 치른 제8대 총선 투표율은 73.2%로 대선 투표율 79.8%보다 6.6%가 낮아졌습니다. 지역구에 577명이 출마해 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6.1지방선거도 3.9대선(77.1%)보다 투표율이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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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국회의장 선출 민주당, ‘김대중·노무현으로 U턴’ 혹은 ‘더 깊은 수렁’

      더불어민주당이 선출할 새 국회의장에 양철 배지들의 사표가 될 사람은 없다. 그래도 나름 결기와 덕을 갖춘 후보는 내가 보기에 한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이라야 민주당이라는 거대한 항모를, 좌표 잃고 표류하는 큰 배를 조타할 수 있다. 이번 의장 선거는 조정식, 김진표, 이상민, 우상호 의원의 4파전으로 치러진다. 김진표 의원은 전반기 때, 깜냥 미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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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5.24] 타이완 대법원 아시아 최초 동성결혼 합법화(2017)·노벨상 밥 딜런 태어남(1941)·팔당댐 준공(1974)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 “누가 매달아 놓았나/저 무수한 별 사이 어둠은/전선에 걸린 나무는 무슨 생각을 할까/아직 떨고 있는 몇 잎 남은 나뭇잎은 어떤 생각을 할까/뛰어내릴까 말까//길 위에서 납작해진 뱀은/사위어 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어떤 꿈, 어떤 바람이/꿈처럼 다가갈 수 있을까/이제 그만 내려가도 될까” -장시우 ‘아침’ 5월 24일 오늘은 평화와 군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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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9] ‘미디어감시연대’에 거는 기대

      3.9대선에서 언론의 선거보도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이 재차 확인되었습니다. 정책대결이 실종되고 흑색선전 비방이 위험한 수준으로 치달았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정반대되는 주장들과 허튼 말, 거친 말들이 선거판을 뒤덮었습니다. 언론은 스포츠 중계방송처럼 그저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며 사실보도라는 이름 아래 전달하기에 바빴습니다. 네거티브 선거라고 비판하면서도 결과적으로 언론이 네거티브의 확산을 방조한 셈이 됐습니다. 후보와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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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국회의장 선출, 민주당 되살릴 기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새는 두개의 날개로 난다.” 만고(萬古)의 진리다.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를 이끄는 두 날개 중 한쪽 날개가 심하게 병이 든 것 같아 걱정이 많다. 금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지방선거 승부처 중 하나인 충청권 지지율이 10%대로 내려앉았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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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10] 선관위가 안고 있는 딜레마들

    근본적인 정치적 질문, 궁금해 하는 이도 그다지 많지 않고 제대로 답을 해주는 이도 별로 없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정치의 주체는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지방정치인들일까요? 언론일까요? 민주주의 나라에서 주권은 시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정치의 주체는 당연히 시민입니다. 선거의 주인공도 당연히 유권자입니다. 그러나 선거를 바라보는 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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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11] 불순한 의도로 출발한 정당공천제

    모든 시민은 누구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갖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인 평등이 선거에서는 선거권과 피선거권의 평등으로 나타납니다. 성별, 인종, 종교, 언어, 재산정도, 직업, 사회적 신분, 교육수준, 정치이념 등으로 제한하지 않는 보통선거는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시민의 기본권입니다. 물론 제한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국적, 나이, 거주지, 정신적인 판단능력, 법률상의 행위능력, 시민으로서의 자격능력 등으로 선거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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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하반기 국회의장③] 5월 24일 선출, 소신과 철학 갖춘 이는?

      국회의장은 대통령에 이어 국가 의전서열 2위로, 입법부의 수장 역할을 합니다. 재적 300명의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하며, 말 그대로 국가의 큰 어른입니다. 국회의장은 대권 주자를 제외한다면 국회의원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역대 의장도 기라성같은 정치인들이 많았습니다. 가장 많이 회자되는 국회의장은 이만섭 전 국회의장입니다. 14대와 16대 국회에서 두 번 의장을 지낸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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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12] 박근혜·송영길 피습 등 정치테러 용납 안돼

    16년 전 오늘(2006.5.20)은 제4회 지방선거의 법정선거운동 3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일어나서는 안 될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선거 지원유세 중 테러를 당한 것입니다. 박 대표는 오후 7시반쯤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연설을 하기 위해 연단에 오르다가 피습을 당했습니다. 테러범이 휘두른 커터칼은 박근혜 대표의 오른쪽 얼굴에 1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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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윤석열-바이든 정상회담···한미수교 140년 되돌아보니

    [아시아엔=국립아시아문화전당 김호산 학예연구사] 1882년 5월 22일, 우리나라는 서구 국가로는 최초로 미국과 ‘조미수호통상조약’에 조인했다. 한미수교 140주년이 되는 5월 22일을 이틀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그런 면에서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로 이뤄지는 이번 한국 방문으로 한미 양국이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및 북한 위협에 강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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