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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대선 길목 D-0] 행복한 대통령이 보고 싶다

    “행복한 대통령‘이 보고 싶다”는 내용으로 몇 번 글을 썼습니다. 오늘도 같은 제목의 글을 씁니다. 행복한 대통령이 보고 싶다는 건 시민 모두의 바람일 겁니다. 대통령이 되었다고 다 행복한 대통령은 아닐 겁니다. 임기를 마치고 시민의 아쉬움 속에 열광적인 박수를 받으며 청와대를 떠나는 대통령, 퇴임 후에도 존경받는 대통령이 행복한 대통령일 겁니다.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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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대선 길목 D-1] “투표는 힘이 셉니다”···오직 ‘정직성’을 바탕으로

    청와대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대통령? 아닙니다. 청와대의 주인은 바로 시민입니다. 청와대는 시민의 세금으로 지어졌고, 시민의 세금으로 유지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청와대에 5년 동안만 들어가서 살도록 시민에게 허락받은 사람이 바로 대통령입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선거는 청와대의 무료 임차인을 뽑는 날인 셈입니다. 청와대에 들어가 살고 싶어 하는 이는 너무나 많습니다. 이번에도 중간에 그만 둔 두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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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창간10주년⑦] 두가지 질문 ‘차기대통령에게 바란다’ ‘2050 탄소중립’

    아시아기자협회를 주축으로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 창간한 온라인 아시아엔이 지난 2022년 2월 22일 오후 2시 창간 10주년 특별포럼 ‘Next Leadership Toward Active ESG’을 개최했습니다. ‘Next Leadership Toward Active ESG’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기후위기, 탄소중립, ESG’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 이어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전 유엔대사)의 진행으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이사장 ‘위기의 한국경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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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 한 표의 소중함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2.8공원’이라는 쌈지공원이 있습니다. 공원의 이름 2.8은 2.8 독립선언에서 따온 것입니다. 3.1운동 직전인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조선 유학생들이 조선 독립을 선언한 2.8 독립선언은 일주일 전인 2월 1일 만주 길림성에서 발표된 ‘무오독립선언’의 영향을 받았고, 선언문은 춘원 이광수가 지었습니다. 2.8공원에는 ‘상산 김도연 박사’라는 이름이 새겨진 흉상이 하나 세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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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3.7] 한글운동가 공병우 별세(1995)·아모레퍼시픽 사옥 설계 치퍼필드 프리츠커상(2023)·낙동강철교 준공(1933)·시인 기형도 별세(1989)

    “…잘 가거라, 언제나 마른 손으로 악수를 청하던 그대여…누가 떠나든 죽든/우리는 모두가 위대한 혼자였다. 살아 있으라, 누구든 살아 있으라…”-기형도(1989년 오늘 새벽 3시반 종로 2가 부근의 극장 안에서 세상떠남) ‘비가 2-붉은 달’ “행복은 행하고, 돕고, 일하고, 사랑하고, 싸우고, 정복하고, 실제로 실행하고, 스스로 활동하는 데서 온다.” -데이비드 스타 조던(스탠포드대학교 초대 총장, 생물학자) 1399(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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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대선 길목 D-3] 자연재해와 선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온 나라 곳곳에서 산불 등 대형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3월 4일부터 시작된 경상북도 울진과 강원도 삼척 강릉 영월 등의 산불은 매우 심각합니다. 이 지역에는 원자력발전소와 LNG 저장소 등이 밀집해 있어, 산불이 이런 국가 기간시설들로 옮겨 붙는다면 그 피해는 엄청날 겁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의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가 발령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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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에 실패했지만 역사에 성공한’ 고르바초프와 ‘우크라이나 침공’ 푸틴

    경주는 당唐의 장안長安, 사라센 제국의 바그다드(이라크의 바그다드)와 더불어 당대의 세계도시였다. 인구 90만으로 후일 조선 한양의 4배가 넘었다. 오랫동안 감추어져 있던 석굴암이 발굴된 것은 1907년 한일합방 직전이었다. 일제 강점기에 화급하게 복원되었으나, 오늘날 다시 정성들여 복원되고 있다.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해 대대적인 보수가 행해졌는데 지금 보는 것은 이 석굴암이다. 설총의 이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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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3.6] 태극기 국기로 제정(1883)·멕시코 이민 1033명 인천 출발(1905)·가나공화국 독립(1957)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사랑해주세요./부디 ‘미소 때문에, 미모 때문에, 부드러운 말 때문에,/그리고 내 생각과 잘 어울리는 재치 있는 생각 때문에…저 여자를 사랑한다’고는 정녕 말하지 마세요…” -엘리자베스 배리트 브라우닝(1806년 오늘 태어난 영국시인)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난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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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석 “안철수, 정권교체 못하면 대한민국 역사 지체시킨 죄인이라 생각”

    페이스북에 안철수 상임선거대책위원장 45일 소회·단일화 뒷얘기 남겨 최진석 안철수 후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5일 “안철수 후보와 제가 동의하는 이 시대의 가장 큰 대의는 ‘정권 교체’”라며 “선도국가의 꿈도 4차산업혁명에 올라타는 것도 정권이 교체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이 상임대책위원장을 맡은 이후 45일간의 소회와 단일화 이유 등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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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대선 길목 D-4] 역대최고 777만명(17.57%) 사전투표와 단일화 효과

    777만명. 사전투표 첫날 3월 4일 투표를 마친 시민의 숫자입니다. 첫날 사전투표율 17.57%는 역대 최고입니다. 5년 전 제19대 대통령선거 때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1.7%보다 5.87% 높습니다. 지금까지 사전투표는 평일인 금요일 첫날보다 휴일인 토요일 마지막날 투표율이 더 높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전투표율은 30%를 훌쩍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팽팽하게 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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