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이슬람 하마스의 ‘도전적 연설’에 이스라엘 ‘분개’

    하마스 최고 지도자 칼리드 마샬이 8일 46년만에 가자지구를 방문해 수만명의 지지자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마샬의 가자지구 방문은 한때 호전적 이슬람 단체로 도외시됐던 하마스가 이제 이집트나 터키, 카타르 같은 중동 내 강국들로부터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마샬의 가자지구 방문은 최근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8일 간에 걸친 교전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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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北, 장거리 로켓 발사 ‘기술적 결함’ 연기

    북한은 10일 당초 22일까지로 예고했던 장거리 로켓 발사 기간을 29일까지로 1주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로켓 엔진 모듈에 발생한 “기술적인 결함” 때문에 이처럼 발사 기간을 연장한다고 전했다.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는 앞서 9일 장거리 로켓 발사 시점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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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전국 무장 시위…”총선, 독립기구가 관리하라!”

    방글라데시에서 야당이 내년 총선 관리를 독립적인 기구가 해야 한다며 9일 전국에 걸쳐 도로를 점거하고 봉쇄하는 무장 시위를 벌이자 경찰들이 고무 탄환과 최루탄으로 해산에 나섰다. 이날 주요 두 야당의 운동가들은 수제 폭탄을 던졌으며 정부가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총기 등을 사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현지 텔레비젼 방송과 목격자들이 말하고 있다. 베굼 칼레다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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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재외선거, 中 교민사회는 ‘축제분위기’

    주말을 맞아 중국 내 한국교민들은 베이징, 상하이 등 공관에 마련된 투표소로 향하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주말 이틀 동안 중국 각지에서 7000명이 넘는 교민이 투표에 참여했다. 아이들 손을 잡고 투표에 참여한 교민들은 외국에서 생활하지만 아이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일깨워주고 민주주의 교육의 장으로 삼았다. 9일 오전 11시, 주중한국대사관(대사 이규형) 투표소는 교민 가족과 유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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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갤럽] 부산 표심 향방은 어디로?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47호 2012년 12월 1주 결과 요약 2012/12/3~7(5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611명, 표본오차 ±2.4%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27% <주요 사건> – 12/1 박근혜, PK 유세 / 문재인, 강원-충청 유세 – 12/2 박근혜 보좌진 교통사고 / 이재오, 박근혜 지지 선언 – 12/2 심상정-문재인 새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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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버마 건국기념일, 여야 지도자 심기일전 다짐

    새 국가지도자로 발돋움하는 딸이 ‘민족의 영웅’으로 지금은 고인이 된 아버지의 고향에서 격정어린 연설로 청중들을 감동시켰다. 한국 모 대선후보의 8일 서울 광화문 선거유세 얘기가 아니다. 버마의 아웅산 수치(Daw Aung San Suu Kyi)는 8일 ‘제92차 버마 건국 기념일(National Day)’을 맞아 버마 독립 영웅이자 자신의 아버지인 아웅산(Aung San) 장군의 탄생지 넷마욱(Netmauk)에 모인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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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세금으로 고용한 공직자는 ‘돈 먹는 하마’…못 믿어”

    “정책 차이 뭐냐?” 실망속 대선 막판에 납세자들 개혁요구 봇물 야당 의원 납세자소송법 제기, 납세자연맹 공무원연금 개혁요구 정책적 쟁점이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못했던 18대 대통령선거를 열흘 남짓 앞둔 한국에서는 막판에 ‘납세자소송제도’나 ‘공무원연금개혁’ 등 납세자들의 개혁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공무원과 군인 연금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납세자들이 힘겹게 납부한 세금의 대부분이 복지예산 중 공적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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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파라오’ 모르시 대통령, “정부 전복세력 용납 안겠다”

    모함메드 모르시 이집트 대통령은 최근 격렬한 시위를 벌이는 야권 운동가들 가운데 일부는 전 정권의 잔당들을 위해 과격한 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6일 TV연설을 통해 비난했다. 또 ‘합법적’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어떤 세력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또한 8일부터 야권과 ‘광범위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모르시는 현재 위기의 핵심으로 논란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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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우리는 다수당이니까 이길 거야”

    그림 속?거지는 이렇게 얘기한다. “우리는 의회를 대표해야 해. 우리는 다수당이잖아.” 숫자가 많으니 밀어붙여도 된다는 뜻일까. 이 카툰은 이미?몸 어느 곳 하나 성한 데 없이 다쳤고 가진 것도 없지만 이집트에서 무르시 대통령에게 무제한의 권력을 부여하는 ‘헌법 초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세력을 풍자하고 있다. 현재 이집트에서는 무르시 대통령이 ‘헌법 제정’을 선언하자?이를 지지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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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 재외선거 첫날, ‘기차 타고 투표’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외국 거주 국민이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첫날인 5일, 중국 전역에는 매서운 추위가 몰아쳤지만 투표권을 행사하려는 교민들의 발걸음은 막지 못했다. 5일 베이징 주중한국대사관(대사 이규형)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오전 8시부터 유권자들이 하나둘씩 몰려 들었다. 투표 시작 3시간여만에 100명이 넘는 교민들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참여자도 직장인부터 주부, 유학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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