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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한과 시리아는 닮은 꼴…’아랍의 봄’을 떠올리다
시리아 사태,?언젠가 북한에서 나타날 일 이것은 어디까지 사실일까?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참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두 사람은 모두 젊다. 모두 자신의 이상을 위해서라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설령 국익에 반하더라도 국민들과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두 지도자는 아랍권 언론에서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가? 시리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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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혼란의 ‘국민투표’…반정부 세력 “재투표 요구”
이집트의 반정부 세력들은 15일 1차로 실시된 이집트의 제헌 국민투표가 온갖 부정으로 얼룩졌다며 재투표를 요구하고 있어 이집트의 정정의 불안은 국민투표로도 종식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이슬람주의자인 모함메드 모르시 대통령 측이 제정한 이슬람주의적 헌법을 두고 자유주의자들과 기독교도들이 그 정당성을 부정함으로써 비롯된 이집트의 정치적 혼란은 우여곡절끝에 투표로써 매듭지으려 했다. 그러나 투표가 실시되자 투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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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1주기…김영남 위원장이 추모사
북한이 16일 평양체육관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1주기 중앙추모대회를 열었다. 조선중앙TV와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추모대회를 일제히 실황 중계했다. 추모대회 주석단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내각 총리,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김경희 노동당 비서,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등 정부와 노동당, 군 지도부가 함께 참석했다. 김 제1위원장은 그러나 이날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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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압승, 아베 신조 총리 재집권…’우경화’ 전망
16일 치러진 일본 제46회 중의원 선거에서 야당인 자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 3년3개월 만에 정권을 탈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대부분 기간 일본을 통치한 자민당이 재집권하면 일본 정부는 보다 우경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족주의 색채가 짙은 아베 신조(安倍晉三·58) 자민당 총재가 26일 2006년~2007년에 이어 다시 총리에 오르게 된다. 아베 총재는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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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총리, 日 민주당 대표 사임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는 16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노다 총리는 이날 밤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중의원 선거 결과는 민주당에는 너무 힘들지만 국민의 심판으로 엄숙하고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노다 총리는 이어 “3년3개월 동안 정부와 민주당에서 철저히 일한 동지나 장래가 촉망되는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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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 냉랭한 합의…공유지 비극 불가피?
교토의정서 2020년까지 연장…‘제1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폐막 美中印?빠진 15%짜리 합의…경기침체로 화석연료 탄력, 지친 신재생에너지 경기침체 기조가 뚜렷한 지구촌은 내년에도 경제논리에 따라 화석연료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낮추기 어렵고,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약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시키는 기술, 전력효율을 높이는 기술들이 신재생에너지기술과 뭉뚱그려 녹색기술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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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3국회담’서 ‘아프간 정보국장 피습사건’ 논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터키 정상간 핫라인이 개설돼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간 분쟁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터키의 한 고위 관리는 최근 “정상들이 위기발생 때 사용할 수 있는 핫라인이 전날 개설됐다”면서 “3국 정상이 이 핫라인을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핫라인은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 압둘라 굴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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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화통신 “北 로켓발사는 세계정세 혼란 초래하는 일”
북한의 위성 발사와 관련해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관영 신화(新?)통신은 “북한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중요시 여겨야 한다”라는 취지의 논평을 내고 위성발사를 비평했다. 신화통신 세계문제연구센터 가오하오룽(高浩?) 연구원은 12일 신화통신에 ‘(북한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중요시 여겨야’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기고문을 통해 “북한은 (국제사회의) 반대와 권고를 무릅쓰고 여전히 자기 계획대로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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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선거의 심리학⑦ “어떤 메뉴가 먹힐까?”
지키려는 ‘보수’와 얻으려는 ‘진보’ 정치판에서는 재화의 분배 방식을 기준으로 보수와 진보를 가릅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보수적이라는 표현은 좀 다르지요. 바뀌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 요즘 같은 세상에서 여전히 2-D 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 이런 사람을 보수적이라고 합니다. 지난 칼럼에서 말했듯이 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에 민감합니다. 하지만 그 정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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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20~30대, 3명 중 1명 “지지 후보 바뀔 수 있어”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48호 2012년 12월 10~12일 결과 요약 2012/12/10~12(3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531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30% <주요 사건> – 12/8 박근혜, 문재인 광화문 유세 / 안철수, 코엑스 지원 유세 – 12/9 김종인, 새누리 당무 복귀 / 여야, 정치 혁신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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