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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요르단, ’13대 정부’ 새 각료 임명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 즉위(1999년) 이후 13번째 정부가 지난 달?30일(현지시간) 공식 출범했다. 라가단 궁에서 열린 총리, 장관 임명식에서 압둘라 엔수르 총리를 비롯해 4명의 장관(외교, 산업/정보통신, 공공개발, 노동)이 연임되었고, 총 19명의 내각이 구성됐다. 이번 정부는 요르단의 미래와 직결된 정치개혁 및 경제위기극복과 시리아 난민문제해결 등의 중대과제를 앞두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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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北 도발시, 정치적 고려 없이 강력대응”
박근혜 대통령은 1일 북한의 무력도발 가능성과 관련해 “도발이 발생한다면 일체 다른 정치적 고려를 하지 말고 초전에 강력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국방부·국가보훈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군의 존재 이유는 국가와 국민을 위협에서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전시상황 돌입 선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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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몽골, 총리 회담…’자원외교·중국견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30일(현지시간) 1박2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해 자원개발 등 협력 강화에 공조하기로 했고, 이는 자원 외교와 중국 견제를 노린 행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3월31일 중국 중신왕(新聞網)은 일본 언론을 인용해 전날 오후 아베 총리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노로브 알탄호야그 총리와 회담을 하고 석탄 등 광물 개발 사업에 협력하고, 양국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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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북의 ‘하이브리드전략’에 맞설 대전략은?
1950년 북한의 남침이 개시된 5일째 되는 6월29일 B-29 27대가 평양을 공습하였다. 이는 6월28일 서울 점령으로 환희하고 있던 북한당국에 찬물을 끼얹는 충격이었고 전쟁의 전도가 만만치 않으리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었다. 이는 마치 태평양전쟁에서 진주만 기습으로 미 태평양함대를 일거에 격파하고 환호 작약하던 일본군벌이 그로부터 불과 몇 달 만에 Doolittle 중령이 지휘하는 미공군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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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효 칼럼] ‘부국강병’에서 ‘풀 파워’로
‘부국강병’은 원래 중국의 ‘전국책(戰國策)’ 가운데 한 장인 ‘진책(秦策)’에서 처음 나온 말이다. 덕치를 내세운 유가에 맞서 법치를 주장한 법가가 유가의 명분주의를 통렬하게 비판하면서 현실주의적 목표로 내세운 것이 부국강병이다. 춘추시대 관중은 내적으로 부국강병책을 쓰면서도 정치적 표어로는 ‘존왕양이’를 내세웠다. 전국시대 상앙은 변법의 목표로 부국강병을 제시했고, 한비자가 법가의 학통을 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건국의 기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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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진핑, 남아공 국빈방문…’브릭스’ 정상회의
펑리위안 여사도 남아공 정부요인과 일일이 악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오전(현지시간) 제이콥 주마 대통령과 만나 양국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탄자니아에 이어 25일 오후 늦게 남아공에 도착한 시 주석은 이날 오전 수도 프리토리아의 대통령궁인 유니언빌딩에서 주마 대통령과 나란히 서서 남아공군이 21발의 예포를 발사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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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前 장군은 없다”
“前 장군은 없다.” 파울 전 미 국무장관이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과 인터뷰한 가운데 한, 참으로 패부를 찌르는 말이다. 미국의 국무장관은 단순히 외무부 장관이 아니다. 닉슨이 사임할 때의 법적 행정적 조치를 키신저 국무장관이 담당한 데서도 보듯이 연방정부의 총괄업무도 수행하는 책임과 권능을 가진 것이? 국무장관이다. 외국 사람들도 부통령 이름은 몰라도 국무장관은 대부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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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남아공 더반,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26일 오후(현지시간) 제5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개막됐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는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함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참석했다. 회의는 더반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에 이어 만찬을 겸한 연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마 대통령이 만찬에 앞서 회원국 정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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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팀워크가 중요한 이유
이명박 정부에서 임명된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박근혜 정부에서도 국방부장관으로 재임명된 것은 역대 정부에 없었던 초유의 포석이다. 급박한 안보상황에서 그나마 천만다행이다. 이번에 정부조직법 처리가 늦어지면서 정부가 돈좌(頓挫)되는 사태에까지 이르렀지만 그 가운데서도 국가안보의 최일선이요 보루인 軍은 장관과 합참의장의 지휘 하에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었을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에 신뢰와 기대가 크다. 이제는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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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무샤라프, 4년만에 파키스탄 귀국…정국긴장
탈레반 “귀국시 테러”…무샤라프 “목숨 걸고 구국하겠다” 페르베즈 무샤라프(69) 전(前) 파키스탄 대통령이 4년여간의 망명생활을 청산하고 24일 귀국했다. 그러나 탈레반 세력이 무샤라프를 미국과 손잡은 이슬람의 적이라고 규정하며 살해 위협을 가하고 있어 정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무샤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에미리트항공 비행기 편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출발, 현지시간으로 낮 12시45분(한국시간 오후 4시45분)께 파키스탄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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