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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월호특별법 3자협의체 “만들자” VS “싫다”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제안에 새누리 ‘거부’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세월호특별법 해법을 찾기 위한 방안으로 여야와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지만, 새누리당은 즉각 거부했다. 박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소속 시·도지사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그동안 여야간 두 차례 협상에도 불구하고 세월호특별법 제정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 이미 지난 7월10일 세월호유가족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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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몽골 정상회담, 미국 견제용 분석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 시 주석의 이번 방문은 2003년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 이후 중국 국가주석으로서는 11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회담을 연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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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샤오핑 탄생 110주년, 중국 추모열기 ‘후끈’
전기 ‘물량부족’·드라마 6천만명 시청…중국인 95% “덩샤오핑 존경” 덩샤오핑 탄생 110주년 기념일인 22일 중국은 추모 열기로 전국이 뜨거웠다. 그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한 전기와 TV드라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그의 전기 은 출간 하루 만에 매진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이 책은 중국 공산당 중앙문헌연구실이 각종 사료를 조사하고 관련 인사를 인터뷰해 집필한 정부 차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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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차기’ 선호도 1위 올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이 19~21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예비조사로 선정된 여야 정치인 8명의 이름을 제시하고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문재인 의원이 14%, 김무성 대표가 13%를 각각 기록했다. 안철수 의원(9%), 정몽준 전 의원(6%),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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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김기춘 너무 경직돼 있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했다. 이어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김기춘 청와대비서실장 등을 다음번 참요자로 지목했다. 채널 A 박정훈 앵커의 지목을 받은 김 대표는 22일 오후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루게릭병 환자 여러분 힘내길 바란다”며 스스로 얼음물을 끼얹었다. 그는 그러면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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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빠 단식중단 거부…청와대 “만나줄 수 없다”
단식을 계속하다가 병원에 이송된 세월호 희생자 고(故)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47)씨가 단식 중단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세월호 유가족의 면담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면담 요청에 대한 박 대통령의 입장에 변함이 없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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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기자가 제대로 보도하면 불이익 받는다?
“나는 진실의 편이다.” 지난달18일 사라 퍼스가 <러시아투데이(RT)> 사직 의사를 밝히며 한 말이다. 러시아 국영 뉴스채널 <러시아투데이>의 런던 특파원 사라 퍼스는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사건에 대해 러시아투데이의 편향된 보도를 비판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사라 퍼스는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투데이>는 모든 사건의 원흉을 우크라이나 탓으로 돌리며, 또한 푸틴 통치를 뒷받침하는 선전도구라고 말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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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영토분쟁 지역에도 훈풍 불까
아시아에 평화의 빛이 비치고 있다. 첫 주인공은 대만의 진먼다오. 진먼다오는 과거 양안의 최전방이었지만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평화의 섬으로 변신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7월27일 대만 최전방 진먼다오와 중국 남부 푸젠성 샤먼시가 협력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양측은 2020년 개항을 목표로 샤먼시 다덩섬 일대에 건설 추진 중인 공항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만 측은 중국 관광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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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중단시킬 방법은?
중동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이 한창이다. 수많은 사상자를 내며 국제사회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은 휴전과 개전을 거듭하면서도 이 전쟁을 계속해 끝장을 낼 태세다. 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성서에 보면 유대인이 살던 곳은 팔레스타인 땅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로마에 지고 세계각지에 흩어져 살게 된다. 이들을 ‘디아스포라’라고 한다. 그럼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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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무능 대통령보단 ‘내각제’가 낫다
내각책임제를 생각해볼 필요조건은 성숙되었지만 내각제로 바꿀 수 있을지, 내각제의 단점은 무엇이며 이를 보완할 조건은 무엇인가 등은 내각제의 충분조건이다. 가장 큰 문제는 지역감정이다. 김대중은 허약한 노태우 정부를 흔들어 단식으로 지방자치제를 관철시켰다. 이로써 호남의 맹주로서 어떠한 난관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일단 확보하였다. 영남을 기반으로 한 김영삼도 마찬가지다. 김종필도 충청권의 맹주가 되었다. 박근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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