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브라질·조지아·핀란드·덴마크 AIIB 공식합류···미·일 제외, 46개국으로 늘어
[아시아엔=편집국] 네덜란드, 브라질, 핀란드, 조지아, 덴마크 등 5개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정식으로 합류해 가입을 신청한 50여개국 가운데 46개국이 창립회원국으로 확정됐다. 중국 재정부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 5개국이 기존 회원국들의 동의를 얻어 공식적으로 AIIB 창립회원국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한국과 스페인, 오스트리아가 회원국 지위를 얻었다고 중국 재정부가 발표한 바 있다. 다른 신청국들도 이르면…
더 읽기 » -
대만 집권당 주석 “5월 상하이서 시진핑과 회동 계획”
[아시아엔=편집국] 대만 집권 국민당의 주리룬(朱立倫) 주석이 5월 예정된 중국 방문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마잉주 후임으로 1월 취임한 주 주석은 “다음 달 열릴 국공논단에서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의 총수가 회동하는 일정이 조율되고 있다”며 “하지만 공산당을 이끄는 시진핑 주석과의 회동 일정 세부사항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지…
더 읽기 » -
중국, 웨이보 운영 시나닷컴에 “불량정보 시정 안하면 폐쇄” 강력 경고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연합뉴스] 중국 당국이 대형 포털사이트인 신랑망(新浪網, 시나닷컴)에 대해 ‘불량정보’ 유통을 시정하지 않는다면 사이트 폐쇄조치까지 불사하겠다며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신화통신은 12일 “중국 국가인터넷판공실과 베이징시 인터넷정보 판공실 책임자가 최근 신랑망 책임자를 불러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인터넷 불랑정보 신고센터에 신랑망에 대한 제보가 6038건 들어왔고, 이중 이달…
더 읽기 » -
북한, 김정은 불참 속 최고인민회의서 국방위원 1명 교체···문화 예산 4배 증액
자강도 당 책임비서 김춘섭 최고통치기구 국방위원 진입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3차회의가 9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9일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최고통치기구인 국방위원회 위원 1명을 교체하고 경제강국 건설에 방점을 찍은 올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북한은 이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645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인민회의 제13기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인민일보 김영란 인터뷰···시진핑, 반부패개혁에 ‘김영란법’ 도입할까?
시 주석은 지난 3월초 전국인민대표대회 토론회에서 한국의 반부패 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국에서는 100만원, 즉 5700위안만 받아도 형사처벌을 받는다. 여기에는 선물을 받는 것도 포함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합뉴스]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제안자인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전 대법관)은 “중국이 반부패 개혁 과정에서 한국의 경험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더 읽기 » -
중국, 남중국해 분쟁해역서 또 인공섬 건설···’미스치프 환초’ 인근 대규모 준설
중국 “주권 범위내 사안, 합법적” 주장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중국이 남중국해 영토분쟁 지역에서 또 다른 인공섬을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는 9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입수한 한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하며 중국이 남중국해 미스치프 환초에서 준설 및 매립작업을 통해 인공섬을 조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1월부터 환초 부근에서 대규모 준설 작업을 진행해 왔다. 사진에서는…
더 읽기 » -
정치
체게바라 암살범, 오바마·카스트로 면담예정 OAS회의 초청받아 쿠바 ‘반발’
[아시아엔=편집국] 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의 암살을 주도한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 펠릭스 로드리게스가 미주기구(OAS) 정상회의가 열리는 파나마에서 체 게바라와 찍은 사진을 들고 웃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중남미 뉴스매체인 <텔레수르>는 로드리게스가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 8일(현지시간) 도착해 쿠바 반정부단체 소속 한 인사와 함께 사진을 들고 자세를 취한 장면을 9일 보도했다. 텔레수르는 “로드리게스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투르크멘 민관 경제협력 ‘활기’···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컨소시엄 5조원 플랜트공사 수주
베르디무하메도프 11일 방한, 박 대통령 회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과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사이의 민관 경제협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11일 한국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플랜트 △통상·산업 △건설·교통 등 주요 분야별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호자 무하메도프 석유가스 부총리는 10일 코엑스에서 ‘제5차 한-투르크메니스탄…
더 읽기 » -
미얀마 아웅산 수치, 세인 대통령과 잇단 접촉···11월 총선 전 헌법개정 ‘총력’
미얀마 헌법은 외국국적 자녀 있으면?대통령 피선거권 안 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얀마의 정치지도자인 세인 대통령과 아웅산 수치 여사 등이 총선 준비, 휴전협정 체결에 관해 논의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의 제안으로 8일 네피도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주요 인사 44명이 참석했다고 AFP, 교도, 신화통신 등이 9일 보도했다. 민주화 운동 지도자 수치 여사와 테인 세인…
더 읽기 » -
정치
전후 70주년:국왕은 전몰자 위령비 찾고, 수상은 역사왜곡 일삼는 나라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아키히토 일왕이 9일 전후 70주년에 즈음한 위령 행보의 일환으로 태평양전쟁 격전지였던 팔라우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팔라우는 1944년 전투에서 약 1만명의 일본군과 1700여명의 미군이 사망한 곳으로 일왕 부부가 전몰자 위령을 위해 해외를 방문한 것은 전후 60주년이었던 2005년 사이판 방문 이후 두 번째다. 일본에서 남쪽으로 3천㎞ 떨어진 인구 3만명의 도서국 팔라우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