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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아베 최근 반년새 두차례 회동, 박근혜 정부는?

    [아시아엔=편집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반둥회의 60주년 기념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2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5개월만이다. 당시 취재진 앞에서 화난 듯한 표정을 지었던 시 주석이 이번엔 미소기를 띤 온화한 표정으로 아베총리를 맞이해, 중일관계가 개선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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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행정장관 최종 선거안 발표···우산혁명 이끈 ‘민주파’ 촉각

    [아시아엔=최정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우산혁명’으로 홍콩 시민들의 큰 반발을 일으켰던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최종 선거안’이 22일 오전(현지 시간) 발표된다. 지난 1월 홍콩 캐리람 정모사장(총리 격)은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회가 의결한 선거안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전인대가 제안한 선거안은 ?후보 추천위원회 위원 과반의 지지를 얻는 예비 후보에게만 선거 입후보 자격을 부여하고, 후보도 3명으로 제한한다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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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드론 관련법 제정때 싱가포르 ‘무인항공기법’ 벤치마킹을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칼럼니스트] 미국은 개인이 운영하는 드론의 경우 150m 이상 높이 날 수 없고, 운영자의 시야 안에 있는 경우에만 비행할 수 있도록 규제하고 있다. 아마존이 계획하고 있는 드론 배송이 의도처럼 쉽지 않은 까닭이다. 한국에서도 드론 관련 관련법안이 곧 등장할 예정이다. 안전과 보안 등에 관한 규제 및 지원 등이 포함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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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비아내전에 EU병력 투입될까?···’지중해 난민참사’ 대책 부심

    [아시아엔=편집국] 지중해에서 난민 참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EU 28개 회원국 외무장관과 내무장관들은 20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특별 합동회의를 열어 지중해상 난민에 대한 수색 및 구조작전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애초 이날 외무장관 회의만 예정돼 있었으나 지난 주말 지중해에서 난민선 전복 사고로 700여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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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의 뻔뻔스런 역사관 또···전후 70년 담화에 ‘식민지배·침략 사죄’ 생략 시사

        [아시아엔=편집국]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오는 8월께 발표할 전후 70주년 담화(일명 아베 담화)에 식민지배와 침략에 대한 사죄를 포함하지 않을 뜻임을 시사했다. 아베 총리는 20일 BS 후지방송에 출연해 전후 70년 담화에 ‘침략’ ‘사죄’ 등 표현을 담을지에 대해 “(과거 담화와) 같은 것이면 담화를 낼 필요가 없다”며 “(역대 내각의 역사인식을) 계승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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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 황우여-북 김영남 인도네시아서 접촉 이뤄질까?···반둥회의 60주년 19일 개막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19일 개막해 24일까지 계속되는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반둥회의) 60주년 기념행사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북한의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접촉이 주목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참석해 남북 또는 북중간 접촉 여부도 관심이 되고 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2005년 열린 반둥회의 50주년 행사에도 참석해 당시 이해찬 국무총리와 만나 남북당국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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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네디 암살 텍사스주 권총 공개휴대 허용할듯···하원서 압도적 통과

      권총 등 소총 공개휴대, 뉴욕·캘리포니아 5개주 제외 미 전국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이주형 기자] “1963년 11월22일 낮 12시30분 세발의 총성이 들려왔다. 그리고 링컨 컨티넨탈 차를 타고 댈러스 시내에서 퍼레이드를 하던 미국 대통령은 영부인이 보는 앞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52년전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의 무대 텍사스주에서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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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팔 훈풍’ 불려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몫 세금 전액 반환 합의

    [아시아엔=편집국]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은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몫으로 징수했으나 지난 4개월간 이체를 동결한 수억 달러의 세금 수익을 모두 돌려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압바스 수반은 앞서 팔레스타인 당국으로 인해 발생한 전기·가스·수도요금 등의 부채를 공제하고 세금을 보내겠다는 이스라엘의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라미 함달라 PA 총리도 지난 17일 성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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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개혁’ 이번엔 중앙부처 접대비 등 특혜경비 대폭 삭감

    접대비, 관용차 구매·운영비, 해외 출장비 등 12% 줄여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중앙부처가 공개한 올해 예산안 가운데 특혜성 경비가 지난해에 비해 12% 가까이 대폭 감소했다고 중국 <신경보>가 18일 보도했다. 중국 재정부는 전날 정부 중앙부처의 이른바 ‘3공(三公) 경비’ 예산이 지난해보다 11.7% 줄어든 63억1600만 위안으로 책정됐다고 발표했다. 공무원들의 대표적인 특혜로 불리는 3공 경비는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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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 러시아 ‘핵실험 텃밭’서 벗어나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러시아가 카자흐스탄 영토에 있는 자국 군사시설을 축소한다고 <트렌드통신> 등 현지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양국 국방장관은 전날 모스크바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향후 카자흐 내에 있는 러시아군의 탄도 미사일과 전투기 시험장 등이 폐쇄된다. 이들 시험장의 규모는 모두 약 1만6천㎢로 강원도 면적과 맞먹는다. 군시설 축소로 러시아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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