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북 5.30조치, 북한경제에 긍정적···올해 남북관계 개선 가능”

    현대경제연구원? 북한전문가 69명 설문 “8.15 광복70주년이 적기···북-러관계 긍정변화 주시해야”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우리나라 북한전문가들은 이명박 정부 이후 8년째 경색되고 있는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7명은 올해 안에 남북관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들 가운데 36.2%는 8.15 광복 70주년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경제연구원(원장 하태형)이 7일 전국 교수, 연구원 등…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 박근혜·칠레 바첼렛 두 여성대통령의 공통점 vs 차이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4월19일 한-칠레 정상회담을 가진 박근혜 대통령과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모두 첫 여성대통령이자 아버지가 군인출신이라는 점에서 닮은꼴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두 정상은 닮은꼴뿐만 아니라 차이점도 있다. 4월23일자 매일경제 기사와 4월26일자 경향신문의 정동칼럼을 을 통해 <아시아엔>이 비교분석해본다.-편집자 이 신문들에 따르면 바첼레트 대통령은 군사독재정권당시 저항하다 국외로 추방돼 망명생활을 했던…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北 김정은, 러시아 ‘대독 전승절’에 불참하는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5월9일은 소련이 독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전승기념일이다. 세계 2차 대전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모두 참여하였지만, 독일군에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고, 피해를 많이 입힌 것은 소련이었다. 영국의 몽고메리 원수가 아프리카, 이탈리아, 프랑스에서의 대독일전에 대해 득의양양하게 이야기하자 소련군의 원수들은 웃어버렸다. 소련군은 그보다 몇 배 큰 전투를 수도 없이 치렀기…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지한통신’ 발행인 특별기고] “터키의 시리아 정책 실패가 IS사태 악화시켰다”

    [아시아엔=압둘 하미트 빌리지 터키 지한통신사 사장] 터키와 910km의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시리아는 심각한 비극을 겪고 있다. 4년간 지속되고 있는 내전에서 210만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이다. 시리아인권센터(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는 “사상자 가운데 어린이가 1만명을 웃돌며 여성도 670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시리아 사태의 시작은 2011년 아랍의 봄 당시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에서 비롯됐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케이티 페리, 대만 독립지지 논란···콘서트서 ‘대만 국기’ 들고 열창 ?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국 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대만 국기를 둘러매고 공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 케이티 페리는 타이베이에서 첫 대만콘서트를 가졌다. ‘해바라기’가 그려진 무대의상을 입고 무대에 선 페리는 공연도중 대만 팬이 준 대만국기를 받아 어깨에 둘렀다. 이에 대해 케이티 페리가 ‘대만독립’ 세력을 지지하고 ‘하나의 중국정책’(One China…

    더 읽기 »
  • 아시아기자협회 네팔 위로 성명에 각국 기자 동참 뜻 밝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네팔 지진 대참사와 관련해 아시아기자협회(아자, 이사장 김학준·회장 Ivan Lim)가 28일 ‘네팔, 대지진 참사 지혜와 용기로 극복하길 바랍니다’ 제목의 성명을 한글과 영어로 발표한데 대해 아시아 각국의 아자 회원들은 “우리도 지원과 구호에 어떤 형식으로 동참하겠다”며 이메일과 페이스북을 통해 전해왔다. 아이반 림 회장(전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은 “나는 아자 성명의 내용대로 네팔…

    더 읽기 »
  • 현대경제연구원 “올 1/4분기 한반도평화지수 작년말 대비 11.1p 하락”

    “광복 70주년 계기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남북경협 활성화를?” [아시아엔=편집국] 올해 1/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는 작년 4/4분기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원장 하태형)은 28일 “1/4분기 평화지수는 지난 2014년 4/4분기 44.7에서 33.6으로 11.1p 하락했으며, ‘협력?대립의 공존 상태’에서 ‘긴장 고조 상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평화지수는 정량분석지수와 전문가평가지수로 나누어지며 대북지원, 남북인적교류 등 실적치에 기초한 객관적인 지표인…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산플래넘 2015] 키신저 “2차대전 직후 GNP 전세계 50%서 현재 25% 하향 불구 美역할 줄지 않을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중 수교의 중추역할을 맡았으며, 197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헨리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은 28일 “앞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미국의 역할은 과거 못지않게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키신저 전 장관은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 주최 ‘아산플래넘2015’ 개회식에서 영상 연설을?통해 이렇게 밝히고?“현재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격변과 갈등은 전례가 없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조희연 당선무효형···교육감 직선제 재고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정말로 해괴망측, 황당무계한 제도가 교육감 직선제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벌금 500만원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았다. 교육감 선거 당시 상대인 고승덕 변호사가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는 흑색선전을 한데 대한 법원의 판결이다.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고 하나, ‘배심원 만장일치 유죄‘라는데 더 이상 무슨 항변을 할 것인가? 2007년 교육감…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후안무치’ 금메달을 드립니다···김기춘·이완구·홍준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면수심(人面獸心)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이다.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후안무치(厚顔無恥)라는 말도 있다. ‘뻔뻔하고 부끄러움이 없다’ 또는 ‘낯가죽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뜻이다. 인면수심 유래는 <한서>(漢書) ‘흉노전’(匈奴傳)에 나온다. 한대의 흉노들의 활동 상황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흉노족은 중국 북방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