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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누가 누군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선거가 혼탁해지고 있다. 사상최악의 색깔론과 끝없는 막말, 사회적 소수자 혐오 등이 도를 넘었다. 나라를 망친 패권세력은 제쳐두고 특정정파만 패권주의라 몰아붙이는 것도 우려스럽다. 과거를 반성하지 않거나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정치세력에게 내일은 없다는 걸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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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후보의 인품, 대통령의 인격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통령 후보들에겐 인품이 중요하다. 박근혜 파면이 권력의 사유화와 독선적 국정운영 때문임을 볼 때 공공성을 우선하는 투철한 공인의식이 배어있어야 한다. 남들의 생각이 자신과 다르다 하더라도 존중하는 민주적 태도도 필요하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과장왜곡시키지 않는 공정성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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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하의 ‘사상계’ 제대로 읽은 대선후보는 누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60년대 한운사의 ‘현해탄은 알고 있다’ 라디오 연속극은 공전의 화제였다. 대동아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러 조선에도 지원병제도가 시행돼 조선청년들이 일본군에 입대했다. 춘원 이광수 등이 출전을 독려했다. 이들은 청년들이 일본군에서 익힌 군사지식이 광복 후 도움 될 것이라고 변명하였으나, 이때 광복은 생각할 수도 없었다. 일본군에 징집된 학병들이 일본인 고참병에게 받는 목불인견目不忍見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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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주적개념’, 어제와 오늘

    주적개념 첫 도입은 조성태 전 국방장관···남북국방장관회담서 북한 문제제기 ‘논란’도 ?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조성태 전 국방부 장관은 주적개념을 만들었다. 최초에는 다소 혼선이 있었다. “주적(主敵)이 있으면 부적(副敵)이 있느냐”고 이죽거렸다. 통상 영어로 ‘적대적 상대’는 ‘adversary’라는 용어를 쓰고 ‘적’은 ‘enemy’로 쓴다. 잠재적·가상적이라는 말은 있지만, 주적이란 다분히 만든 말이다. 조 전 장관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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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수도이전대책위원장 효림스님, 문재인 캠프 합류의 변(辯)

    세종시 전동면 동막골 소재 경원사 주지인 효림스님이 최근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에 합류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효림스님은 시인이자 서예가로 널리 알려졌으며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행정수도 이전 대책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고 <불교신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엔>은 효림스님의 문재인 후보 캠프참여의 변을 싣는다. (편집자) [아시아엔=효림스님] 안녕하십니까? 한대수입니다. 저는 거창을 거점으로 하여 ‘아시아 1인극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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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공무원급여 30% 삭감’ 가짜뉴스 해명보다 임금체계 대안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가짜뉴스가 선거를 흐리고 있다. 공무원과 그 가족들을 흔들고 있는 ‘공무원급여 30%삭감’ 공약이 대표적이다. 각 정당은 해명에 그치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공무원 임금체계를 어떻게 할지, 공무원보다 열악한 일자리는 어떻게 할지 확실하게 공약하면 가짜뉴스는 약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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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토론 롤모델’ 유승민·심상정 후보를 응원합니다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두고 후보들의 상대방 비방과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캠페인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보다 줄어든 경향도 있지만,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2017체제’ 제대로 세우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 물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상대의 정곡을 찌르는 팩트에 근거한 질문으로 유권자들의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이버 악플추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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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홍준표 후보 ‘모래시계 국민검사’답게 막말 대신 부패청산 앞장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두고 후보들의 상대방 비방과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캠페인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보다 줄어든 경향도 있지만,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2017체제’ 제대로 세우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 이런 가운데 사이버 악플추방운동 10주년을 맞은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원으로 ‘19대 대통령후보 선플실천서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에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기호순) 등 대선후보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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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 인용한 트럼프 본심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트럼프가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의 말을 인용하여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 중국은 일본의 일부였는가? 1945년, 즉 불과 70여년전만 하더라도 만주, 북경, 남경이 일본 치하에 있었으니 未嘗不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트럼프에 대한 반박은 이러한 비유를 이용해야 한다. 역사가 悠久한 서구인이 아니라 미국인의 역사인식은 대체로 천박하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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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에 분 ‘색깔론 황사’ 국민들이 엄중 심판할 것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선에 색깔론이라는 정치적 황사가 불어닥쳤다. 자숙해도 모자랄 개혁대상이 종북몰이에 앞장섰다. 박근혜 파면으로 치러지는 만큼 이번 대선은 개혁과 미래가 중심이어야 한다. 안보라는 명분 뒤에 숨어 퇴행적 색깔론을 주도하거나 편승하는 정치세력에게 시민은 엄중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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