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소누출’ LG디스플레이에 작업중지 명령

    [아시아엔=편집국]LG디스플레이 경기도 파주공장의 질소가스 누출로 사상자 6명이 발생한 사고와 관련, 고양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진태)은 E3 공장 내 모든 작업을 중지하도록 명령했다. 이와 함께 사고가 난 E3 공장이 속한 P8 라인 전체에 대해 종합진단을 받도록 명령했다. 1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양지청은 14일 시흥합동방재센터(수도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소속 전문가로 조사반을 구성해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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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안병찬 코멘터리] 광복 70년 ‘미국주의 vs 서구주의’를 생각한다

    탈오리엔탈리즘이 필요한 이유 2015년 을미년 청양(靑羊)의 해에 베트남은 통일 40주년, 한반도는 광복 70주년을 맞는다. 베트남은 나로 하여금 아시아 사람으로서의 관점을 확고히 다지도록 만든 나라이다. ‘통일열차’ 오디세이 남부 사이공 정권이 패망한 날은 1975년 4월30일이다. 내가 그 도시를 공중 탈출한 후 9개월 1일을 넘긴 1976년 2월 초 어느 날, <한국일보> 편집국 외신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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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의 화폐 탐구] 이라크 화폐 디나르서 후세인 사라져

    이슬람 대표사원 바위돔 대신 저장탑·대추야자·천문관측기구…‘원조 이슬람국가’ 강조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터키 지한통신사 한국특파원] 2005년 여름 터키에 갔을 때 고모부와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한국에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마친 후 고향으로 돌아가니 친척들과 할 얘기가 많았다. 고모부는 얼마 전 아르메니아와 이라크에 다녀와, 필자에게 그 지역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필자가 한국화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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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라크, 시아·수니·쿠르드·IS 등 민족·종교갈등 해소 시급

    시아·수니·쿠르드 3국연방제 논의…석유자원 분배·빈부격차 등 걸림돌 [아시아엔=성일광 중동전문가] 20세기 초 영국은 이라크에 최초의 민주주의 시스템을 도입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영국의 국익이라는 현실과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이상이 충돌하면서 국익 쪽으로 무게중심이 기울면서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이상은 더 이상 설 곳을 잃게 된다. 그 결과는 이라크 군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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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자동차 첫 SUV ‘티볼리’ 출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쌍용자동차가 ‘나의 첫번째 SUV’를 표방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를 출시했다. 티볼리는 2011년 마힌드라와의 인수합병(M&A) 이후 쌍용차가 처음 선보이는 신차로 42개월 간 35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돼 완성됐다. 차체 폭은 1795㎜로 한국GM ‘트랙스’, 르노삼성 ‘QM3’ 등 동급 차량보다 넓게 제작했다. 또 트렁크 공간은 423L로 골프가방을 3개까지 실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2열 시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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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석유대국’ 이라크 주한대사 “국내외 역량 모아 재건 총력”

    [아시아엔=리사 위터 기자·리고베르토 반타 주니어 인턴기자] 할릴 알-모사위 주한이라크 대사는 “풍부한 석유자원과 수자원을 보유한 이라크는 문명, 문화, 종교, 역사의 근원지다. 과거의 부패정권과 테러로 문명국 이라크는 그 기능을 상실했다”고 말한다. 이라크는 사담 후세인 정권 이전의 모습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그는 국제사회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라크는 세계로 진출할 준비가 돼있다.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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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외환은행 통합 ‘급물살’ 탈 듯

    신제윤 “노조 합의 없어도 통합신청 처리할 수도” [아시아엔=편집국]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노동조합과 합의가 없어도 통합승인신청서를 처리할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두 은행의 통합을 적극 추진중인 하나금융지주에 큰 힘을 실어준 것이다. 신제윤 위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작년 7월 이후 하나와 외환 간 노사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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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구망’ 등 中매체 이부진 시틱그룹 사외이사 보도

    [아시아엔=왕치(王岐)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장녀 이부진(45) 호텔신라 사장이 중국 국영기업 시틱그룹(中信·CITIC)의 사외이사로 선임됐다고?중국의 <환구망>(環球網)과 <봉황망>(鳳凰網) 등이 9일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이 사장은 시틱그룹 사외이사 활동으로 연간 35만 홍콩달러(약497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1978년 12월?중국공산당 제 11기 중앙위원회 제 3회 전체회의에서 개혁개방 방안을 제안했고, 그 이후 덩샤오핑(鄧小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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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조선수주 36% 감소…수주잔량도 줄어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한국 조선사들의 수주실적이 전년보다 36% 급감했다. 8일 국제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 한해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3969만9천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1749척)로 전년보다 34.7% 감소했다. 2012년(2615만7천CGT)보다는 시장 규모가 늘긴 했지만 작년초 조선업황의 회복세가 점쳐지던 것에 비하면 크게 미흡한 실적이다. 이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지며 불확실성이 커진데다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타며 발주물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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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미국서 사상최고 벌금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의 혼다자동차가 미국에서 사상 최고액인 7천만달러(약 767억 원)의 벌금을 부과당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교통국(NHTSA)은 자동차 사고로 발생한 사망 및 부상, 보증 요구 등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혼다자동차에 최고 금액의 벌금을 매겼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혼다자동차에 부과된 벌금은 지금까지 최고 벌금이었던 제너럴모터스(GM)의 2배이다. GM은 작년에 점화스위치 문제를 늑장 신고함에 따라 3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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