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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한국은행은 ‘애매함’을 버려야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1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운영위원회가 열린다. 이번 금통위에서는 또다시 금리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금융시장의 대체적인 분위기는 기준금리가 또다시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렇지만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춰 줄 것이라는 기대는 여전히 남아 있다. 왜 그런 기대를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주지하다시피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은 상당히 나쁘다. 수출만 어느 정도 호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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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차’ 에 2조원 투자
전주공장 생산규모 10만대로 확장…연구개발도 강화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자동차가 2020년까지 총 2조원을 투자해 현재 6만5천대 수준인 전주공장의 생산 규모를 10만대로 늘리는 등 상용차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승용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처진 상용차 부문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투자계획을 마련했다. 현대차의 승용차는 세계 5위 수준으로 성장했지만, 상용차 부문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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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삼국지 황성혁의 몽환적 유럽탐방기①] “거기 정주영이 있었다”
<아시아엔>에 ‘조선삼국지’를 연재하고 있는 황성혁 황화상사 대표가 2013년 6월,?젊음을 불태운 영국과 스코틀랜드를 방문했다. 그는 자신의 4박5일 이곳 탐방을?‘몽환적(夢幻的) 문화기행’이라고 이름붙였다. 이번 연재는 (1)2013년 6월6일 오슬로 노르웨이조선해양박람회를 마치고?영국으로의 행로 (2)6월7일 에딘버러 (3)6월8일 레이크 디스트릭 (4)6월9일 스트랫포드 어폰 에이븐 및 6월10일 그리니치 등 5일간의 여정 순으로 게재된다. <편집자> [아사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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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알파고의 화폐 탐구] 네팔국민 하나로 묶은 ‘에베레스트’
화폐마다 종교적 상징·야생동물 담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터키 지한통신사 특파원] 네팔의 화폐단위는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주변국가들과 같은 루피이다. 필자가 네팔 화폐를 처음 수집한 것은 2005년 봄이다. 한국어 어학당 3급반에서 공부할 때 1급반에 네팔 친구가 있었다. 그 때는 친구한테 받은 화폐가 앞으로 얼마나 귀중하게 될지 전혀 몰랐다. 그 당시 수집한 2루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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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세안경제공동체 연말 출범···권역 경제구조 개편할 수 있을까
[아시아엔=제프리 칼리막 울산대 교수] 개발도상국가들의 가장 모범적인 지역경제협력기구 아세안(ASEAN)이 2015년 말 아세안경제공동체(AEC)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아세안경제공동체는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된 국가들에겐 다소 혼돈스럽다. 아세안 개별국가에 대한 내정불간섭 원칙, 불안정한 정치 지형도,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서 비롯되는 갈등, 대중영토분쟁 등에서 각국의 이해관계가 어긋나고 있다. 또한 보호무역, 회원국간 경제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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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개정세법 꼼꼼히 살피면 세금 줄일 수 있다
세금 덜내고 싶은 당신, 꼼꼼히 챙겨라 [아시아엔=홍승돈 CFP, 스탠다드차타드 PB] 작년 말 국회를 통과한 새로운 개정 세법이 2015년 새해부터 시행되었다. “뭐 세금 더 걷으려고 법 바꾸는 건데 내라면 내야지 뭐 별 수 있나….” 라고 한다면 달리 할 말은 없으나, 이번 개정세법에는 상속증여세법처럼 아예 원안을 무시하고 통째로 빠진 것이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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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오바마는 왜 살만 사우디 새 국왕을 서둘러 찾아갔나?
압둘라 전 국왕 고유가정책 고수할 듯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 아라비’ 매거진 에디터] 지난 1월말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 타계 후 살만 왕세제가 왕좌에 올랐다. 살만 국왕은 “여타 석유수출국들이 석유생산량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현행 석유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가 OPEC 12개국을 대표하여 생산량 감축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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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 세탁기 ‘파손’ 논란에 ‘맞불’
기소 조성진 사장 당시 동영상 전격 공개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독일 가전전시회 IFA에서 삼성전자의 세탁기 고의파손 여부를 둘러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긴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검찰이 LG전자의 조성진 사장 등 임원을 기소하자 조 사장이 당시의 동영상을 전격 공개하면서 맞불을 놓은 것이다. 최근 기소된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16일 언론에 입장자료를 배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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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한전부지 세금 8천억 ‘절감’
‘업무용 건물 인정돼 기업소득환류세 ‘면제’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차그룹이 한국전력 부지 매입후 추진하는 사업의 상당 부분이 ‘투자’로 인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기업의 투자와 배당, 임금 인상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기업소득 환류세제에서 본사, 공장, 판매장·영업장 등에 대해서는 세금이 면제되는 업무용 건물로 간주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6일 기획재정부가 입법예고한 세법 및 시행령의 시행규칙 개정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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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외국인지분 70% 넘어
은행지주 외국인지분 치솟아 70% 육박 [아시아엔=편집국] KB금융과 신한금융 등 국내 은행 지주사들의 외국인 지분율이 사상 최대치인 70%에 접근하고 있다. DGB금융지주는 이미 70%를 넘어섰다. 16일 금융투자업계와 은행권에 따르면 KB금융은 13일 기준 외국인 지분율이 69.2%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보였다. KB금융에 대한 외국인 지분은 2010년에는 57% 수준이었으나 최근 들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신한금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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