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틸과 벤처투자 논의했나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방한중인 세계 최대 전자결제 시스템 회사인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과 만나 핀테크(FinTech·금융기술)와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24일 오전 피터 틸이 묵고 있는 시내 한 호텔을 방문, 핀테크와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핀테크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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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 신용등급 하락할 수도”

    [아시아엔=편집국] 동부증권은 현대중공업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훈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한국기업평가가 현대중공업에 대해 업황부진 장기화로 수주 잔고의 질적 하락이 나타나거나 영업실적 회복이 지연되면서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이 상당기간 5%를 밑돌면 신용등급 하향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나이스신용평가도 EBITDA마진 5%를 신용등급 하향 시점으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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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3년 더 일한다

    김정태(63)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연임하게 됐다. 2018년 3월까지 3년 더 일하게 된다.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3차 회의를 열어 차기 회장으로 김정태 현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된 회추위는 이날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과 최종 토론을 거쳐 만장일치로 김 내정자를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하나·외환은행의 통합이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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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입은행 “유례없는 위기”

    부실여신 급증…BIS비율 시중은행보다 낮아? [아시아엔=편집국] 수출입은행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원석 의원(정의당)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04억원으로, 최근 5년 평균의 62.6% 수준에 그쳤다. 지난해 말 수출입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잠정치는 10.55%로, 2011년 이후 가장 낮았다. 지난해 3분기 말을 기준으로 시중은행의 BIS 비율(15.63%)보다 5%포인트가량 낮은 것이다. 고정이하여신비율(회수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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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평판TV 9년 연속 세계1위

    LG전자 2위…두 업체 세계시장 절반 가까이 차지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평판 TV 시장에서 30% 가까운 점유율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도 16%가 넘는 점유율로 2위 자리를 굳혔다. 두 업체의 점유율을 더하면 세계 TV 시장에서 절반에 육박한다. 2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평판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9.2%의 점유율(매출 기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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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스마트폰 점유율 3년만에 10%대로

    전세계 시장 절반 ‘애플’ 차지…LG 3위 지켰으나 ‘불안’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매출 점유율이 3년 만에 1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발표한 작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매출 점유율 현황에 따르면 삼성의 작년 4분기 매출 점유율은 17.2%로 2011년 4분기(19%) 이후 3년 만에 10%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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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파르나스호텔 매각은 잘된 결정”

    전문가 평가 ?”넉넉한 유동성 확보”? [아시아엔=편집국] GS건설이 파르나스호텔을 매각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시장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호텔을 사들이기로 한 GS리테일도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23일 GS건설의 파르나스호텔 매각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3만1천원에서 3만5천원으로 올렸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S건설이 보유 중인 파르나스호텔 지분(67.56%) 매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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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 경영악화로 한국정부 재정압박

    OECD 보고서 경고…”재무구조 나쁘고 수출금융 부담 커져”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조선산업의 경영 악화로 인해 정부 재정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경고했다. 23일 조선업계 등에 따르면 OECD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 조선산업이 하나의 성공 사례지만, 금융위기 여파로 수익성·유동성이 타격을 받아 “이제 심각한 시험에 처해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상장 조선사들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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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김영수의 경제토크] 경제학자들의 틀린 예측들

    “소련경제 미국 압도” “영원한 호황” 예언했다 망신…부동산거품·국제유가등 불확실 ‘가득’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경제학자들이 예측을 틀리게 한다? 유명한 일화들이 있다. 경제학자중 제일 유명한 폴 사무엘슨(Paul Anthony Samuelson)은 “소련이 미국을 경제적으로 곧 압도할 것”이라고 1960년대에 예측했었다. 그 결과는? 사실과 달랐다. 1920년대 스타 경제학자인 어빙 피셔(Irving Fisher)만 하더라도, 대공황 직전 “경제가 영원한 호황으로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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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통화보험’ 깨버린 한국과 일본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한국과 일본 사이의 통화교환(통화스와프)이 결국 마감된다.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100억달러 규모의 양자간 통화교환 협정을 오는 23일 만기도래와 함께 종료시키기로 양국 재무당국과 중앙은행이 합의한 것이다. 이로써 양국간의 통화교환은 14년만에 마감됐다. 이번에 만기와 함께 중단되는 통화교환은 양국이 위기 상황에서 상대국 통화를 100억 달러까지 바꿔 주도록 한 계약이다. 양국의 통화교환은 지난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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