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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방만경영 중점관리 ‘지목’
[아시아엔=안정은 기자]산업은행이 과다한 직원 복리후생비를 이유로 방만경영 중점관리기관으로 지목됐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2013년 1인 복리후생비가 기존 중점관리기관의 최하위 수준(572만원)보다 약 300만원 가량 높은 864만원에 달했다. 앞서 기획재정부에 의해 중점기관으로 지정된 기업은행(507만원)과 산은지주(552만원)을 크게 웃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공공기관으로 신규지정된 산업은행, 기업은행, 항공안전기술센터 등 10개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정상화 계획을 확정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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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추락”
[아시아엔=국윤진 기자]다음달 4일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해 증권사의 실적 전망이 줄줄이 낮아지고 있다. 모바일 부문 수익성 악화에 원화 강세 등의 악재가 겹쳐 ‘영업이익 8조원’선도 무너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증권사 26곳이 추정한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평균은 8조24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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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C&C 지분 대만에 매각
[아시아엔=안정은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C&C의 지분 4.9%를 대만 훙하이(鴻海)그룹에 매각했다. 훙하이그룹은 자회사 베스트 리프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최 회장이 보유한 SK C&C 지분 245만주를 총 3810억원에 매입했다고 30일 대만증시에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최 회장과 특수관계인 5명 등의 SK C&C 지분은 기존 48.53%에서 43.63%로 줄었다. 최회장은 지분 4.9%를 매각해도 33.1%의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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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약 비중 1위 SK···상승폭 최고는 포스코
[아시아엔=안정은 기자]삼성과 현대차 SK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 5개 재벌의 국내 수의계약 비중이 내부거래액의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스코는 1년 사이 18%포인트나 올라 10대 그룹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30일 재벌닷컴이 자산 상위 10대 재벌그룹을 대상으로 계열사 간 내부거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90%를 넘은 곳은 삼성(95.8%)·현대차(92.4%)·SK(96.7%)·포스코(92.3%)·현대중공업(93.1%) 등 5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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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알리바바 뉴욕거래소 주식공모 착수, 美증시 사상 최대 규모?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주식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중국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면서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바바는 미국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NASDAQ)을 놓고 저울질하다가 뉴욕증권거래소를 택했다. 알리바바는 기업코드를 ‘BABA’로 확정했으며 오는 8월 상순에 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알리바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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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6월26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Times of India> 인도 모디정부, 기업 CSR 범위 대폭 확대 <Kuwait Times> 카타르 올 경제성장률 6.3%로 목표보다 1.7%p 웃돌듯 <The Nation> 태국 ‘노예노동 논란’ 불구 對美·유럽 수산물 수출 안 줄어 <Times of India> 모디정부, 기업 CSR 범위 대폭 확대 인도의 <Times of India>는 26일 “정부는 기업의 빈민가 재개발, 도로안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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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리카싱 청쿵그룹 회장, ‘인공계란’ 이어 ‘인공고기’에도 투자
아시아 최고 갑부인 리카싱(李嘉誠) 청쿵(長江)그룹 회장이 ‘인공계란’에 이어 ‘인공고기’에도 거액을 투자했다. 중국 (新京報)는 25일 “리 회장이 최근 3차원(3D) 인쇄기법으로 ‘육류’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1천만 달러를 투자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 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벤처캐피탈사를 통해 이번 투자를 성사시켰다. 그가 투자한 곳은 ‘현대식 목장'(Modern Meadow)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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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투자 中기업들 “우리더러 나가라고?”···’투기자본 제동’에 전전긍긍
중국 (北京日報)는 25일 “제주도의 투기성 자본 제동 방침으로 중국의 제주도 투자기업들이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원희룡 제주도 도지사 당선인이 중국자본의 제주도 투자사업에 대한 중지를 요구한 뒤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며 “홍콩과 싱가포르 자본의 합작법인인 람정(藍鼎)제주개발공사가 24일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던 ‘리조트월드 제주’의 착공식이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제주도가 람정제주개발이 신청한 신화역사공원의 A지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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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부동산 통일등기망 구축’ 가속화
중국 반관영 는 26일 “정부가 부패척결 차원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통일등기망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최근까지 전국 31개 성(省)급 정부 가운데 최소 18곳에서 부동산 통일 등기망 구축을 위한 조직이나 제도정비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중국은 지역별, 부동산 유형별로 부동산 등기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통일된 부동산정책을 펴기가 어렵고 부유층이나 관료들 부정부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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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안드로이드 웨어 발표···”LG·삼성 사각형, 모토로라 원형”
소문으로만 나돌던 구글의 착용형(웨어러블) 단말기 플랫폼 ‘안드로이드 웨어’가 실체를 드러냈다. 이 플랫폼은 올해 하반기 애플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단말기나 삼성기어2에 채택된 삼성과 인텔 주도의 ‘타이젠’ 플랫폼과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담당 디렉터 데이비드 싱글턴은 25일(현지시간) 구글 I/O 2014 개발자대회에서 이를 발표했다. 이번 공개된 웨어러블 단말기는 모두 손목에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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