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日, 독일과 전차 공동개발 추진

    <지지통신>은 7일 “일본 정부가 독일과 전차 공동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은 우선 독일에 전차 관련 기술의 상호 제공을 제의한 뒤 공동 개발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통신은 소개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이달 안에 독일에서 실무급 협의를 개최, 구체적인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베 내각은 지난 4월1일 무기와 관련기술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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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베트남 국민간식’ 초코파이 20억 개 판매···제사상에도 올라

    오리온은 지난 8일 베트남법인의 초코파이 누적판매량(5월 기준)이 20억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오리온이 베트남 제과시장에 진출한 이후 8년 만의 성과로, 총 20억 개가 팔렸으며 누적 매출액은 3000억 원에 달한다. 오리온 베트남법인의 성공비결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다. 오리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의 ‘정(情)’과 유사한 의미인 ‘띤’을 제품 포장과 광고·프로모션 등에 활용하는 ‘Tinh(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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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6월9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태국의 <Bankok Post>는 9일 “싸이가 새 비디오 ‘행오버(Hangover)’를 출시했다면서 새 비디오는 힙합 성격이 많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프라탓 도이수텝 사원이 ‘조망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여론을 존중해 진행중인 황금빛 돔 건설계획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태국의 <The Nation>은 이날 “군부가 세운 ‘국가평화질서회의’(NCPO, National Council for Peace and Order)가 국가사업을 우선순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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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알파고의 화폐 탐구] 사우디 화폐, 국왕 바뀔 때마다 돈도 변화···왕권 얽힌 슬픈 사연 담겨

    [아시아 화폐탐구 사우디 리얄(SR)] 성지 디자인···이슬람 종가 자부심 사우디 화폐들을 잘 분석하면 현재 중동의 정치가 소용돌이 치는 원인을 알 수 있다. 즉 사우디 화폐 속 인물과 장소를 통해 사우디와 중동역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필자가 처음 사우디 화폐를 수집한 때는 2007년 겨울이었다. 방학을 맞아 터키에 갔었는데, 화폐를 모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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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6월5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Teheran Times> “이란 서부서 5000년 전 수로 발굴” 이란의 <Teheran Times>는 5일 ‘이란 서부에서 5000년된 수로 발견(5000-year-old water system discovered in western Iran)’이라는 제목 아래 “이란 서부 세이마레댐 저수지 인근의 파라시 유적에서 발굴작업 도중 수로가 발굴됐다”고 전했다. 레일리 니아칸 박사가 이끄는 고고학 발굴팀은 지난 3월부터 세이마레댐 지역 발굴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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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오늘의 아시아] UAE, ‘한낮 야외노동’시키면 벌금 420만원

    아랍에미리트(UAE)는 여름철 한낮 온도가 50도를 넘나드는 살인적인 무더위로 유명하다. UAE 노동부는 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15일까지 3개월간 한낮 야외노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 모든 야외 사업장을 대상으로 낮 12시30분에서 오후 3시 사이엔 모든 작업을 중단해야 한다. 아울러 사업주들은 야외 사업장에 휴식시간 노동자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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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日 4월 소비자물가 상승폭 23년 만에 최고치···경기회복 적신호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영국, BBC 지난 4월 일본 소비자물가가 1년 전에 비해 3.2% 상승해 23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는 3월부터 소비세가 인상된데 따른 것으로, 정부는 소비세율을 5%에서 8%로 올렸다. 반면 물가는 올랐지만 임금 수준이 정체되면서 가계지출은 줄었다. 일본 정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목표치 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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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6월3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Afghanistan Times>는 3일 미군 포로 1명과 탈레반 테러범 5명의 맞교환과 관련해 탈레반의 폭력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면서 강력히 비판했다. 이스라엘의 <Haaretz>는 이스라엘 장교들이 행정구금을 자의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행정구금 범위를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이스라엘 정부가 유엔에 보고한 2011년도 무기판매고 내역이 많은 부분을 누락 또는 축소했다고 비판했다. 파키스탄의 <Dawn>은 지역경찰이 절도혐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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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롯데백화점 글로벌시장 ‘박차’··· 5월 中선양 이어 9월엔 하노이서

    롯데백화점이 지난달 31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지점을 오픈했다. 중국에서 이미 5번째다. 이날 선양점 개점 기념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주연 김수현이 팬 사인회를 열어 행사장이 큰 혼잡을 빚었다. 롯데그룹은 “중국 동북지역 중심인 선양에 7개 계열사가 3조원 규모의 ‘롯데월드 선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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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6월2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Kuwait Times>는 “수영장과 해변에서 나체는 물론 수영복 차림도 금지하라”는 국회의원의 발언을 소개했다. 부탄의 <The Kuensel>은 음주가 부탄 국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알콜제조금지법을 제정하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인도 <Times of India>는 최근 2명의 소녀가 집밖에서 용변 중 납치돼 집단성폭행당하고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집안에 화장실을 두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태국의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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