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상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등록상표는 ‘샘표’로 나타났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국내 등록상표 가운데 가장 오래된 상표는 ‘샘표'(1954년 등록)이고 ‘진로’, ‘무궁화표’, ‘곰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외국 상표로는 ‘펩시콜라'(1959년 등록), ‘카멜’, ‘아이비엠’, ‘코카콜라’ 순이었다. 샘표는 1954년 4월 6일 간장, 된장, 고추장을 지정상품으로 출원해 1954년 5월 10일에 등록된 뒤 다섯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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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에서 ‘파격지원’

    베트남 지방정부가 최근 삼성디스플레이를 유치하면서 법인세 감면 등 세제 혜택 외에 인력 훈련비와 토지사용료 등 인프라 비용을 파격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관련업계와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박닝성 당국은 관할 옌퐁공단에 삼성디스플레이를 유치하기 위해 약 3천억 동(1416만 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원책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입주할 공단 부지 사용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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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파 판독해 ‘생각 읽어내는 앱’ 개발···”이젠 ‘OK 구글’ 잊어도 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12일 “사람의 뇌파를 판독해 생각을 읽어 내는 방식으로 안경 모양의 스마트 기기 ‘구글 글라스’를 작동하는 앱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런던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업체 ‘디스 플레이스’는 ‘마인드RDR’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며 “이 소프트웨어는 구글 글라스를 ‘뉴로스키 마인드웨이브 모바일 EEG’라는 뇌파 측정 장치와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전자를 제어하도록 해 준다”고 보도했다. EEG는 ‘뇌파측정'(electroencephal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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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인구 1950년 7.5억–>2013년 39억–>2045년엔 ( )억명?

    유엔 “2050년까지 25억 급증해 30년 내 60억명 웃돌 것” 도쿄 3800만, 델리 2500만, 상하이 2300명 현재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도시인구가 2050년까지 추가로 25억명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엔은 10일(현지시간) 세계도시인구 전망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도시인구 증가분 90% 가량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속할 것”이라고 했다. 보고서는 “도시인구 증가분의 37%가 인도, 중국, 나이지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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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먹통’ 장기화, 카톡·라인 ‘벙어리 냉가슴’

    글로벌 시장 확대전략 차질 우려···정부는 ‘신중 모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의 중국 내 먹통 문제가 열흘 넘게 지속되면서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고의적인 접속 차단 가능성이 커보이지만 우리 정부는 신중히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카카오톡은 지난 1일 오후부터 중국 전역에서 텍스트 전송, 1대1 보이스톡, 사진 전송 기능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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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 “애플 아이폰 위치서비스, 中국가안보 위협”

    ‘자주 가는 위치’기능, ‘민감한 정보’ 수집 이용 우려 중국 국영 방송사인 <CCTV>가 “아이폰 등 미국 애플사 제품의 위치정보 서비스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비판보도를 했다고 12일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CCTV는 전날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OS)인 iOS7에 탑재된 ‘자주 가는 위치'(frequent location) 기능이 중요한 국가기밀정보를 유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CC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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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릭스개발은행 ‘총재는 브라질, 본부는 상하이’ 유력

    자본금 500억달로로 2016년 본격 출범 브릭스(BRICS) 개발은행의 본부가 중국 상하이(上海)에 들어서고 총재는 브라질인이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일간지 는 12일 “브라질 정부가 브릭스 개발은행 본부 유치 경쟁에서 상하이를 지지하는 대신 총재를 자국인이 맡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릭스 개발은행 본부 유치를 놓고 그동안 상하이와 인도 뉴델리, 브라질 상파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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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현대重, 2조 규모 UAE 해상플랫폼 ‘단독 수주’

    현대중공업이 2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해양 유전프로젝트를 단독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UAE 국영 해상유전개발업체인 아드마옵코(ADMA-OPCO)로부터 고정식 해상플랫폼 4기와 200㎞ 구간의 해저케이블 설치 등에 대한 발주통보서(LOA)를 접수했다”며 공사가격은 19억3800만 달러(2조원)로 합의됐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서 북서쪽으로 131㎞ 떨어진 페르시아만 나스르 해상 유전지대에 각종 원유생산시설로 하루 2만2천 배럴의 원유생산량을 6만5천 배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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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둥~평양 열차관광객 연간 1만명으로 급증

    2001년 수백명에서 매년 증가, 주 4회서 매일 1차례 양쪽서 출발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북한 평양 국제열차 이용관광객이 연간 1만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중국 이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2001년 7월 양국 철도당국이 이 노선의 관광업무 시작 때 연간 수백명에 불과하던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해 현재 연간 1만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북·중은 관광, 사업, 친척방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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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당국, 사진공유 ‘인스타그램 삭제’ 지침

    중국 당국이 인기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앱)인 인스타그램이 중국의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 삭제했다고 홍콩 <명보>(明報)가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7일부터 중국 내 100여 개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 인스타그램이 삭제됐다”고 전했다. IT 전문매체인 <테크 인 아시아>도 “바이두(百度)와 완더우자(豌豆莢) 등 중국 내 주요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 인스타그램이 삭제됐다”면서 “이들 사이트는 이에 대해 공식 언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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