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핑탄섬 경제통합 사업 ‘속도’

    중국 푸젠(福建)성 동남단 핑탄(平潭)섬에 조성되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경제통합 시범지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해관총서(세관)는 핑탄섬에 세관 설립을 정식 허가했다고 대만 중국시보가 15일 전했다. 이에 따라 대만 기업인의 현지 투자를 위한 왕래와 물품 이송 등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푸젠성 당국은 시범지구 내 대만 차량의 출입과 특급 물품 배송 서비스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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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아시아인 초콜릿 너무 좋아하다 보니

    아시아의 초콜릿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핵심 원료인 코코아 가격이 급등하면서 장기적인 수급 차질도 우려된다고 블룸버그가 15일 보도했다. 전문 분석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의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코코아 원두 수요는 지난해 일 인당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역내 초콜릿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원두 수요 증가 폭이 앞으로 4년 세계 평균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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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양 섬나라들과 경제교류 활성화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피지 수바에서 태평양 도서국 상공회의소, 피지 경영자연합회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샤힌 알리 피지 통상산업부 차관, 하워드 존 폴리티니 피지 경영자연합회 회장(태평양 도서국 상의 부회장), 트루먼 브래들리 피지 투자청장이 참석했다. 대한상의와 태평양 도서국 상의, 피지 경영자연합회는 한국과 태평양 도서국 간 경제협력위원회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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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순환출자 금지, 최대 10% 과징금

    대기업이 신규 순환출자 금지 규정을 어기고 위반 행위로 주식을 취득할 경우, 주식 취득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이 부과되는 법이 마련됐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회사간 신규 순환출자 금지 관련 세부사항을 담은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25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금전신탁을 활용하거나 차명으로 주식을 획득해 신규 순환출자를 하다 적발되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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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삼성 인도최대 컨벤션센터 공사 수주

    삼성물산이 인도 최대 컨벤션센터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14일 인도의 에너지 인프라그룹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가 발주한 뭄바이 복합 문화시설(DAICEC) 건설 공사를 6억7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 뭄바이 중심부 상업지역 7만5천㎡ 부지에 컨벤션센터, 전시관, 극장 등 복합 문화시설 4개 동을 짓는 공사다. 2011년 뭄바이 중심지에 85층과 52층 2개 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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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외환-하나 2/17합의 종신계약서 아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하나·외환은행 조기통합의 효과와 혜택을 거듭 강조했다. 조기통합에 반발하는 외환은행 노동조합을 겨냥한 메시지다. 15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김 행장은 전날 사내 인트라넷에 글을 올려 “2017년 통합 논의도 가능하지만, 그때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보다는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황이 유동적이고 불확실한 2017년까지 ‘2·17 합의’에 따라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통합을) 논의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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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전자계열사 구조조정?

    삼성전기 11년만에 경영진다 삼성그룹이 실적이 부진한 전자계열사에 대한 경영진단에 돌입함에 따라 금융계열사에 이어 전자 계열사에 대한 구조조정에 착수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5일 삼성그룹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은 지난달 중순부터 삼성전기에 대한 경영진단에 들어갔다. 삼성전기가 경영진단을 받는 것은 2003년 이후 11년 만의 일이다. 삼성그룹은 삼성전기에 앞서 지난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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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반바지’ 출근

    삼성전자는 19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수원사업장의 사무·개발·마케팅 등 전 직종 사원에게 반바지 착용을 허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는 수원사업장에서만 시범 운영해보고 내년부터 다른 사업장으로 확대할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여름철에 노타이와 노재킷, 반팔 등 ‘쿨 비즈’ 복장 출근을 권장하고 있지만, 반바지 출근을 허용한 것은 처음이다. 다만, 반바지 종류는 정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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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중고차의 절대강자는 역시~

    올해 상반기 수입 중고차 시장에서 BMW가 경·소형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이르기까지 차종별 1위를 휩쓸어 ‘수입차 절대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2위 싸움에서는 독일뿐 아니라 프랑스·미국 브랜드가 각축전을 벌였다. 15일 국내 최대 중고차업체 SK엔카에 따르면 1∼6월 SK엔카닷컴(www.encar.com)에 수입차 6만7431대가 등록된 가운데 BMW가 경·소형, 준중형, 중형, 대형, SUV 등 5개 차종에서 모두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경·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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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中스마트폰 어떻게 반격할까?

    중국 업체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하면서 삼성이 ‘반격’을 취할지 주목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삼성전자가 지난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작년 같은 분기보다 24.45% 감소한 것으로 발표한 점을 거론하면서, 투자자들은 앞으로 삼성이 스마트폰의 가격을 내릴지, 아니면 기술혁신을 강하게 추진할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후발주자인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등이 중저가폰 공급에 나선 가운데 삼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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