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헌의 직필] ‘집권 3년차’ 박 대통령 성공하려면 ‘책임장관제’를

    책임장관 장관은 국정의 한 부분을 담당하며, 그 분야에 관한 한 대통령의 대리다. 미국의 부처는 냉전시대 12개이었는데 그 후 에너지부, 9.11테러 후에 국토안전부가 생긴 정도 외에 거의 변화가 없었다. 우리도 이승만 정부에서는 12개 부처였다. 박정희 시대에 경제기획원 등 약간의 변화가 있었으나 5공, 6공에서는 별 변화가 없었다. 문민정부 이래 생겨난 부처는 요령부득인…

    더 읽기 »
  • 동아시아

    터키 킬리스서 실종 김군 행방 3가지 시나리오···IS에 스스로 가담·인신매매 등

    [아시아엔=편집국] 터키 킬리스에서 사라진 김모(18)군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0일 “김군이 지난해 10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슬람 과격단체인 이슬람국가(IS) 가담을 모의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군이 SNS를 통해 ‘하산’이라는 터키 현지 인사와 대화하다가 지난해 12월 보안성이 높은 ‘슈어스팟’(surespot)으로 대화 방식을 바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과 국가정보원 등 수사당국은 김군이 하산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터키 킬리스 현지르포 ①] 김군은 왜 메르투르 호텔에 묵었을까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터키 킬리스에서 실종된 김모군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시아엔> 칼럼니스트인 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는 지난해 11월초 킬리스 일대에서 4박5일 머물며 시리아 난민들을 만났다. 그는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집과 가족을 잃는 비극은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고 했다.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분쟁지역만 여행하는 그는 이번에 실종된 김군이 묵었던 호텔에 체크인을 시도했으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월20일] 2009 용산참사 2009 오바마 취임 2010 피디수첩 광우병 무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지금 그곳엔 아무 것도 없네…그곳은 텅 비었고/인적 없는 평지가 되었고….불길에 검게 그을리고 피와 살점이 묻은/학살의 증거들/학살 이후의 나날들/탄원들, 기도들, 투쟁들…”-심보선 ‘거기 나지막한 돌 하나라도 있다면’(2011년 오늘 용산참사 2주기에) 1월20일 오늘은 대한. 겨울추위는 입동에서 시작 소한때까지 추워지며 소한이 지나면 추위가 수그러들기 시작해서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고…

    더 읽기 »
  • 인문학 요람 ‘건명원’ 제1기 모집요강 눈길 끄는 이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학문은 해볼까 말까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맹수 앞에서 가만히 돌을 쥐는 동작처럼 필연적인 실천이다.” 3월3일 개원하는 ‘건명원’(建明苑)이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내건 슬로건이다. 2평 공간에서 단추 생산으로 시작해 30여년 모은 수백억대 재산으로 두양문화재단을 설립한 오정택 회장이 우리나라 인문·과학·예술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로 모셔 설립한 ‘건명원’은 수강생 모집방식부터 ‘인문학적 상상력’이…

    더 읽기 »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국제회의 ‘북한과의 비즈니스’ 1월28일 열려

    [아시아엔 편집국]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28일 오후 1~6시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북한과의 비즈니스: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연다. 경남은행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류길재 통일부 장관의 축사에 이어 제1회의(주제:북한 내 사업 환경, 발표:토니 미셸(코리아 어소시에이츠 비즈니스 컨설턴시 매니징 디렉터)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조선교류 이사) 폴 치아(GPI 컨설턴시 매니징 디렉터)와 제2회의(주제:북한과의 비즈니스…

    더 읽기 »
  • 터키 ‘한국인 실종’ 의문점···IS 가담, 순교 각오, 단순 실종?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이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터키 일간 <밀리예트>는 17일 “18세 한국 소년이 킬리스에서 실종되어 IS에 가담했다고 동행했던 30세 한국남자 조사 결과 밝혀졌다”고 했다. 반면 한국 언론들은 “이 남자는 남자는 교회에 같이 다니는 사람으로 소년이 혼자 여행하기에 위험하니까 부모가 보호자로 동행시켰다”고 보도했다. 매우 상반되는 입장이다. 터키 일간 밀리예트는 1950년 5월3일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인 실종 터키 킬리스 국경지대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김군이 실종된 곳으로 알려진 터키의 킬리스는 시리아 알레포 북쪽의 시리아 국경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흔히 아시리아의 문헌에 나오는 고대 도시 킬리시와 같은 도시로 여겨진다.?제1차 세계대전후 프랑스에 점령당했지만 1921년 터키에 반환되었다. 주변의 비옥한 농촌지역에서는 올리브·포도·피스타치오가 재배된다. 견직물과 면직물 제조가 주요산업이다. 알레포에서 가지안테프와 카라만마라 시까지 뻗어 있는 간선도로가 지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인 터키 실종 경찰수사 초점은?

    [아시아엔=편집국] 터키의 킬리스에서 한국인 김모(18) 군의?실종된 것과 관련해 ?한국과 터키 경찰이 18일 총력수사에 나서고 있다.? 외교부도 외교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 파악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국 및 터키경찰은?김군의 소재파악과 함께?(1)이슬람국가(IS)에 납치돼 인질로 잡혀 있을 가능성 (2)10대인 김군이 터키에 간 진짜 이유와 IS에 스스로 가담했을 수 있는가? (3)보호자격인 45세 남성과 함께…

    더 읽기 »
  • ‘오너리스크’ 가 대형주 ‘좌지우지’

    [아시아엔=편집국]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중 60%는 1년 전보다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주는 중소형주보다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는 게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박스권 장세가 장기화되면서 개별기업 이슈에 따른 ‘쏠림 현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중 1년 전보다 주가 변동성이 커진 종목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