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구 부자, ‘일감몰아주기’ 규제 피했다

    현대글로비스 지분 매각…30% 밑으로 낮춰 [아시아엔=편집국]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결국 매각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 부자는 보유 현대글로비스 주식 502만2170주(13.39%)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처분했다. 매각된 주식은 정몽구 회장 지분 180만주(4.8%)와 정의선 부회장 지분 322만2170주(8.6%)이다. 5일 현대글로비스의 종가 23만7천원보다 2.7% 낮은 주당 23만500원에 매각됐다. 이로써 두 부자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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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겸 칼럼] 인기스타가 웬 절도?···처벌엔 ‘차별’ 있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이실학회 창립회장, 전 인터폴 부총재] 소매업계에서 유색인종을 보는 시각 Shopping While Black(SWB). 뉴욕의 백화점에서 고객 중 유색인종은 10%, 들치기 중 유색인종은 75%라고 한다. 유색인종이 가게에 들어오면 점원과 경비원은 경계태세에 들어간다. 훔쳐갈지 모른다는 의심을 먼저 한다. 바로 SWB. 일종의 인종차별이다. 다른 색의 인종에겐 안색이 확 변하는 것이다. 법원판결도 차별이 현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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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통일 위한 ‘대북지원’ 투명하되 적극적으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861년이 돼서야 통일이 되었다. 샤르디냐 국왕 임마누엘, 수상 카부르, 애국지사 가리발디를 통일의 3걸이라고 부른다. 통일 되기까지 이탈리아는 비엔나인, 밀라노인, 피렌체인이라는 정체성은 있었으나 이탈리아인이라는 정체성은 별로 없었다. 1871년 보불전쟁에서 승리한 프러시아 국왕 빌헬름 1세가 독일 황제로 즉위하여, 1805년 나폴레옹에 의해 신성로마제국이 붕괴된 이래 영방국가(領邦國家)로 나뉘어 있던 독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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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2월6일]1953 엘리자베이스 2세 즉위, 2012 中보시라이 몰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대에게서 편지가 왔네/그 쪽엔 눈이 내린다 했고/맨발로 눈길을 걸어가고 싶다 했네/그대는 울고 싶다며/산발한 갈대가 눈보라 속에서 왜 흔들리는지 물었네/그대는 동그란 시간 속에/왜 거친 눈보라가 일고 있었나 물었네”-최충식 ‘겨울 편지’ 2월의 제철음식 채소=고비 봄동 움파 참취 달래 해산물=다시마 청각 파래 송어 대게 굴 홍어 제철음식=봄동겉절이 취나물무침 다시마쌈 대게찜 세시음식=정월대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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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2월5일] 1951 NATO 창설, 2004 ‘태극기 휘날리며’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상한 마음의 한 모서리를/뚝뚝 적시며/정오에 내리는 비/겨울 등산로에 찍혀 있던 발자국들이/발을 떼지 못하고/무거워진다//응고된 수혈액이 스며드는/차가운 땅,/있는 피를 다 쏟은 후에야/뒤돌아보지 않을 수 있겠나/비의 피뢰침이 내려꽂히는/지상의 한 귀퉁이에/바윗덩어리가 무너져 내린다/우듬지가 툭 끊어진다//겨울산을 붉게 적시고 나서/서서히 내게로 오는 비”-조용미 ‘2월’ “역경은 때로는 사람에게 쓰라릴 때가 있다. 그러나 순탄한 환경에서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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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명원’ 1기 모집에 900명 지원···30대1 경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오는 3월4일 개강하는 건명원(원장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1기 모집에 모두 900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60~90명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14일 심층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된다. 1차 서류합격자 발표는 11일 오후 3시 건명원 홈페이지(www.gunmyu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명원은 개강 이후 매달 첫째, 셋째 수요일엔 인문학, 과학, 예술 분야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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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베트남 다낭 날아다닌다

    [아시아엔=편집국] 에어부산이 4월 9일부터 베트남 다낭 노선에 취항한다. 에어부산은 5일 부산∼다낭 노선 취항을 앞두고 이날부터 사전 항공권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에어부산 부산∼다낭 노선은 4월 9일부터 주 2회(목·일요일) 운항한다. 부산에서는 오후 9시 30분에, 다낭에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1시 10분에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0분이다. 에어부산은 다낭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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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금융공사도 수수료 장사하나

    중도상환수수료 급증…시중은행 역대 최고 수준? [아시아엔=편집국] 작년에 7개 시중은행의 역대 최고 수준의 중도상환수수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기업인 주택금융공사의 수수료 수입도 급증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신학용 의원(새정치연합)이 5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2010~2014년 은행별, 연도별 중도상환 수수료 수입현황’을 보면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기업, 외환 등 시중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 수입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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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부총재 “한국 재분배로 중산층 재건해야”

    [아시아엔=편집국] 데이비드 립튼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부총재가 “한국은 재분배 정책으로 중산층을 재건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립튼 부총재는 4일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초청 세미나에서 ‘소득불평등과 재정정책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소득불평등이 점점 커지면서 중산층이 줄어들고 있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이날 “국가 간 불평등은 줄어들고 있지만 한 나라 안에서의 불평등은 커지고 있다”면서 “한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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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외환은행 조기합병 ‘제동’

    법원 “6월30일까지 중단” 가처분 [아시아엔=편집국]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합병 절차가 급제동 걸렸다. 법원이 오는 6월 말까지 중단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서울중앙지법은 4일 외환은행 노조가 지난달 19일 일방적인 통합 절차를 중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외환은행 노조는 지난달 19일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을 상대로 합병인가 신청, 합병관련 주총, 직원 간 교차발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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