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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액센트’ 중국서 ‘독주’ 태세
작년 이어 지난달에도 소형차 시장 판매 1위?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차 엑센트(현지명 베르나)가 지난달 중국 소형차 시장에서 판매 1위에 올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엑센트는 올해 1월 총 2만6515대가 팔려 상하이폴크스바겐의 폴로(2만1014대)를 제치고 소형차 시장 1위에 올랐다. 2010년 중국시장에 출시된 엑센트는 해마다 20만대 넘게 팔리기는 했지만, 상하이GM 사일의 그늘에 가려 판매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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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관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제주 출신으론 처음
[아시아엔=편집국]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이 새 청와대 비서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소식통에 따르면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현명관 마사회장에게 사퇴한 김기춘 비서실장 후임으로 내정하고 본인에게 통보했으며, 현 회장도 수락했다. 현명관 회장은 1941년 제주도?출신으로, 삼성그룹 비서실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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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11 조합장 동시선거 ‘공명하게’
대학생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경찰청과도 유기적 협력 [아시아엔=편집국] 농협이 오는 11일 실시되는 전국 조합장 동시선거를 공명하게 치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17일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지난 25일 ‘대학생 공명선거 홍보 서포터즈’들과 함께 일제히 전국적인 연합캠페인을 실시한데 이어 공명선거 라디오방송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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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Stars] ‘중국의 머라이어 캐리’ 장량잉, ‘중국판 나가수’ 접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3’에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화제가 된 여가수가 있다. 바로 ‘중국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리는 장량잉(張?穎, Jane Zhang)이다. Jane이란 영어 이름을 가지는 그녀는 머라이어 캐리에 버금가는 고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가수로 유명하다. 장량잉은 2005년 오디션 프로그램 ‘Super Girl’에서 상위권에 오른 실력파 가수다. 그녀가 본선무대에서 부른 미니 리퍼튼의 ‘Lo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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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의 유머풍속사⑮] 사람 잡아먹는 ‘식인종 시리즈’에 웃던 그 시절
실속있는 부위·불량식품·재소자…‘기발한 조롱’에 울고 웃다 [아시아엔=김재화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스마트한 세상, 간편하게 얻을 수 있는 정보, 개인주의가 심하다. 요즘이 그렇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인정과 소통은 예전만 못하다. 왜 그럴까? 이유를 찾기 전에 지금의 이 불통이 예견됐던 시절을 먼저 보자. 경제가 어렵고, 정치가 계속 독재로 치닫고, 문화가 궁핍해도 사람들 사이에 정(情)은 도도히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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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잔치국수·中 차오미엔·日소바 ‘손에 손잡고’
누들로 하나 되는 아시아 [아시아엔=정향희 하얏트 리젠시 제주 아시아레스토랑 셰프] 세계 각국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랑받는 면 요리는 종류만 수백, 수천 가지에 이른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 많은 면 요리는 인기가 높아지면서 각 나라의 대표음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예를 들면 배트남의 쌀국수, 일본의 우동과 소바, 중국의 볶음면, 한국의 국수 등 듣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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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 법현스님의 동행] 자비경이 가르치는 547 지혜
[아시아엔=법현 스님?열린선원 원장] 세상에는 여러 가지 믿음의 전통이 있다. 각 나라의 민족마다 각각의 신앙이 있다. 그 가운데는 거대종교로 자리 잡은 것이 있고 자그마하게 씨족신의 형태로 유지되는 것도 있다. 그리스도교, 유대교, 이슬람교처럼 유일신을 믿는 종교도 있다. 불교나 유교, 도교처럼 신을 인정하지 않는 종교도 있다. 힌두교처럼 신을 인정하되 수많은 신들을 받아들이는 종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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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2월26일]2010 김연아 밴쿠버올림픽 금메달, 2014 송파 세모녀 자살사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어디 한두 번이랴/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오늘 일을 잠시라도/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은/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사랑하는 이여/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추운 겨울 다 지내고/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김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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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계열사 자사주 매입 왜 활발할까
매입액 상위 10개 중 6개…”경영권 승계와 관련”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지난해 기업들의 자사주 취득금액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불어났다. 특히 매입액 기준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 삼성 계열사가 6개로, 다른 그룹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준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자사주 취득액은 5조3569억원으로 2013년(1조496억원)과 비교해 3.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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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금 묶는다
2009년 이후 6년만에…성과급여는 소폭 인상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지난해 실적 악화로 어려움을 겪은 삼성전자가 6년 만에 직원 임금을 동결한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노사협의회는 최근 올해 연봉을 인상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삼성전자가 임직원 임금을 모두 동결한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 후발기업이 약진하는 등 세계적인 기업과의 경쟁이 격화되고 경영환경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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