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남중국해 분쟁해역서 또 인공섬 건설···’미스치프 환초’ 인근 대규모 준설

    중국 “주권 범위내 사안, 합법적” 주장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중국이 남중국해 영토분쟁 지역에서 또 다른 인공섬을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는 9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입수한 한 인공위성 사진을 공개하며 중국이 남중국해 미스치프 환초에서 준설 및 매립작업을 통해 인공섬을 조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1월부터 환초 부근에서 대규모 준설 작업을 진행해 왔다. 사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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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두만강 국경지역 비자면제 추진···북·중·러 인접지역 새 관광 명소될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북한, 러시아와 손잡고 두만강 하구 국제관광합작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중국 지린(吉林)성이 변경지역 관광시 비자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지린성 정부는 지난 1일 변경관광 현장회의를 열고 두만강 하구 국제관광합작구 건설을 가속하는 문제를 논의하며 북한 및 러시아 변경지역에서 72시간 동안 비자 없이 관광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얻어내기로 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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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끝없는 식량난에 국제사회 지원은 줄고···당국은 외국 구호활동가 잇단 추방

    유엔 “당장 지원 못하면 10년내 최악상황으로 회귀”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의 식량부족 사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못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마저 해마다 많이 줄어들고 있다. 유엔은 9일 “북한 인구 2462만 명 가운데 70% 정도에 해당하는 1800만명이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식량이나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인구의 약 25%는 기본적인 질병을 예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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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6, 69만7천원부터 구매 가능···이통사 보조금, 12만∼16만1천원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보조금이 12만∼16만1천원으로 책정됐다. 이동통신사들은 10일 오전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공식 출시에 앞서 보조금을 각각 공개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6에 대해서는 32GB와 64GB 기기에 각각 13만원, 12만원, 갤럭시S6엣지의 경우 32GB 12만원, 64GB 14만원의 보조금을 각각 책정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가입자들은 갤럭시S6 32GB를 72만8천원, 갤럭시S6 64GB 80만4천원, 갤럭시S6엣지 32GB 85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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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르크멘 민관 경제협력 ‘활기’···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컨소시엄 5조원 플랜트공사 수주

    베르디무하메도프 11일 방한, 박 대통령 회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과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사이의 민관 경제협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11일 한국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플랜트 △통상·산업 △건설·교통 등 주요 분야별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호자 무하메도프 석유가스 부총리는 10일 코엑스에서 ‘제5차 한-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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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룡 금융개혁’ 탄력붙었다···이르면 내달부터 은행 안가고도 계좌 개설

    [아시아엔=편집국] 16일로 취임 한달을 맞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안심전환대출에 이어 이르면 내달부터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해당 은행과 첫 거래를 할 수 있는 ‘비대면 거래 개설’ 안을 내놓는 등 금융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10일 “지난 3일 시중은행장들과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를 받아들여 내달 중 비대면 거래 확대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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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S6-S6엣지 10일 동시 출시···10만원 비싼 엣지 선호도 높아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가 10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0개국에서 출시된다. 삼성의 여섯번 째 갤럭시S는 양쪽 모서리에 화면을 단 엣지 모델도 선보인다. 고가 스마트폰인데다 신규 모델이라 보조금도 낮아 소비자들 선택이 주목된다. 업계 예상대로라면 2년 약정 조건의 공시 보조금과 대리점·판매점에서 주는 추가 지원금을 합해도 할인액은 15만원 안팎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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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맥주 ‘승승장구’···1분기 매출 전년 대비 28% 증가

    [아시아엔=연합뉴스] 소주와 양주의 인기는 여전히 시들한 반면, 수입 맥주는 올해도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류 매출에서 수입 맥주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9%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산 맥주의 매출 신장률이 1.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두드러진다. 소주와 와인은 이 기간 매출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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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 맨’ 대만서도 최고 인기···관광공사 조사, ‘아빠! 어디가’ ‘우리 결혼했어요’도 인기

    [아시아엔=연합뉴스] 한류 열풍의 실질적인 근원지로 평가받는 대만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한국 예능프로그램은 ‘런닝맨’으로 나타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한국 홍보 상설 전시관인 코리아플라자 개소 1주년을 맞아 대만인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에서 대만인들이 가장 즐겨보는 한국 예능프로그램으로 ‘런닝맨’이 선정됐다. 설문 주제는 ‘한국 예능콘텐츠가 대만인들의 방한관광 인식 변화에 미친 영향’이다. 이밖의 선호 프로그램으로는 유명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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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마잉주 “中 주도 AIIB에 ‘중화타이베이’로 가입은 좋은 관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마잉주 대만 총통이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대만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문제와 관련, “’중화타이베이(中華臺北·Chinese Taipei)’라는 이름으로 국제조직에 가입하는 것은 매우 좋은 관례”라고 말했다고 홍콩 봉황위성TV가 9일 보도했다. 대만은 공식 국호로 ‘중화민국’을 사용하지만, 올림픽이나 각종 국제대회에서 ‘중화타이베이’로 불린다. 마 총통은 왕진핑(王金平) 입법원장(국회의장)이 “대만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할 때에도 ‘중화타이베이’를 사용했다”고 말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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