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췬 AIIB 총재 후보 “부패 물들지 않는 친환경 은행 만들 것”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부패에 물들지 않고 환경적으로 건전한 정책을 지향하며 효율적인 조직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이 은행의 진리췬(66) 임시사무국장이 강조했다. 이 은행의 초대 총재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진 국장은 아시아지역 기업인·정치인 모임인 ‘싱가포르 포럼’에서 “AIIB를 군살 없이 날씬하고 깨끗하며 친환경적인 은행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 보도했다. 중국 재정부 부부장을 지낸 진 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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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지구끝까지 찾아간다, 최신 패션·원단 트렌드 알리려”···중국·홍콩·대만서 ‘크레오라워크숍’

    [아시아엔=편집국] 효성은 글로벌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최신 패션·원단 트렌드를 소개하는 ‘크레오라 워크숍(creora workshop)’을 13∼24일 중국과 홍콩, 대만 등 3개국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레오라는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이다. 크레오라 워크숍은 효성이 고객 특성에 맞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크레오라를 적용한 신규 원단 개발을 제안하는 맞춤형 상담 활동이다. 201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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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작은 거인 알리바바 마윈③] 짝사랑 중학교 여선생님이 안 계셨더라면···

    외국인에게 다가가 서슴없이 말을 걸던 소년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95년 초 어느 날 저녁 무렵 마윈은 자전거를 타고 항저우 거리를 달리고 있었다. 마윈이 항저우전자대학 영어강사로 일하면서 통역 번역 회사를 운영하고 있을 때였다. 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달리는데 저만치서 우락부락하게 생긴 사내 서넛이 맨홀 뚜껑을 들어내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불량배들이 맨홀을 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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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리향옥, 6월 캐나다 여자월드컵서 ‘주심’···한국 빠지고 말레이·일본·중국 등은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6월5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여자월드컵대회에 북한 심판이 주심으로 선정됐다.? FIFA 홍보국은 “북한의 리향옥 심판이 주심, 홍금녀 심판이 부심에 선정됐다”며 “두 심판이 오는 18~24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 심판진 연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 여자월드컵 대회에는 주심 22명, 부심 44명, 예비심판 7명 등 모두 73명의 심판이 경기진행을 맡는다. 주심을 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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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 노총각 속태우는 국제결혼 심사 강화

    청운대 김종욱 교수 “국제결혼 비자심사 강화로 ‘외국인 며느리’ 크게 줄어”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지난해 한국 정부가 국제결혼 비자 심사를 강화하면서 한국인과 결혼하려는 ‘외국인 며느리’가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운대 김종욱 교수가 최근 한국다문화연구원 정책연구보고서에 게재한 논문 ‘신 출입국관리법 시행에 따른 다문화 가족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법무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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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정은 불참 속 최고인민회의서 국방위원 1명 교체···문화 예산 4배 증액

    자강도 당 책임비서 김춘섭 최고통치기구 국방위원 진입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3차회의가 9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9일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최고통치기구인 국방위원회 위원 1명을 교체하고 경제강국 건설에 방점을 찍은 올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북한은 이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645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인민회의 제13기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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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 주 2회 정기 취항

    [아시아엔=편집국] 에어부산이 9일부터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에 9일부터 정기취항했다. 다낭 정기편은 주 2회(목·일) 운항한다. 부산에서 오후 9시35분, 다낭에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1시10분에 각각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5분이 소요되며 5월부터 8월까지는 주 4회로 운항편수를 늘릴 예정이다. 베트남 다낭은 남북으로 길게 뻗은 베트남의 정중앙에 위치한 해안도시로 관광과 휴양지로 꼽힌다. 에어부산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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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퇴직연금법 개정으로 ‘유니온베이’ 신성통상 ‘억울한 피해’

    [아시아엔=편집국] 유니온베이 브랜드로 알려진 의류업체 신성통상의 베트남 공장이 근로자들의 파업으로 10일째 가동을 멈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롱안 지역에 있는 신성통상 공장의 근로자 2500여명이 지난달 31일 사회보장급여 제도 개편에 반발해 파업에 들어갔다. 베트남 정부는 근로자가 퇴직하면 연금을 일시불로 주는 현행 제도를 내년 1월부터 정년(남성 60세, 여성 55세)이 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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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민일보 김영란 인터뷰···시진핑, 반부패개혁에 ‘김영란법’ 도입할까?

    시 주석은 지난 3월초 전국인민대표대회 토론회에서 한국의 반부패 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국에서는 100만원, 즉 5700위안만 받아도 형사처벌을 받는다. 여기에는 선물을 받는 것도 포함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합뉴스]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제안자인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전 대법관)은 “중국이 반부패 개혁 과정에서 한국의 경험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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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 70년 ‘스토리가 있는 북한인권 콘서트’ 10일 저녁 국회 헌정기념관서

    [아시아엔=편집국] ‘분단 70년 이야기가 있는 북한인권 콘서트’가 10일 오후 7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재능기부로 마련돼 무료로 공연되는 이번 콘서트에선 월드심포니콩쿨 대학부 금상 등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최춘지 성신여대 외래교수의 ‘베토벤 소나타 11번’과 쇼팽의 ‘왈츠 인 이마이너’ 연주를 시작으로 팝페리나 조혜현의 ‘그리운 금강산’, ‘마이 페어 레이디’ 김성민의 ‘왓 어 원더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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