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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술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연말, 연시를 맞아 술 마시는 각종 행사가 잦다. 12월이 되면 직장에선 망년회가 이어진다. 한 해를 보내면서 어려웠던 기억을 지워버리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잊기 위해 과도한 음주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요즘 각종 모임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배사는 ‘새양말’이다. 즉 2014년 청마띠 해가 가고, 2015년 청양(靑羊)띠 해가 온다는 뜻으로 “‘새’해가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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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만년청춘을 위하여!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늙어 해는 뉘엿뉘엿 지려한다. 이것이 생로병사의 이치다. 이왕 지는 해이지만 낙조를 서녘하늘에 더욱 붉게 물들이고 가는 방법은 없을까? 가면 오고 주면 받는 것이다. 이것이 만고에 변함없는 상도(常道)다. ‘인과응보’ ‘불생불멸’의 진리를 알기에 생사에 해탈을 얻어 언제 어떤 경계를 당하더라도 마음이 편안한 것이다. 지난 3년간 너무 다리가 아파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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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재벌3세를 보는 눈
대한항공 조현아(40) 전 부사장에 대해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사전 구속영장이 검찰에 의해 청구됐다. 검찰조사 결과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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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족 위한 연말 할인행사 ‘주목’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올해 키워드로 ‘해외 직구’가 떠오른 가운데 해외직구족을 위한 연말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과 영국의 도소매점, 백화점에서 대규모 할인 판매가 이뤄지는 ‘박싱 데이’와 맞물린 것으로, 유통매장에서 재고를 처분하기 위한 할인이다. 국내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비해 다소 생소하나 직구 고수들 사이에선 이에 못지 않은 대규모 할인 행사로 주목 받고 있다. 해외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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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언론이 본 아시아 12월26일] 터키 고교생 ‘대통령 모욕죄’ 로 체포
북한, 월북 주민 돌려보내 [아시아엔=노지영 기자]북한이 월북한 남한 주민 마상호 씨를 다시 돌려보냈다. 마상호씨는 52세로 판문점에서 남한으로 송환돼 조사를 받기 위해 보안기관에 인계됐다. 마씨는 “대한민국이 나를 정신병자 취급한다” 라며 북에서 살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1953년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 약 ?2만6000여명의 사람들이 남한으로 탈북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북한으로 난민신청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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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만 법원, 마 총통 ‘정치자금’ 조사
[아시아엔=왕치 기자] 대만 사법부가 최고통치권자에 대한 조사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대만 최고법원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의 ‘정치자금 수수설’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 대만 최고법원(대법원) 검찰서(署)는 저우위커우(周玉구<초두머리 아래 寇>·61) 정치평론가가 인터넷 매체를 통해 주장한 마 총통의 ’70억 정치자금설’에 대해 특별조사조(特偵組·특검격)를 가동해 조사하기로 했다고 자유시보(自由時報)가 26일 보도했다. 궈원동(郭文東) 특별조사조 주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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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5년형 K3 출시
기아자동차가 안전 기능을 강화한 ‘2015년형 K3’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26일 2015년형 K3는 전 모델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을 적용했음에도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거나 오히려 내렸다고 밝혔다. 디럭스 트림의 경우 인상폭을 10만원으로 책정했고, 주력 트림인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은 사양 조정을 통해 기존모델보다 가격을 28만원 내렸다. 기존에 2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해치백 모델인 유로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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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1만여 대 리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쌍용자동차 4개 차종에서 총 11만여 대가 리콜된다.카이런, 렉스턴,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등 4개 차종에서 바퀴가 빠지거나 잠기는 제작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26일 해당 차종에서 볼조인트(바퀴가 주행 상황에 따라 움직일 수있도록 차체에 연결된 부품)가 빠지거나 파손되는 결함으로 바퀴가 비틀리거나 잠겨 차량이 정상적으로 주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리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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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땅콩회항’ 파문속 기업인 ‘석방’ 추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으로 재벌총수와 그 자녀들에 여론의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 살리기’를 빌미로 기업인 가석방을 추진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가 최근 현재 수감돼 있는 기업인들의 가석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청와대에 건의한 것으로 전해진 것이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재부 관계자는 “최 부총리가 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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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유보 과세대상 1위 현대차그룹…한전부지가 관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정부가 25일 기업의 사내유보금에 과세하는 기업소득환류세제 시행령을 확정함에 따라 10대 그룹이 추가 부담해야 할 세금액은 약 1조8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정부의 배당확대 정책에 맞춰 10대 그룹이 배당성향을 현재의 평균 10%에서 2배로 높일 경우 세액은 7천억원선으로 줄어들게 된다. 25일 기업 분석업체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기업소득환류세 시행령의 ‘제조업 80%, 비제조업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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