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2014 한국경제는 ‘외화내빈’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올해 우리나라는 11월까지 819억달러의 경상수지 흑자를 냈다. 12월까지 8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해 799억달러에서 40억달러 늘어날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내년에는 흑자 규모가 1087억달러에 이르러 1천억달러도 돌파할 것으로 국회 예산정책처는 전망했다. 그야말로 화려한 실적이다. 전세계에서 연간 경상수지 흑자가 1천억달러를 넘는 나라는 몇나라 안된다. 지난해의 예를 보면 독일은…

    더 읽기 »
  • ‘땅콩회항’ 조현아 동생 현민 “복수하겠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언니에게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긴급 사과했다. 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인 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조 전 부사장에게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31일자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더 읽기 »
  • [외신이 본 아시아 12/29] 중국, 지메일 접촉 차단

    중국- 알래스카 직항 노선 개설 중국 창사에서 알래스카 앵커리지까지 직항 항공노선이 운행을 개시했다. 보잉767 항공기는??28일 오후 5시 35분(현지시간)에 창사를 이륙해 9시간 30분 뒤인 29일 새벽 3시 5분 도착했다. ?후난 공항의 지렌 류 지배인은 “알래스카 직항노선 개설로 알래스카 연어, 게, 쇠고기 등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시장에 들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더 읽기 »
  • 이광구 우리은행장 “서금회는 식사모임 불과”

    [아시아엔=노지영 기자]이광구 신임 우리은행장은 행장 선임 과정에서 제기된 서강금융인회(서금회) 배경설에 대해 “(서금회는) 식사 모임에 불과하다”며 일축했다. 이광구 신임 우리은행장은 30일 취임식에서 임기 중 민영화 달성을 실현하기 위해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내내 경쟁력을 높이도록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광구 신임 우리은행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기 동안…

    더 읽기 »
  • 현대차, 중국 허베이 충칭에 새공장 건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허베이(河北)성과 충칭(重慶)시에 새로운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현대차는 허베이성 창저우(滄州)시에 30만대 규모의 4번째 신규 공장을, 충칭시에 30만대 규모의 5번째 공장을 건립하기로 최근 해당 지방정부와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만 270만대 생산규모를 확보하게 된다.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 폴크스바겐, GM 등 글로벌 업체들과 선두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는…

    더 읽기 »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한수원, 정직하고 책임있는 경영진으로 교체해야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한수원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원전 자료 유출 사건에 대해 “국민께 많은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했다. 그가 사과한 것은 때늦은 일이지만 당연한 일이다.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민을 몹시 불안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5일부터 자칭 ‘원전반대그룹’이 인터넷에 원전 도면…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안젤리나 졸리 입국을 불허하는 나라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 출전했던 미국 육상선수가 태평양전쟁에 공군 조종사로 참전해서 일본군에 포로가 되어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부러지지 않는 실화’를 영화화한 <Unbroken>이 나왔다. 유명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을 맡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왕년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나 소피아 로렌에 상당하는 대스타이다. 배우가 감독을 맡는 것도 특이한데, 이 작품에 대한 미국인들의 비상한 관심을 확인하게끔 하는 것으로…

    더 읽기 »
  • 한화손보 새 ‘자녀보험’ 가장 유고시 교육자금도 보장

    한화손해보험이 새로운 어린이 상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어린이 본인의 상해나 후유 장해가 보장될 뿐만 아니라 가장의 유고사태를 당했을 경우에자녀의 교육자금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한화손보가 지난 2일부터 판매하는 ‘무배당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하고,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비 △부정교합, 크라운, 임플란트 등 치아관련 치료비용 △성(性)조숙증 진단비와 아토피, 폐렴등…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인도 소해정 계약 취소…재계약 될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인도정부가 한국과 맺었던 10억 달러 상당의 소해정(MCMV) 수입 계약을 해지했다. 지난 25일자 러시아의 유력매체 <러시아투데이(RT)> 보도에 따르면 인도정부는 해상 테러 예방을 위해 8척의 한국산 소해정을 수입하기로 한 계약을 지난달 취소했다. 지난달 새로 임명된 인도인민당(BJP) 소속 마노하 파리카 국방부 장관이 한국과의 소해정 수입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인도정부와…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황제’시진핑·’대통령’아베에 맞서려면

    “모택동은 산이고, 주은래는 물이라면, 등소평은 길이다”라고 말한 중국 전문가가 있다. 전 군사위 부주석, 현 정법위 서기까지 처벌하여 “어느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는 원칙을 관철하는 시진핑에 중국 민중이 열광하고 있다. 하버드대의 연구소에서는 시진핑을 세계 지도자 가운데 1위로 꼽았다. 중국은 바야흐로 대청(大淸)의 강희제-옹정제-건륭제에 이르는 성대를 누리고 있는 듯하다. 중공이나 대청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