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한수원, 정직하고 책임있는 경영진으로 교체해야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한수원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원전 자료 유출 사건에 대해 “국민께 많은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했다. 그가 사과한 것은 때늦은 일이지만 당연한 일이다.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민을 몹시 불안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5일부터 자칭 ‘원전반대그룹’이 인터넷에 원전 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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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안젤리나 졸리 입국을 불허하는 나라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 출전했던 미국 육상선수가 태평양전쟁에 공군 조종사로 참전해서 일본군에 포로가 되어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부러지지 않는 실화’를 영화화한 <Unbroken>이 나왔다. 유명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을 맡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왕년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나 소피아 로렌에 상당하는 대스타이다. 배우가 감독을 맡는 것도 특이한데, 이 작품에 대한 미국인들의 비상한 관심을 확인하게끔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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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손보 새 ‘자녀보험’ 가장 유고시 교육자금도 보장

    한화손해보험이 새로운 어린이 상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어린이 본인의 상해나 후유 장해가 보장될 뿐만 아니라 가장의 유고사태를 당했을 경우에자녀의 교육자금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한화손보가 지난 2일부터 판매하는 ‘무배당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하고,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비 △부정교합, 크라운, 임플란트 등 치아관련 치료비용 △성(性)조숙증 진단비와 아토피, 폐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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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인도 소해정 계약 취소…재계약 될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인도정부가 한국과 맺었던 10억 달러 상당의 소해정(MCMV) 수입 계약을 해지했다. 지난 25일자 러시아의 유력매체 <러시아투데이(RT)> 보도에 따르면 인도정부는 해상 테러 예방을 위해 8척의 한국산 소해정을 수입하기로 한 계약을 지난달 취소했다. 지난달 새로 임명된 인도인민당(BJP) 소속 마노하 파리카 국방부 장관이 한국과의 소해정 수입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인도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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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황제’시진핑·’대통령’아베에 맞서려면

    “모택동은 산이고, 주은래는 물이라면, 등소평은 길이다”라고 말한 중국 전문가가 있다. 전 군사위 부주석, 현 정법위 서기까지 처벌하여 “어느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는 원칙을 관철하는 시진핑에 중국 민중이 열광하고 있다. 하버드대의 연구소에서는 시진핑을 세계 지도자 가운데 1위로 꼽았다. 중국은 바야흐로 대청(大淸)의 강희제-옹정제-건륭제에 이르는 성대를 누리고 있는 듯하다. 중공이나 대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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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술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연말, 연시를 맞아 술 마시는 각종 행사가 잦다. 12월이 되면 직장에선 망년회가 이어진다. 한 해를 보내면서 어려웠던 기억을 지워버리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잊기 위해 과도한 음주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요즘 각종 모임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배사는 ‘새양말’이다. 즉 2014년 청마띠 해가 가고, 2015년 청양(靑羊)띠 해가 온다는 뜻으로 “‘새’해가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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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만년청춘을 위하여!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늙어 해는 뉘엿뉘엿 지려한다. 이것이 생로병사의 이치다. 이왕 지는 해이지만 낙조를 서녘하늘에 더욱 붉게 물들이고 가는 방법은 없을까? 가면 오고 주면 받는 것이다. 이것이 만고에 변함없는 상도(常道)다. ‘인과응보’ ‘불생불멸’의 진리를 알기에 생사에 해탈을 얻어 언제 어떤 경계를 당하더라도 마음이 편안한 것이다. 지난 3년간 너무 다리가 아파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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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재벌3세를 보는 눈

    대한항공 조현아(40) 전 부사장에 대해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사전 구속영장이 검찰에 의해 청구됐다. 검찰조사 결과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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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직구족 위한 연말 할인행사 ‘주목’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올해 키워드로 ‘해외 직구’가 떠오른 가운데 해외직구족을 위한 연말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과 영국의 도소매점, 백화점에서 대규모 할인 판매가 이뤄지는 ‘박싱 데이’와 맞물린 것으로, 유통매장에서 재고를 처분하기 위한 할인이다. 국내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비해 다소 생소하나 직구 고수들 사이에선 이에 못지 않은 대규모 할인 행사로 주목 받고 있다. 해외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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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언론이 본 아시아 12월26일] 터키 고교생 ‘대통령 모욕죄’ 로 체포

    북한, 월북 주민 돌려보내 [아시아엔=노지영 기자]북한이 월북한 남한 주민 마상호 씨를 다시 돌려보냈다. 마상호씨는 52세로 판문점에서 남한으로 송환돼 조사를 받기 위해 보안기관에 인계됐다. 마씨는 “대한민국이 나를 정신병자 취급한다” 라며 북에서 살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1953년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 약 ?2만6000여명의 사람들이 남한으로 탈북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북한으로 난민신청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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