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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타] 대만판 ‘건축학개론’ 여배우 천옌시···‘국민 첫사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히로인…중화권 ‘4대 여신’ 영예 [아시아엔=노지영 인턴기자]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건축학개론>의 수지를 ‘잊지 못할 첫사랑’의 이미지로 기억할 것이다. 첫사랑의 아련함은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공통의 소재인 듯하다. 2011년 8월 대만에선 학창시절 첫사랑을 다룬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개봉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영화는 2011년 중국,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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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의 유머풍속사]’서편제’ 임권택 감독더러 ‘권태기’라고
⑬‘덩달이’시리즈 YS초기 ‘복지부동’ 풍자 [아시아엔=김재화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웃음은 재채기나 방귀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굳이 공통점이 있다면 시원하다는 것뿐이다. 웃음을 나오게 하는 유머, 그것은 역사적인 배경이 있으며, 과학적 패턴을 지니고, 사회에 영향을 주거나 사회현상을 반영하는 메카니즘이 있다. ‘근대웃음’이 장소팔 고춘자의 ‘스탠드업 포탈개그’(필자가 ‘만담’을 영어로 표현해 본 신조어)나 서영춘 구봉서 배삼룡의 ‘슬랩스틱’(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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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발명품 ‘딤섬’
조리법만 수백가지…유래 둘러싼 설도 무성 [아시아엔=정향희 하얏트 리젠시 제주 아시아레스토랑 셰프] 생각보다 훨씬 놀라웠다. 재작년 초 홍콩 방문 후 그동안 알고 있던 유명한 딤섬 몇 종류가 전부가 아니었음을 알게 됐다. 수백가지의 딤섬을 만들 수 있는 ‘딤섬사’가 왜 따로 있는지 그제야 이해가 갔다. 딤섬은 밀가루나 쌀가루, 각종 전분 등으로 만든 껍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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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세월호만큼이나 안타까운 사건들
불법 외환거래 ‘변명’하는 재벌가와 연예인들 미국엔 선량한 사람들을 버린 흔적이 많다. 아프리카 흑인화물을 하역한 부두+팔린 경매장+일한 목화밭+그 밭 한 가운데의 대저택. 남부 곳곳에 널려 있다. 요즘 미국 논밭은 중남미 사람이 없으면 운영 못한다. 오렌지나 딸기를 비롯한 포도밭 일꾼이다. 대개 불법 입국자며 여인들은 강간에 저항 못한다. 밥줄 끊어지니까. 영국은 의외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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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월19일]1981 김대중 석방 2014하얼빈 안중근 기념관 개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2015(4348). 1.19(월) 음력 11.29 을미 “그대에게서 편지가 왔네/그 쪽엔 눈이 내린다 했고/맨발로 눈길을 걸어가고 싶다 했네/그대는 울고 싶다며/산발한 갈대가 눈보라 속에서 왜 흔들리는지 물었네/그대는 동그란 시간 속에/왜 거친 눈보라가 일고 있었나 물었네”-최충식 ‘겨울 편지’ “낮 시간에 꿈꾸는 사람은 밤에만 꿈을 꾸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애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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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MIT서 못 배운 ‘인간관계’ 제대로 맺는 법
인간관계는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개인적이고 정서적인 관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대접을 하면 대접을 받고, 사랑을 하면 사랑을 받고, 미소 지으면 웃음이 오고, 좋은 말을 하면 좋은 말을 듣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어떤 사람도, 어떤 나라도 이 원칙을 벗어난 경우란 없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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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월18일]1979 박정희 남북최고회담 제의 1998 르윈스키 스캔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뒤돌아보지 마라/한번 떠난 사랑은 더는 내것이 아니니//그 겨울 혼자울며 몇몇 술집을 떠돌 필요는 없다/눈발이 퍼붓는 거리에 청춘을 세워두지마라…내일 살 길이 또 가파르지 않더냐/기다려도 오지않는 사람을 기다리지마라//미안하다/너를 잊어서 미안하다”-정자선 ‘사랑을 놓치다’ “하나님은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 항상 자유를 수호하고 방위하려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만 자유를 주신다.”-다니엘 웹스터(1782년 오늘 태어난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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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월17일] 1994 LA 대지진 2013 KBO, KT 10구단 승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때론 이렇듯 침잠할 일이다//마른 골짜기/그 깊은 속을 흘러가는 물길처럼//가지만 남은 숲 속,/발자국에 밟히며 깊어지는 낙엽처럼//세상의 푸른 욕망/모두 거두어 버리고//홀홀 단신/외진 길을 걸어볼 일이다.//걸으며 깊이/그 어딘가 숨어 있는//본디 내 근원이던/순백의 영혼을 찾아 헤매어 볼 일이다.”-이학영 ‘겨울숲’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은 건강하고, 부유하고, 현명하게 만든다.””겨울 추위가 심할 때 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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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집권 3년차’의 지혜···”김기춘 실장부터 바꿔야”
엘리자베스 여왕과 대처 수상은 다같이 1927년생으로 동갑이다. 우아한 여왕과 사자 같은 수상은 성격은 물과 불처럼 달랐지만, 각자의 역할분담은 절묘했다. 여왕은 아버지와 같은 처칠이나 맥밀란과 같은 보수당 원로보다는 ‘철의 여인’ 대처에게는 긴장이 더 되겠지만 시종 정중하고 은은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매주 국정보고에서는 조용히 듣기만 하고 오랜 재위에서 갖고 있는 조언만 하였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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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샤를리 에브도’ 교훈···다문화 해결 없인 통일 ‘대박’ 없다
[아시아엔=김국헌 군사학박사] 프랑스는 “이슬람교도는 수용하되, 이슬람의 프랑스가 아니라, 프랑스의 이슬람이어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 샤르트르와 더불어 대표적 실존철학자 까뮈는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인이었다. 알제리는 지중해를 건너 프랑스의 건너편에 있는 일개 주(Province)였으니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인도차이나와 다르다. 2차대전 후 알제리 식민전쟁은 프랑스 발목을 잡았다. 알제리 독립을 수용한 것은 드골의 위대한 결단이었다. 이에 반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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