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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17종, ’10만대 클럽’ 진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쏘나타·싼타페·밍투·그랜드i10 등 현대·기아차 17개 차종이 중국, 미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등 5개국에서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 중 한국시장에서 판매되는?쏘나타를 비롯해 미국시장 싼타페, 중국 밍투, 인도 그랜드i10 등이 ‘10만대 클럽’에 새로 진입했다. 싼타페는 미국시장 진출 이래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중국시장에선 아반떼MD(현지명 랑둥)가 25만대를 넘어서면서 ‘10만대 클럽’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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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왜 10대 소년들이 ‘이슬람 전사’가 되나?
테러리스트 인생의 그늘 두세 명으로 족하다 유럽 각국에 무슬림 과격조직은 엄연히 존재한다. 영국만 해도 2백여 단체에 2천여명이 활동한다. 지난 1월7일 파리를 뒤흔든 세 명의 테러리스트는 오늘날의 ‘표준행동 세포’다. 나이는 18살부터 30대 전반, 구 식민지에서 온 이민 2~3세대로 중하 계층 출신으로 부모는 이민 온 까닭에 거주국 말이 서툴다. 대학 중퇴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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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의 훈훈한 세상] 소프트뱅크 손정의의 ‘거대한 꿈’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는 소프트뱅크그룹 대표이사 겸 CEO이자 일본 프로야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구단주다. 한국인 3세로 태어난 손정의는 고교 1년 때 미국으로 가 UC버클리대 경영학과에 다녔다. 재학 중 비디오게임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을 거두고, 포켓 컴퓨터를 개발해 대기업에 판매하는 등 뛰어난 상재(商才)를 발휘했다. 1981년 귀국해 일본 소프트뱅크사를 설립하여 일본 최대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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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박근혜 분 단위 일정 ‘넌센스’···대통령-비서실 완벽 동일체여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역대 정부에서 현재까지 가장 성공한 비서실장으로는 김정렴씨가 꼽히고 있다. 비서실장은 자기를 버리고 대통령과 같이 생각하고, 같이 움직이는 분신(alter ego)이 되어야 한다. 비서실장의 가장 중요한 기능과 책임은 일정관리다. 누구를 만나는 것이냐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는 것은 정부 운영의 관건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시간을 운영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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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월21일] 2011아덴만 작전 석해균 총상, 2014 태국 비상사태 선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겨울논길을 지나며…달빛 산빛을 머금으며/서리 낀 풀잎들을 스치며/강물에 이르면/잔물결 그대로 반짝이며/가만가만 어는/살땅김의 잔잔한 끌림과 이 아픔/땅을 향한 겨울 풀들의/몸 다 뉘인 이 그리움/당신,/아, 맑은 피로 어는/겨울 달빛 속의 물풀/그 풀빛 같은 당신/당신을 사랑합니다.” 김용택 ‘섬진강 15-겨울, 사랑의 편지’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미 개척해 놓은 성공의 길이 아니라 그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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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집권 3년차’ 박 대통령 성공하려면 ‘책임장관제’를
책임장관 장관은 국정의 한 부분을 담당하며, 그 분야에 관한 한 대통령의 대리다. 미국의 부처는 냉전시대 12개이었는데 그 후 에너지부, 9.11테러 후에 국토안전부가 생긴 정도 외에 거의 변화가 없었다. 우리도 이승만 정부에서는 12개 부처였다. 박정희 시대에 경제기획원 등 약간의 변화가 있었으나 5공, 6공에서는 별 변화가 없었다. 문민정부 이래 생겨난 부처는 요령부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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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킬리스서 실종 김군 행방 3가지 시나리오···IS에 스스로 가담·인신매매 등
[아시아엔=편집국] 터키 킬리스에서 사라진 김모(18)군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0일 “김군이 지난해 10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슬람 과격단체인 이슬람국가(IS) 가담을 모의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군이 SNS를 통해 ‘하산’이라는 터키 현지 인사와 대화하다가 지난해 12월 보안성이 높은 ‘슈어스팟’(surespot)으로 대화 방식을 바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과 국가정보원 등 수사당국은 김군이 하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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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킬리스 현지르포 ①] 김군은 왜 메르투르 호텔에 묵었을까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터키 킬리스에서 실종된 김모군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시아엔> 칼럼니스트인 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는 지난해 11월초 킬리스 일대에서 4박5일 머물며 시리아 난민들을 만났다. 그는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집과 가족을 잃는 비극은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고 했다.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분쟁지역만 여행하는 그는 이번에 실종된 김군이 묵었던 호텔에 체크인을 시도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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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월20일] 2009 용산참사 2009 오바마 취임 2010 피디수첩 광우병 무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지금 그곳엔 아무 것도 없네…그곳은 텅 비었고/인적 없는 평지가 되었고….불길에 검게 그을리고 피와 살점이 묻은/학살의 증거들/학살 이후의 나날들/탄원들, 기도들, 투쟁들…”-심보선 ‘거기 나지막한 돌 하나라도 있다면’(2011년 오늘 용산참사 2주기에) 1월20일 오늘은 대한. 겨울추위는 입동에서 시작 소한때까지 추워지며 소한이 지나면 추위가 수그러들기 시작해서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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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요람 ‘건명원’ 제1기 모집요강 눈길 끄는 이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학문은 해볼까 말까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맹수 앞에서 가만히 돌을 쥐는 동작처럼 필연적인 실천이다.” 3월3일 개원하는 ‘건명원’(建明苑)이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내건 슬로건이다. 2평 공간에서 단추 생산으로 시작해 30여년 모은 수백억대 재산으로 두양문화재단을 설립한 오정택 회장이 우리나라 인문·과학·예술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로 모셔 설립한 ‘건명원’은 수강생 모집방식부터 ‘인문학적 상상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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