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산업 해외현장 원가상승”

    목표주가 잇따라 하향조정…”작년 4분기 ‘어닝쇼크’ 기록” [아시아엔=편집국] 증권가에서 대림산업에 대한 목표주가가 잇따라 하향조정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23일 대림산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7만2천원으로 20% 낮췄다.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227억원, 매출액 2조5500억원 등의 실적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모두 5개 해외 현장에서 원가 상승이 발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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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출신이 총리 됐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일단 유임…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 [아시아엔=편집국] 경찰청장 출신의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정홍원 총리를 잇는 새 총리에 내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집권 3년차를 맞아 내각과 청와대 개편을 단행했다고 윤두현 홍보수석이 발표했다. 총리의 전격적인 교체는 문건유출 파문과 연말정산 ‘대란’ 등에 따른 민심악화와 지지율 하락 등을 막고 국정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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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경제성장률 3.3% 그쳐

    한은 예상치 크게 미달…민간소비 5년만에 최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우리나라의 연간 경제성장률이 3.3%에 그쳤다. 또 작년 4분기에는 전기보다 0.4% 상장하는 데 그쳐 9개 분기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작년 4분기 GDP는 전분기보다 0.4% 증가했다, 4분기의 저조한 실적으로 연간 성장률은 3.3%에 그쳤다. 2013년의 3.0%보다는 소폭 높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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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을미년 ‘관상’보다 ‘심상’에 주목하세요

    관상법(觀相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상(心相)의 판단이라고 한다. 이 심상은 무엇인가? 심상은 ‘마음을 쓰는 태도’를 말한다. 관상학의 원조 마의선생(麻衣先生)은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면서 먼저 그 사람의 형상과 모습을 보기 전에 그 사람의 내면에 감추어진 마을을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설파했다. 그 이유는 “만상(萬相)이 불여심상(不如心相)”이기 때문이다. 1만 가지의 상이 제아무리 좋아도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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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월23일]1997 한보철강 부도 2008 가자자구 팔레스타인 수천명 이집트로 월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튼튼한 줄기를 얻고/잎은 흔들려서 스스로/살아 있는 몸인 것을 증명한다. //바람은 오늘도 분다/수만의 잎은 제각기/몸을 엮는 하루를 가누고/들판의 슬픔 하나 들판의 고독 하나/들판의 고통 하나도/다른 곳에서 바람에 쓸리며/자기를 헤집고 있다. //피하지 마라/빈들에 가서 깨닫는 그것/우리가 늘 흔들리고 있음을”-오규원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이해가 상반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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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이 겨울, 적산가옥 그 현관이 왜 이다지도 그리울까?

    바다 향해 나란히 서 있는 쌀 창고. 미국이 원조하는 동남아시아 쌀 안남미를 저장했다. 화물선이 들어오고 하역이 끝나갈 무렵 사람들이 몰린다. 선착장에서 창고까지 떨어져 있는 그 쌀을 주워 바구니에 담아 간다. 한 끼 아니면 두 끼니 거리다. 창고 뒤 큰 길에 죽 늘어선 집, 대여섯 채나 될까? 오른쪽 길 건너에는 어망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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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현금배당 대폭 늘린다

    매출액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년만에 최저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자동차가 환율 직격탄을 맞으며 지난해 영업이익이 7조원대 중반으로 떨어져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그러나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투자자들에 대한 현금배당을 작년보다 54% 늘리기로 했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4년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지난해 연간 496만1877대를 판매해 89조256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러한 매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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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아베 조건없이 만나야···위안부소녀상 일 대사관 앞서 이전도

      한일 민간단체·학계, 정상회담 촉구여론 확산 [아시아엔=안병준 전 내일신문 편집국장]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수상은 무조건 만나라!” 한일 양국의 경제, 문화단체 등 민간의 정상회담 촉구여론이 드세다. 중국과 일본은 산적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소통의 길을 열고 있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은 양국 국민의 이해 및 우호를 무시한 채, 지도자의 아집으로 양국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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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2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中 남수단·케냐 UN평화유지군 파견

    중국 <CNTV> 왕이 외교부장 “중국-아프리카 협력은?서구의 ‘식민지배’와 달라”? [아시아엔=편집국] 1991년 이후, 중국 외교부장의 연초 아프리카 순방은 관례가 됐다. 지난 1월 초, 왕이(Wang Yi) 중국 외교부장은 케냐, 수단, 카메룬, 적도 기니, 콩고 등을 순방하며 아프리카와 교역 및 투자 등 경제협력을 논의했다. 실제로 중국은 동아프리카 경제대국 케냐에 6억달러 규모의 공항건설에 투자하며 사회기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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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월22일] 2011 박완서 별세, 2007 ‘엠마우스’ 창설 피에르 신부 선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지는 저녁해를 바라보며/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서/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새벽보다 깊은 새벽 섬 기슭에 앉아/오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보다/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하였습니다.”-정호승 ‘또 기다리는 편지’ “자기 자신이 해낸 것을 즐기는, 그리고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괴테 1637(조선 인조 15) 강화도, 청 군대에 함락됨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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