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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생명, 보장범위 확대한 ‘6대건강종신보험’ 시판

    경제상황 따라 납입보험료 조정도 가능 [아시아엔=편집국] 신한생명(대표:이성락)이 위험보장과 납입면제혜택을 강화하고 고객의 경제상황에 따라 납입보험료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무)신한유니버설6大건강종신보험’을 최근 출시해 판매중이다. 27일 신한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2013년부터 판매중인 ‘(무)신한3大건강종신보험’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으로, 기존에는 3대질병(특정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했으나 고액 치료비가 발생하는 말기 3대질병(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을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6대질병으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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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고전하는 굴뚝산업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신영증권은 27일 기아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6만8천원에서 5만7천원으로 낮췄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기아차가 지난 23일 발표한 4분기 잠정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라며 “4분기 러시아에서만 2천억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도 26일 기아차의 목표주가를 깎았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러시아 루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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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필씨가 회고록 써야 하는 이유

    3당합당, 5·16 등 사실대로 남겨야 [아시아엔=구대열 이화여대 명예교수] 서양의 서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전기(biography)다. 유명 정치인뿐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나 체육인, 방송연예인 등 유명세를 조금이라도 탄 인물 이야기는 독자들 흥미를 끌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살았구나, 부럽다!라는 일종의 대리 만족일 것이다. 최근 김종필 전 총리가 “자서전을 남기지 않겠다”고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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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 지난해 수주 28% 줄어

    2년만에 200억달러 밑돌아…플랜트 부문 70% 넘게 감소 [아시아엔=편집국] 세계 최대 조선사인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수주액이 28%가량 줄어들며 다시 200억 달러를 밑돌았다. 현대중공업이 27일 발간한 월간 IR뉴스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수주액은 198억3400만 달러로 전년 273억6300만 달러보다 27.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은 당초 현대중공업이 세웠던 계획(295억6500만 달러)의 67.1%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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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겸 칼럼] 대한민국 ‘지도층 표준형’을 아십니까?

    소유와 훔침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68세의 독신남성. 직업은 막일. 기초생활비를 받았다. 작년 봄 모시던 어머니가 작고했다. 서울 장안동 단독주택 1층에 전세로 살았다. 토지주택공사 전세지원금 5700만원에 자신의 3백만원을 보탰다. 가을이 되자 그 집이 팔렸다. 이사 가야 했다. 전날 집을 비우겠다 하고 목을 맸다. 2014년 10월29일 오전 10시 발견됐다. 탁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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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세계 반도체 2위 고수

    SK하이닉스는 중국 1위 차지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기업 톱50 순위에서 미국 인텔에 이어 2위를 지켰다. 27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372억 달러의 반도체 매출을 올려 2013년(343억 달러)보다 약 8% 증가했다. 인텔은 지난해 5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인텔의 매출 증가율은 6%로, 삼성과 인텔의 격차는 근소하게 좁혀졌다. 이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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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여세 납부 1위는 신세계그룹 정용진 남매

    [아시아엔=편집국] 재벌그룹 오너 일가 중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동생 정유경 부사장 남매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증여세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재벌닷컴이 2006년 1월 1일 이후 주식 상속과 증여 내역을 신고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1989명을 조사한 결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정유경 부사장 남매가 지난 2006년 9월 부친으로부터 6800억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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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압둘라 국왕 서거 후 ‘화폐 초상’ 또 바뀔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살만 국왕 직위 후 사우디 화폐 바뀔까? 지난 23일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사우디 국왕이 서거함에 따라 사우디 화폐가 어떻게 바뀔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우디 화폐에는 현직 국왕의 초상이 등장하는 전통이 있다. 이에 따라 현재 100리얄, 50리얄 등 대부분 지폐에는 압둘라 국왕의 초상이 보인다. 사우디 최고액권인 500리얄(한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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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국민은 호랑이” 김종필이 이완구 칭찬한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등 이른바 ‘3김 중’ 김영삼, 김대중 시대는 있었으나 김종필 시대는 오지 않았다. 九旬을 맞은 그는 “정치는 허업”이라고 규정지었다. 그러나 한국 현대사에서 그만큼 많은 일, 큰 역할을 한 정치인은 별로 없을 것이다. 박정희가 없는 김종필은 물론 생각할 수 없으나, 김종필을 제외하고 박정희의 功과 過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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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상시 파동’ ‘세월호 참사’ ‘수퍼갑질’···어변성룡(魚變成龍) 징조이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무슨 큰 사건이 터질 때는 여러 가지 징조가 나타난다. 징조란 어떤 일이 생기기 이전에 그 일에 대해서 미리 보이는 여러 가지 조짐이니다. 길조도 있고 흉조도 있다. 20세기 초 하버드 윌리암 하인리히라는 분이 있었다. 해군장교로 제대한 그는 보험회사에 취직해 산업재해 감독관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는 매일 많은 사고를 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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