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 “유례없는 위기”

    부실여신 급증…BIS비율 시중은행보다 낮아? [아시아엔=편집국] 수출입은행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원석 의원(정의당)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04억원으로, 최근 5년 평균의 62.6% 수준에 그쳤다. 지난해 말 수출입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잠정치는 10.55%로, 2011년 이후 가장 낮았다. 지난해 3분기 말을 기준으로 시중은행의 BIS 비율(15.63%)보다 5%포인트가량 낮은 것이다. 고정이하여신비율(회수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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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평판TV 9년 연속 세계1위

    LG전자 2위…두 업체 세계시장 절반 가까이 차지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평판 TV 시장에서 30% 가까운 점유율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도 16%가 넘는 점유율로 2위 자리를 굳혔다. 두 업체의 점유율을 더하면 세계 TV 시장에서 절반에 육박한다. 2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평판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9.2%의 점유율(매출 기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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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스마트폰 점유율 3년만에 10%대로

    전세계 시장 절반 ‘애플’ 차지…LG 3위 지켰으나 ‘불안’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매출 점유율이 3년 만에 1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발표한 작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매출 점유율 현황에 따르면 삼성의 작년 4분기 매출 점유율은 17.2%로 2011년 4분기(19%) 이후 3년 만에 10%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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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차기태 기자의 고전에세이] 영혼의 창, 영혼의 힘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기원전 8세기에 살았던 고대 그리스의 호메로스는 인류 최초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써서 남겼다. 이들 두 작품은 당시 그리스 세계의 음유시인들이 읊으며 다니던 설화를 서사시의 형태로 재구성한 것이다. 그리스 신화와 트로이 전쟁 이야기가 마치 실화처럼 생생하게 살아 있다. 구도 역시 고대인의 작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짜여져 있다. 호메로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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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파르나스호텔 매각은 잘된 결정”

    전문가 평가 ?”넉넉한 유동성 확보”? [아시아엔=편집국] GS건설이 파르나스호텔을 매각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시장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호텔을 사들이기로 한 GS리테일도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23일 GS건설의 파르나스호텔 매각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3만1천원에서 3만5천원으로 올렸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S건설이 보유 중인 파르나스호텔 지분(67.56%) 매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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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 경영악화로 한국정부 재정압박

    OECD 보고서 경고…”재무구조 나쁘고 수출금융 부담 커져”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조선산업의 경영 악화로 인해 정부 재정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경고했다. 23일 조선업계 등에 따르면 OECD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 조선산업이 하나의 성공 사례지만, 금융위기 여파로 수익성·유동성이 타격을 받아 “이제 심각한 시험에 처해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상장 조선사들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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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비키의 명상24시 ②] 올바른 자세명상, ‘마음의 병’도 치유한다

    [아시아엔=천비키 명상코치] 필자가 명상코치로 있는 ‘본명상’에 오는 분은 연령층뿐 아니라 그 이유도 다양하다. 건강과 평온함을 찾거나 일의 성공이나 문제해결 또는 삶의 의미를 얻기 위해서 등이다. 그들은 명상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풀어줄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고 온다. 필자는 그가 누구든, 어떤 이유에서 오든 처음 내방객들에게 자세 바로잡는 명상부터 지도한다. 그러면 대부분 의아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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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장수에 좋은 것들···와인·초콜릿·섹스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서울인문포럼(Seoul Humaniies Forum 2015)이 사단법인 ‘수요포럼인문의숲’(대표 배양숙) 주최로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하여 지난 1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 포럼의 특강연사로 파리대학병원 심장전문의 프레데릭 살드만(Saldmann) 박사가 초청되었다. 그는 “건강한 삶(Wellness)은 건강의 핵심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살드만 박사는 언론 인터뷰(조선일보, 1월21일자)에서 “프랑스 사람이 미국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을 덜 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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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월 23일] 1445 구텐베르크 성경 사상 첫 인쇄 1907 ‘메밀꽃 필무렵’ 이효석 탄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얼음 풀린 냇가/세찬 여울물 차고 오르는/은피라미떼 보아라…좀 더 맑고 푸른 상류로/발딱발딱 배 뒤집어 차고 오르는/저 날씬한 은백의 유탄에/봄햇발 튀는구나//오호, 흐린 세월의 늪 헤쳐/깨끗한 사랑 하나 닦아 세울/날랜 연인아 연인들아”-고재종 ‘날랜 사랑’ 2월 23일 오늘은 첫말날(상오일) 설 전에 장을 담그지 못한 집은 이날 담아야 장맛이 좋다고 함 “만일 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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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한중일 동북아시대의 ‘한미연합사’ 역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미연합사는 선구적 장군들의 총합이다. 한미동맹은 1954년 성립되었지만, 국군과 미군의 작전을 조정할 한미연합사는 1978년에야 창설되었다. 박정희 대통령도 연합사 창설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그것이 가능할지는 자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현역 시절 미 고문관과 별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던 박정희 대통령은 작전권을 한미 양국이 연합으로 행사하는 초유의 실험에 미군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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