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한국도 일본처럼 ‘고름’ 쌓이나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우리나라와 일본의 국제수지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한국은 해마다 경상수지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일본은 도리어 줄어들고 있다. 한국은행 잠정집계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는 894억2천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종전 사상 최대인 2013년의 흑자 규모(811억5천만달러)보다 82억7천만달러(10.2%) 늘어났다. 경상수지 가운데 상품수지 흑자는 827억8천만달러에서 928억9천만달러로 늘었다. 그러나 수출 증가보다는 수입 감소로 흑자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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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명원 1차 서류전형에 누가 합격했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 4일 마감한 건명원(원장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1차 서류합격자에 탈북자와 외국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류합격자들은 14일 오전 9시~오후 6시 서강대에서 면접시험을 치르게 된다. 1차 서류합격자엔 초등학교 최종학력자, 하버드대 졸업자 등이 포함됐다고 건명원의 한 교수는 밝혔다. 건명원1기 수강생엔 모두 900명이 지원해 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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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세계 TV시장 9년째 ‘1위’

    2위 LG와 합쳐 점유율 40% 육박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TV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0일 시장조사기관 위츠뷰(Wits View)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LCD(액정표시장치) TV 출하량은 2억1520만대로 전년(2억400만대) 대비 5.5% 증가했다. 세계 TV 시장에서 LCD TV가 차지하는 비중은 95% 이상이다.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한국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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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이완구의 세종시수정안 반대가 ‘원칙과 신뢰’라고?

    이명박이 서울시장으로서 청계천을 정리한 것과 버스와 지하철 운영을 통합한 것은 두고두고 상찬될 업적이다. 이러한 탁월한 ‘토목쟁이’ 이명박도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4대강 정비가 경기활성화를 위한 것이었다는 변명을 하고 있으나. 그럴 필요는 없다. 경기활성화가 아니더라도 4대강 정비는 잘한 일이다. 그러나 인천항에 도착한 화물을 인천에 내리지 않고 한강을 올라와 마포에 내린다는 서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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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세계언론 속 아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중-러 협력 디딤돌?

    우크라이나 사태로 중-러 협력관계 이룰까? 우크라이나 사태로 고립된 러시아가 중국과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러시아 지지를 계속할 것인지, 그리고 대만 등 자국 영토문제에서 러시아의 의견을 존중할 지 의문이다. 중국은 지난해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당시 유엔안보리의 ‘크림 주민투표 무효’ 결의안 표결에서 기권한 적이 있다. 중국과 러시아 사이엔 세가지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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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법인세 문제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법인세 인상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한창이다. 여당과 야당, 재계 등이 저마다 자기 입장에서 법인세 인상 여부에 대한 갑론을박을 벌인다. 법인세 인상론의 주장은 분명하다. 세수는 줄어드니 부족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법인세를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담뱃세나 자동차세처럼 국민들에게 물리는 세금만으로 해결하려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는 주로 야당에서 제기되지만 여권 일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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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올해 배당성향 10% 넘는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의 올해와 내년 배당성향이 10%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현대모비스의 현금배당액 전망치를 각각 4300원과 55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이렇게 전망했다. 김진우 연구원은 “현대모비스가 보통주에 대한 현금배당액을 주당 3천원으로 발표했다”며 “이는 1년 전의 1950원에서 54% 증액된 금액”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배당성향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10.4%와 12.4%에 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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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월9일] 1984 고르바초프 취임 1990 민자당 창당 2012 미디어렙법 통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당신은/무슨 생각이 나서/나를 쳐다보십니까/달도 없는/어스름 저녁에/단촐한 소복 차림인 나를 쳐다보십니까/평소에는 스쳐 지나시더니/어찌하여 오래 곁을 떠나지 않고/서 계십니까/머리 숙이고 서 계십니까”-김규동 ‘매화’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밖이 빛나는 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알버트 슈바이처(1969년 오늘 세상 떠난 밀림의 성자) 1881(조선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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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의 경제토크] 한국경제, ‘가계부채’ 폭탄 터지면 사회구조 무너진다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한국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다. 내가 보기엔 피할 수 없다. 살다보면 그럴 때가 있다. 잘 나갈 적도 있고, 고생할 적도 있다. 고생하는 순간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이런 날도 있고, 그런 날도 있어’라고 질끈 힘 한번 주고 침착하게 헤쳐 나가야 한다. 그게 프로다. 프로는 잘 나가도 ‘뭐 그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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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증세없는 복지···박근혜·김무성·유승민·홍준표는 뭐라고 했나?

    관료들 신명나게 일하도록 하는?게 통치술 기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증세 없는 복지가 가능할 것인가를 두고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증세 없는 복지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라고 무참하게 공박하고 있고, 유승민 원내대표는 “법인세가 성역이 아니다”라고 한 발 더 나갔다. 그런가 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에 반발하듯이 “증세는 없다”고 일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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