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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명원 1차 합격자 발표···14일 토론·에세이·구술시험 거쳐 30명 선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건명원(원장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은 11일 오후 1차 서류합격자 122명을 확정, 발표했다. 이 가운데는 탈북자 2~3명과 필리핀 출신의 유학생 등 외국인도 포함됐다. 1차 서류합격자엔 초등학교 최종학력자, 하버드대 졸업자 등이 포함됐으며, 담당교수 8명이 각각 나눠 심사한 뒤 종합심사를 거쳐 서류합격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명원 1기에는 모두 900명이 지원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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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님께 드림
요즘 종교계 타락이 보통이 아닌 것 같다. 한국 종교 타락의 일차적이자 주된 이유는 교역자들의 타락에서 그 이유를 찾아야 할 것 아닌가 한다. 종교인, 특히 성직자는 고혈마(膏血魔)는 되지 말아야 한다. 지위나 권세를 이용하고 간교한 수단을 부려 자기만 못한 사람의 재산을 착취하여 먹는 수도 인이 바로 고혈마다. 하루는 목사와 집사가 죽어서 천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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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물인터넷 ‘혁신’ 세계2위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전략이 가장 혁신적인 기업 가운데 하나로 평가됐다. 미국의 유력 월간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는 ‘201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Most Innovative Companies) 순위를 발표하면서 삼성전자를 IoT 부문 2위로 선정했다. 패스트 컴퍼니는 글로벌 기업 및 기업인의 혁신 및 성공사례를 주로 다루는 매체다. 구독자 중 30%를 기업 임원이 차지하는 등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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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월11일]1961 민족일보 창간, 2012 휘트니 휴스턴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겨울 벚나무 아래서 이별을 했다./그 남자 너무 오래 서서 울었다./강둑에 기댄 마른 갈대의 아랫도리는 붉고/강물은 덤벙덤벙 깊이를 알 수 없이 흘러갔다./빙하의 얼음판을 조심스레 건너왔던/지난 시간과 함께 몇 장의 붉은 나뭇잎으로 흘러갔다./흘러가면서 그것들은 서로 얼음이 되었다./끊어질 듯 끊어질 듯 이어지는/얼음의 흐느낌도 마저 듣지 못하고/밤은 이미 너무 깊어져 있었다./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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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월10일]1982 65세 이상 노인경로우대 실시 2008 남대문 불
[역사속 오늘 2월10일] “2월, 잉크를 마시면서 눈물을 흘려라/울부짖는 진창길이/검은 봄으로 타오를 때에/흐느끼며 2월에 관해 써라”-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내가 알고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은 몰래 좋은 일을 하고 우연히 그것이 알려지는 일이다.”-찰스 램(1775년 오늘 태어난 영국 수필가 그의 <엘리아 수필집>은 수필문학 최고의 걸작으로 꼽힘) 676(신라 문무왕 16) 부석사 창건 1363(고려 공민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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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한국도 일본처럼 ‘고름’ 쌓이나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우리나라와 일본의 국제수지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한국은 해마다 경상수지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일본은 도리어 줄어들고 있다. 한국은행 잠정집계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는 894억2천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종전 사상 최대인 2013년의 흑자 규모(811억5천만달러)보다 82억7천만달러(10.2%) 늘어났다. 경상수지 가운데 상품수지 흑자는 827억8천만달러에서 928억9천만달러로 늘었다. 그러나 수출 증가보다는 수입 감소로 흑자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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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명원 1차 서류전형에 누가 합격했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 4일 마감한 건명원(원장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1차 서류합격자에 탈북자와 외국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류합격자들은 14일 오전 9시~오후 6시 서강대에서 면접시험을 치르게 된다. 1차 서류합격자엔 초등학교 최종학력자, 하버드대 졸업자 등이 포함됐다고 건명원의 한 교수는 밝혔다. 건명원1기 수강생엔 모두 900명이 지원해 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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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TV시장 9년째 ‘1위’
2위 LG와 합쳐 점유율 40% 육박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TV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0일 시장조사기관 위츠뷰(Wits View)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LCD(액정표시장치) TV 출하량은 2억1520만대로 전년(2억400만대) 대비 5.5% 증가했다. 세계 TV 시장에서 LCD TV가 차지하는 비중은 95% 이상이다.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한국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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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이완구의 세종시수정안 반대가 ‘원칙과 신뢰’라고?
이명박이 서울시장으로서 청계천을 정리한 것과 버스와 지하철 운영을 통합한 것은 두고두고 상찬될 업적이다. 이러한 탁월한 ‘토목쟁이’ 이명박도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4대강 정비가 경기활성화를 위한 것이었다는 변명을 하고 있으나. 그럴 필요는 없다. 경기활성화가 아니더라도 4대강 정비는 잘한 일이다. 그러나 인천항에 도착한 화물을 인천에 내리지 않고 한강을 올라와 마포에 내린다는 서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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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언론 속 아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중-러 협력 디딤돌?
우크라이나 사태로 중-러 협력관계 이룰까? 우크라이나 사태로 고립된 러시아가 중국과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러시아 지지를 계속할 것인지, 그리고 대만 등 자국 영토문제에서 러시아의 의견을 존중할 지 의문이다. 중국은 지난해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당시 유엔안보리의 ‘크림 주민투표 무효’ 결의안 표결에서 기권한 적이 있다. 중국과 러시아 사이엔 세가지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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