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집권 2년, ‘양회’ 통해 권위·인기 천정부지···‘4개 전면론’으로 왕관에 진주 얹어
4개전면론은 ‘전면적인 소강사회 건설’ ‘전면적인 개혁심화’ ‘전면적인 의법치국(依法治國)’ ‘전면적인 종엄치당(從嚴治黨)’을 말한다. 소강(小康, 샤오캉)사회는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를 뜻하며 종엄치당은 당을 엄정하게 다스린다는 의미다. 중국 공산당 자신부터 새롭게 정신무장을 한 뒤 법치로 부정부패를 뿌리 뽑아 사회를 안정시키며, 심화된 개혁으로 중국 국민 모두가 풍요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소강사회에…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만병통치약 ‘웃음’을 당신께 드립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이라고 한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는 말도 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한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다. 마음 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해질 수…
더 읽기 » -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내달 8~12일 서울서 열린다
‘도시의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 주제로 147개 도시 대표단 2000명 참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세계 최대 도시 네트워크로 꼽히는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ICLEI,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가 4월 8~12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는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중국 광저우,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캐나다 애드먼트, 호주 멜버른,…
더 읽기 » -
동아시아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③] 장쩌민, 후진타오, 그리고 시진핑
상하이방·공청단 등 상대 ‘호랑이 사냥’ 진행…“시황제 지위 굳혀” [아시아엔=안동일 칼럼니스트/동아시아 연구가] 팔을 자르는 심정으로 부패의 사슬을 끊겠다면서 사정의 고삐를 잔뜩 죄고 있는 중국 시진핑 입장에서는 전쟁이란 표현에 발끈하겠지만 홍장(紅帳)의 권력전쟁 속도가 전 같지 않다. 그리고 정보공개 또한 예전에 비하면 빛의 속도에 버금한다. 예전 ‘만만디’ 혹은 ‘죽의 장막’ 시절 중국소식을 알려면…
더 읽기 » -
동아시아
효성, 협력업체와 ‘윈윈성장’ 적극 추진
‘창조경제’ ?발맞춰 특허 지원…우수 협력업체 포상도 [아시아엔=편집국] 효성그룹이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위해 신제품개발과 국내외 판로개척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효성은 10일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효성의 비즈니스를 지속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선순환적인 성장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력업체의 품질향상, 생산성향상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등 서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특별기고] 박근혜 대통령 중동4국 순방 결실 맺으려면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쿠웨이트 <알아라비 매거진> 편집장] 지난 1일 쿠웨이트에선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환영하는 각종 행사가 이어졌다. 박대통령의 방문은 아미르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의 공식초청으로 이뤄졌다. 국왕은 직접 쿠웨이트국제공항에 나와 박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자리에는 국왕 이외에도 셰이크 나와프 알아흐마드 알사바 왕세제, 마르조크 알가님 국회의장, 셰이크 자바 알무바라크 알하메드…
더 읽기 » -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브랜드가치’ 1~3위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차가 50대 브랜드 순위 1∼3위를 차지했다. 10일 브랜드 컨설팅그룹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5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보다 11.4% 늘어난 50조9715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해 1위에 올랐다. 현대차가 12.2% 성장한 11조6705억원, 기아차가 11.3% 증가한 650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 총액은 68조원대로 전체 50대 브랜드 가치의…
더 읽기 » -
서스틴베스트가 ‘사외이사 부적격’ 권고한 사람들은?
박병원 신격호 신동빈 정의선 전용배 홍만표 등도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서스틴베스트(대표 류영재)는 포스코, 삼성화재 등 주요 상장사 30곳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한 결과 16개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여러 국내 기관 투자가들과 계약을 맺고 주총 안건을 분석·자문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LG전자의 홍만표 변호사(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사외이사 신규 선임건,…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은 가지셨나요? ‘그냥 좋은 사람’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협회 명예회장] 작년 11월 펴낸 필자의 수필집 3권 중에 첫번째 책 제목이 <그냥 피는 꽃은 없다>다. 그런데 꽃만 그냥 피는 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사람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다. 조건이 없는 사람이다. 그냥 만나기만 해도 좋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으로만 통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다. 도무지 물맛 같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대통령 4국순방④카타르] 35살 타밈 국왕 즉위 1년반 국가 재도약 세계가 ‘주목’
한때 무슬림형제단 지원으로 위상 추락···가스·국부펀드·월드컵·알자지라방송 기반 재도약 발판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아라비> 편집장, 이상기·최정아 기자] 오는 6월 즉위 2년을 맞는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35) 국왕은 그동안 녹록지 않은 세월을 보내야 했다. 카타르를 중동의 ‘신흥맹주’ 반열에 올려놓은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 전 국왕의 뒤를 이은 그는 무슬림형제단이 최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