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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생산’ 재개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중공업이 임단협이 최종 타결됨에 따라 생산을 재개하게 됐다. 현대중공업은 17일 2014년도 임금·단체협상 타결에 따라 울산(특수선 사업부 제외) 및 군산 지역 사업장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말 부분파업이 벌어진 시간은 울산 지역 19시간, 군산 지역 4시간이라고 현대중공업은 설명했다. 이에 앞서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16일 2014년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최종 타결했다. 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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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17일]1992 뉴키즈온더블록 내한공연 사고 2014 원로배우 황정순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당신이/얼음 풀린 봄 강물/보고 싶다 말했을 때는/산그늘 쪽 돌아앉아/오리숲 밖 개똥지바뀌 울음소리나/들으라지 했지요//얼음 풀린 봄 강물/마실 나가고 싶었지마는/얼음 풀린 봄 강물/청매화향 물살 따라 푸르겠지만.”-곽재구 ‘얼름 풀린 봄 강물-섬진마을에서’ “삶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유일한 지팡이는 양심이다.”-하인리히 하이네(1856년 오늘 세상 떠난 독일 낭만파시인) 1450(조선 세종 32) 세종대왕(재위 1418-1450) 세상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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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한국은행은 ‘애매함’을 버려야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1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운영위원회가 열린다. 이번 금통위에서는 또다시 금리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금융시장의 대체적인 분위기는 기준금리가 또다시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렇지만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춰 줄 것이라는 기대는 여전히 남아 있다. 왜 그런 기대를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주지하다시피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은 상당히 나쁘다. 수출만 어느 정도 호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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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차’ 에 2조원 투자
전주공장 생산규모 10만대로 확장…연구개발도 강화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자동차가 2020년까지 총 2조원을 투자해 현재 6만5천대 수준인 전주공장의 생산 규모를 10만대로 늘리는 등 상용차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승용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처진 상용차 부문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투자계획을 마련했다. 현대차의 승용차는 세계 5위 수준으로 성장했지만, 상용차 부문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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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삼국지 황성혁의 몽환적 유럽탐방기①] “거기 정주영이 있었다”
<아시아엔>에 ‘조선삼국지’를 연재하고 있는 황성혁 황화상사 대표가 2013년 6월,?젊음을 불태운 영국과 스코틀랜드를 방문했다. 그는 자신의 4박5일 이곳 탐방을?‘몽환적(夢幻的) 문화기행’이라고 이름붙였다. 이번 연재는 (1)2013년 6월6일 오슬로 노르웨이조선해양박람회를 마치고?영국으로의 행로 (2)6월7일 에딘버러 (3)6월8일 레이크 디스트릭 (4)6월9일 스트랫포드 어폰 에이븐 및 6월10일 그리니치 등 5일간의 여정 순으로 게재된다. <편집자> [아사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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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찬 코멘터리] 영화 ‘국제시장’과 소설 ‘허삼관 매혈기’
‘국제시장’ 배경 노일대(老一代) 아버지의 본색 [아시아엔=안병찬 언론학박사] <국제시장> 영화의 시영(始映)자막(오프닝 크레딧)을 보니 영어제목이 ‘아버지에 드리는 송시’(頌詩· Ode to My Father)’다. 이 영화 속에는 나 자신의 초상도 들어있다. ‘덕수’(황정민 분)는 영화 첫 머리에 부산 용두산 비탈에서 부두를 내려다보며 선장이 되고 싶었다고 술회한다. ‘덕수’는 젊은 날 해양대학에 합격하지만 찢어지게 궁핍한 삶을 면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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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화 ‘우렁각시’ 닮은 파키스탄 신드 민화는?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한국과 파키스탄 신드의 민화는 전혀 다른 문화권에서 유래됐지만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다. 마르비는 고향마을로 돌아가 평범한 삶을 사는 게 꿈인 마르비는 우마르 왕자의 끈질긴 청혼을 매번 거절한다. 한편 심청이는 아버지 심 봉사가 앞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한다. 사수이는 자신의 애인 푼훈을 만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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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세법 꼼꼼히 살피면 세금 줄일 수 있다
세금 덜내고 싶은 당신, 꼼꼼히 챙겨라 [아시아엔=홍승돈 CFP, 스탠다드차타드 PB] 작년 말 국회를 통과한 새로운 개정 세법이 2015년 새해부터 시행되었다. “뭐 세금 더 걷으려고 법 바꾸는 건데 내라면 내야지 뭐 별 수 있나….” 라고 한다면 달리 할 말은 없으나, 이번 개정세법에는 상속증여세법처럼 아예 원안을 무시하고 통째로 빠진 것이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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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④] 시진핑의 두 얼굴, ‘모택동 손자’ 그리고 ‘등소평 판박이’
친근함과 청렴결백 어필하나 전임자들보다 보수성향 강해 [아시아엔=안동일 칼럼니스트/동아시아 연구가] 사람들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친근한 이미지와 그간의 숨죽인 행보 때문인지 몰라도 그가 철두철미한 공산당원이라는 사실을 가끔씩 잊는 모양이다. 시진핑 주석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렇다. 최근 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이 전 세계 30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세계 10대 정치지도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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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 세탁기 ‘파손’ 논란에 ‘맞불’
기소 조성진 사장 당시 동영상 전격 공개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독일 가전전시회 IFA에서 삼성전자의 세탁기 고의파손 여부를 둘러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긴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검찰이 LG전자의 조성진 사장 등 임원을 기소하자 조 사장이 당시의 동영상을 전격 공개하면서 맞불을 놓은 것이다. 최근 기소된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16일 언론에 입장자료를 배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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