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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⑤] 부인 펑리위안·딸 시밍쩌는 최고 우군···형제자매는 아킬레스건?
[시 주석의 가족문제 (상)] 최근 집권 2년을 맞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그는 국내외적으로 거칠 것 없이 순항하는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과연 그럴까? 시진핑호의 앞길에 암초가 하나 버티고 있다고들 한다. 바로 ‘친인척 부정부패’ 문제다. <아시아엔>은 3회에 걸쳐 시진핑 주석의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런저런 의혹과 구설수를 살펴본다. 편집자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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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따뜻한 금융’으로 고객과 상생
[아시아엔 편집국]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가 ‘따뜻한 금융’을 바탕으로 ‘사회’와 ‘금융’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오고 있다. 2011년 제정된 그룹 미션 ‘따뜻한 금융’ 아래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그룹계열사들은 상품/서비스/자금운용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지난해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4737명에게 창업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저소득층 수수료 우대 6만2771건 제공, 새희망홀씨 대출 3538억 원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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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뿌리 중국의 두 거인’ 시진핑 리콴유 가족사진을 공개합니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시진핑 주석과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 사이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두 정상의 ‘아버지들’이다. 시 주석의 부친 시중쉰 전 부총리와 리 총리의 부친 리콴유 전 총리는 당대 영향력있는 정치가였다. 13억 중국과 5백만 싱가포르를 이끌고 있는 두 지도자의 가족사진엔 현 국가수장들과 아버지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물론 중국대륙을 뿌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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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특별기획] ‘헝그리 아티스트’ 요람 문래동·성수동···스페이스413·스튜디오창고
‘잿빛 공장지대, 찬란한 예술로 승화’ [아시아엔=글 최정아·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수십년간 서울의 대표적인 공장지대였던 영등포구 문래동과 성동구 성수동이 최근 몇 년 새 예술마을로 대변신하고 있다. 척박한 공장지대에 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예술혼을 불어넣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엔>은 서울의 ‘뉴욕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문래동과 성수동을 찾았다. 문래동은 서울시 공식관광정보사이트(Visit Seoul)에 소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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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특별기획] 상하이 M50·베이징 798거리 개방 이후 예술단지로 재탄생
‘잿빛 공장지대, 찬란한 예술로 승화’ [아시아엔=글·사진 최정아 기자] 상하이의 ‘모간산루50호’(M50)와 베이징의 ‘다산즈798’(798거리)은 중국의 대표적인 예술단지다. 1979년 개혁개방 이전, 이 두 지역은 쇠락한 공장지대에 불과했다. 하지만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이 흉물스러운 공장지대를 리모델링하여 예술촌으로 재탄생시켰다. 그곳에서 상하이의 젊은 예술가들은 정치·사회·예술에 대해 토론했고, 베이징의 일류 예술대학 교수들은 현대중국예술을 일구기 위해 노력했다. 개혁개방 이후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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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특별기획] 100년 역사 아카렌가 창고서 ‘개항기 낭만’을 거닐다
[아시아엔=엘 치코 커피 로스터즈 대표] 근래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한 ‘아카렌가 소코(赤レンガ倉庫·붉은 벽돌 창고)’는 애초 부둣가의 창고에 불과했다. 메이지유신 당시 일본엔 신문물이 물밀듯이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배가 정박할 수 있는 부두가 없었다. 이를 수용하기 위해 1896, 1899년 두 차례의 대규모 공사로 이뤄졌고, 지금의 요코하마 부둣가와 아카렌가 창고가 완성되었다. 100년이 넘는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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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6 판매전략 제시한 ‘Cowen & Co.’ 리서치 노트
[아시아엔=강동훈 중국특파원] ‘Cowen & Co.’는 최근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를 통해, “최근 아이폰 성장은 구글 안드로이드로부터 이동한 사람들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 분석가인 티모시 아큐리는 23일 “세계적으로 애플 아이폰과 애플워치와 관련해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며 “조사결과, 모든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 구매자 중 25%가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였던 사람들과 아이폰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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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콴유 국장 참석 둘러싸고 중국-대만 신경전···마잉주 조문에 시진핑 고민 깊어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3일 타계한 싱가포르 리콴유 전 총리를 조문하겠다는 각국 수장들의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대만 마잉주 총통의 방문결정에 대한 중국정부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열리는 리 전 총리의 국장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한 대만 마잉주 총통에 대해 중국 정부는 싱가포르 측의 적절한 대응을 촉구했다. 마 총통이 출국한 당일 화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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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 후원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막…5월까지 5차례 개최 [아시아엔=편집국] 현대·기아차가 협력사의 우수인재 채용을 돕기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마련했다. 2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2015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채용박람회는 협력사들이 채용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현대·기아차가 장소를 제공하고 경비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4회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부품 및 정비, 원·부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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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칼럼]’李트리오’ 등장 힘받은 박근혜 ‘기업수사’는 친박계 겨냥?
이번 사정의 종착점은 어디일까? 박근혜 정부의 권력구조와 재계 내부에 정통한 K씨의 관측이다.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은 반드시 감옥에 가겠지요. 그리고 여당 전현직 의원 3~4명, 야당에서 1~2명 들어가는 선에서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 기업들은 몇 곳에서 벌금 정도 내는 걸로 끝날 거고요. 왜냐구요? 경고용으로 시작한 것 치고는 이것도 상당히 과한 겁니다. 국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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