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 황우여-북 김영남 인도네시아서 접촉 이뤄질까?···반둥회의 60주년 19일 개막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19일 개막해 24일까지 계속되는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반둥회의) 60주년 기념행사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북한의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접촉이 주목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참석해 남북 또는 북중간 접촉 여부도 관심이 되고 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2005년 열린 반둥회의 50주년 행사에도 참석해 당시 이해찬 국무총리와 만나 남북당국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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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NGO, 북한 사진기자 교육 이어 청각장애인용 특수시계 기술 전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합뉴스] 한반도 통일의 모델로 꼽히는 독일 민간단체들의 북한지원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독일 베를린과 북한 함경남도 함흥시에 사무실을 둔 독일 민간단체 ‘투게더 함흥’은 최근 북한 청각장애인들에게 특수시계 제조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세계농아인연맹(WFD)의 북한 연락관을 겸하고 있는 투게더 함흥의 로버트 그룬드 대표는 15일 VOA에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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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저커버그 뿔났다 “오지 인터넷 무료서비스가 ‘망중립성 위반’이라고?”

    미국 인도 통신업체 인터넷닷오그 계획 반대에 저커버그 “무료제공 타당” [아시아엔=편집국] 저개발국 오지 주민들에게 인터넷 접속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한 ‘인터넷닷오그’ 계획이 망중립성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망중립성이란 통신업체가 서비스나 콘텐츠나 이용자에 대해 특혜나 차별 대우를 해서는 안 된다는 통신 규제정책의 원칙인데, 인터넷닷오그의 서비스에만 통신업체가 무료 접속을 제공하는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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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판매 갤럭시S6, 삼성 로고 없이 출시하는 까닭은?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일본에서 삼성 로고 없이 출시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이 신문은 “삼성전자가 오는 23일부터 일본에서 이동통신사업자 NTT도코모와 KDDI(AU)를 통해 판매하는 갤럭시S6엣지 등의 제품부터 삼성 로고를 넣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닛케이는 “삼성전자 측이 ‘갤럭시라는 상표가 충분히 침투했다’며 로고 미부착 이유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본 일각에서는 “한일 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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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티베트, 달라이 라마 ‘환생’ 놓고 이견···중국 입맛 맞는 후계자 선정 ‘속셈’

    [아시아엔=편집국] 현존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사망한 뒤 다시 환생할까.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7일 “망명 중인 티베트 고승 카르마파 라마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티베트 전통으로는 현재 생존해 있는 라마의 환생에 대해 말을 아낀다. 내 생각으로는, 달라이 라마의 환생에 관해서는 그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며 ‘나는 그의 결정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인도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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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참전 인도, 한국과 군사협력 강화···장관회담 ‘방산협력’ 협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과 인도의 국방분야 협력이 갈수록 깊어가고 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7일 파리카르 인도 국방부 장관과 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포괄적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양국 국방 장관 회담은 2012년 10월 이후 2년6개월여 만이다. 양국 장관은 IT 강국인 한국과 인도가 사이버 안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하고 유엔평화유지군(PKO)을 파견한 남수단과 레바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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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44명 포함 60명 숨진 유혈사태 뒷짐 필리핀 정부, 이슬람 반군 협상 ‘흐지부지’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정부와 이슬람 최대 반군단체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이 맺은 평화협정 이행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17일 GMA방송 등 현지 언론은 “레일라 데 리마 필리핀 법무장관이 지난 1월 남부 마긴다나오 주(州)에서 발생한 유혈 사태와 관련헤 90명의 형사처벌 검토 대상자 가운데 MILF 조직원들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정부는 당시 마긴다나오 주에서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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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영상리더 ‘베슬'(Vessel) 한국서 과연 통할까?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이 세계 최초로 모바일로 유튜브를 보는 인구가 50%가 넘었다. 그 정도로 모바일에서 활동적인 나라라면 여느 온라인이나 모바일 기업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미래에 인기가 있을 만한 사이트 하나를 살펴본다. 베슬(Vessel)이란 사이트다. 영상이나 온라인 전문가 또는 모바일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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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패와의 전쟁’ 시진핑 중국당국, ‘양대 몸통’ 중 1인 궈보슝 체포조사

      [아시아엔=편집국] 중국군 부패의 양대 몸통 중 하나로 꼽히는 궈보슝(郭伯雄) 전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뇌물 수수 등 세 가지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홍콩 <명보>(明報) 등이 보도했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명경신문망>(明鏡新聞網)과 홍콩 <명보> 등은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는 지난 9일 궈 전 부주석의 기율 위반 문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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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세월호사건’과 ‘자격루 퍼포먼스’의 닮은점

    박 대통령은 중인환시(衆人環視) 속에 망신을 당했다. 대통령의 망신은 대한민국의 망신이다. “한국이 그러면 그렇지”라고 먼저 일본, 다음 중국이 가가대소(呵呵大笑)할 일이다. 세월호사고가 다른 것이 아니다. 이처럼 마땅히 점검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한 것 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사고다.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하였어도 이러한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일본 같았으면 이 행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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