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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의 뻔뻔스런 역사관 또···전후 70년 담화에 ‘식민지배·침략 사죄’ 생략 시사

        [아시아엔=편집국]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오는 8월께 발표할 전후 70주년 담화(일명 아베 담화)에 식민지배와 침략에 대한 사죄를 포함하지 않을 뜻임을 시사했다. 아베 총리는 20일 BS 후지방송에 출연해 전후 70년 담화에 ‘침략’ ‘사죄’ 등 표현을 담을지에 대해 “(과거 담화와) 같은 것이면 담화를 낼 필요가 없다”며 “(역대 내각의 역사인식을) 계승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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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⑥] “인터넷에 이타주의가 있다”

    [아시아엔=안동일 중국전문칼럼니스트] “20세기엔 IT 기술을 잘 활용하면 됐다. 금세기엔 데이터기술을 잘 활용해야 한다. 데이터 기술의 핵심은 인터넷이다. 정말 대단한 물건이다. 여기엔 이타주의가 있다. 상대가 나보다 더 능력있다고, 더 중요하다고, 더 총명하다고 믿어야 한다. 타인이 성공해야 비로소 내가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데이터 기술시대에는 다른 사람이 강해질수록 당신도 비로소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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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징비록’ 류성룡 고향 안동 가면 꼭 들러야 할 곳들

    [아시아엔 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안동 하회마을의 대표적인 먹을거리에는 헛제삿밥, 안동 국시, 간고등어, 안동소주 등이 있다. 필자는 지난 4월 9일 고등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하회마을 식당에서 간고등어 정식을 맛있게 먹었으며, 곁들어 안동명품 소주도 두어 잔 마셨다. 안동(은 조선시대에는 유학의 중심지로 등장하여 퇴계, 겸암, 서애, 학봉 등에 의해 영남학파를 형성하였다. 유학의 발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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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영어강의 적극도입 “원서 자유자재로 읽어야”···평양과기대선 수년전부터 ‘영어수업’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이 최근 수업과정에 영어 과목을 적극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북한에선 이미 평양과학기술대를 중심으로 4~5년전부터 영어강의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어 이번 조치가 북한 여러 대학에서 확대될지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 주간지 교육신문는 최근 “전공학과 교수에 외국어를 적극 인입(받아들임)하는 것은 학생들이 자기 전공 분야의 원서를 자유자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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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기업인 3세’와 ‘정치인’이 다른 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경제에서 이병철과 정주영이 이룩한 성취는 정치의 이승만 박정희에 버금간다고 하여 누구도 이견을 가질 사람이 없을 것이다. 부모는 누구나 자식 교육에 온갖 정성을 쏟겠지만, 그들이 후계를 고르고 기르는 안목과 방법은 유달랐다. 한 개인, 가정이 아니라 재벌의 후계는 거의 한 왕국에 버금가는 거대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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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 황우여-북 김영남 인도네시아서 접촉 이뤄질까?···반둥회의 60주년 19일 개막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19일 개막해 24일까지 계속되는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반둥회의) 60주년 기념행사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북한의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접촉이 주목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참석해 남북 또는 북중간 접촉 여부도 관심이 되고 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2005년 열린 반둥회의 50주년 행사에도 참석해 당시 이해찬 국무총리와 만나 남북당국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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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NGO, 북한 사진기자 교육 이어 청각장애인용 특수시계 기술 전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합뉴스] 한반도 통일의 모델로 꼽히는 독일 민간단체들의 북한지원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독일 베를린과 북한 함경남도 함흥시에 사무실을 둔 독일 민간단체 ‘투게더 함흥’은 최근 북한 청각장애인들에게 특수시계 제조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세계농아인연맹(WFD)의 북한 연락관을 겸하고 있는 투게더 함흥의 로버트 그룬드 대표는 15일 VOA에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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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커버그 뿔났다 “오지 인터넷 무료서비스가 ‘망중립성 위반’이라고?”

    미국 인도 통신업체 인터넷닷오그 계획 반대에 저커버그 “무료제공 타당” [아시아엔=편집국] 저개발국 오지 주민들에게 인터넷 접속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한 ‘인터넷닷오그’ 계획이 망중립성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망중립성이란 통신업체가 서비스나 콘텐츠나 이용자에 대해 특혜나 차별 대우를 해서는 안 된다는 통신 규제정책의 원칙인데, 인터넷닷오그의 서비스에만 통신업체가 무료 접속을 제공하는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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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판매 갤럭시S6, 삼성 로고 없이 출시하는 까닭은?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일본에서 삼성 로고 없이 출시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이 신문은 “삼성전자가 오는 23일부터 일본에서 이동통신사업자 NTT도코모와 KDDI(AU)를 통해 판매하는 갤럭시S6엣지 등의 제품부터 삼성 로고를 넣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닛케이는 “삼성전자 측이 ‘갤럭시라는 상표가 충분히 침투했다’며 로고 미부착 이유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본 일각에서는 “한일 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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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티베트, 달라이 라마 ‘환생’ 놓고 이견···중국 입맛 맞는 후계자 선정 ‘속셈’

    [아시아엔=편집국] 현존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사망한 뒤 다시 환생할까.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7일 “망명 중인 티베트 고승 카르마파 라마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티베트 전통으로는 현재 생존해 있는 라마의 환생에 대해 말을 아낀다. 내 생각으로는, 달라이 라마의 환생에 관해서는 그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며 ‘나는 그의 결정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인도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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