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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후안무치’ 금메달을 드립니다···김기춘·이완구·홍준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면수심(人面獸心)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이다.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후안무치(厚顔無恥)라는 말도 있다. ‘뻔뻔하고 부끄러움이 없다’ 또는 ‘낯가죽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뜻이다. 인면수심 유래는 <한서>(漢書) ‘흉노전’(匈奴傳)에 나온다. 한대의 흉노들의 활동 상황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흉노족은 중국 북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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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⑩] AIIB를 넘어 신개발은행(NDB)으로···’일대일로’ 박차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시진핑 주석의 중국몽(夢), ‘팍스시니카’(중국중심 세계질서)를 향한 행보가 지금으로서는 거칠 것 없어 보인다. 시 주석은 22일 자신으로서는 감회가 깊을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국제질서 수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인도네시아 반둥은 60년 전, 마오쩌뚱을 대리한 저우언라이가 미소 양강의 국제질서의 개편을 촉구하면서 비동맹회의를 창설했던 바로 그곳이다. 당시 시 주석의 아버지 시중쉰은 중국 대표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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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 청어람···4.19선언문 이수정과 카카오톡 이석우, 그리고 빌 게이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60년 서울대 학생회 4.19선언문은 “상아의 진리탑을 박차고 거리에 나선 우리는 질풍과 같은 역사의 조류에 자신을 참여시킴으로써, 지성과 양심의 엄숙한 명령으로 하여 사악과 잔악의 현실을 규탄 광정하려는 주체적 판단과 사명감의 발로임을 떳떳이 천명하는 바이다”로 시작되어 “보라! 우리는 기쁨에 넘쳐 자유의 횃불을 올린다. 보라! 우리는 캄캄한 침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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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규리·오연서 명동 한복판서 불 붙은 미모경쟁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이탈리아 신발브랜드 제옥스의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트래블 위드 제옥스'(Travel with GEOX)가 24일 오후2시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남규리, 오연서, 이규한이 참석했다. 제옥스(GEOX)는 각종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교황 베네딕토 16세, 영화배우 러셀 크로우,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유명인들이 신어 유명해진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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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웹서비스 한국진출 어떻게 대응할까?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칼럼니스트] 2006년 초, 아마존은 클라우드 기반 웹 서비스 플랫폼을 모든 규모의 기업에게 제공하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제 상당수 기업이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용도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 (AWS)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규모를 찔끔찔끔 보여주던 아마존이 처음으로 그 실적을 발표한 것이다.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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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현대사 6대 사건 ⑥] ‘논란의 중심’ 일본헌법 9조 개정될까?
[아시아엔=선우정 조선일보 국제부장, 전 도쿄특파원] 독일 51번, 스위스 140번, 멕시코 408번…. 각국이 헌법을 고친 횟수다. 한국도 1948년 공포 이래 헌법을 9번 고쳤다. 길지 않은 역사를 감안하면 낮은 빈도가 아니다. 1788년 발효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헌법인 미국헌법은 지금까지 18번 개정됐다. 성경, 불경, 논어, 맹자가 아닌 이상, 헌법은 국민동의가 있으면 언제든지 바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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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장군이 ‘제2의 4.19’를 갈망하는 이유···”내년 총선 국민은 분노해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 분노가 폭발해야 한다. 1960년 4월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서 부르짖던 독재 타도가 반세기 만에 허위의 거부로 다시 폭발해야 한다. 영국의 선진개화는 요한 웨슬레의 개심으로 온 사회로 퍼져나갔다. 사회가 도덕적으로 건전하지 않을 때 대통령인들 무슨 수로 밝고 힘 있는 국가를 이끌 수 있겠는가? [아시아엔=김국헌 예비역 소장] 4.19혁명은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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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아베 최근 반년새 두차례 회동, 박근혜 정부는?
[아시아엔=편집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반둥회의 60주년 기념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2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5개월만이다. 당시 취재진 앞에서 화난 듯한 표정을 지었던 시 주석이 이번엔 미소기를 띤 온화한 표정으로 아베총리를 맞이해, 중일관계가 개선되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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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산 전 신민당 당수 42주기 추도식 겸 유한열 전의원 출판기념회
[아시아엔=편집국] 옥계 유진산(1905~1974) 전 신민당 당수 42주기 추도식 겸 유한열 전 국회의원의 <1945년 해방정국의 애국청년활동>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2시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린다. 추도위원회 서청원 위원장과 유족대표 유재연 위원장은 ‘초청글’에서 “유진산 선생은 조정과 타협의 민주정치를 기본으로 평생을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02)456-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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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현대사 6대 사건 ②] 동북아 영토분쟁 – 한반도가 간과해선 안될 것들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아시아엔=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동아시아가 영토분쟁으로 몸살을 겪고 있다. 현재 중국은 일본과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베트남 및 동남아 국가들과의 ‘남중국해’를 둘러싼 지역갈등도 현재진행형이다. 사건의 당사자 일본은 센카쿠열도와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북한과 중국, 중국과 러시아도 영토분쟁으로 폭발 일보직전이다. 동아시아 영토분쟁에서 약간은 빗겨나 있어 보이는 남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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