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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서해바다 ‘황홀한 낙조’ 보며 행복 찾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서녘하늘을 수놓는 황홀한 낙조보다 아름다운 광경이 또 있을까? 낙조의 장엄함을 느끼기 위해 가끔 서해바다를 찾은 적이 있다. 마찬가지로 한 해 농사의 마무리는 가을추수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그리도 울고 천둥소리 무서리가 내리는 아픔 속에 성숙의 아름다움이 있음을 우리는 익히 경험했다. 태어나서 점점 자라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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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조희연 당선무효형···교육감 직선제 재고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정말로 해괴망측, 황당무계한 제도가 교육감 직선제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벌금 500만원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았다. 교육감 선거 당시 상대인 고승덕 변호사가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는 흑색선전을 한데 대한 법원의 판결이다.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고 하나, ‘배심원 만장일치 유죄‘라는데 더 이상 무슨 항변을 할 것인가? 2007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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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나의 봄날은 간다···민들레·자운영·개불알과 함께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지난 3월19일, 호박식당 문 앞. 사람 발길 닿기 딱 알맞은 위치에 핀 민들레 한 송이. 1주일 뒤인 26일에도 그대로 있었다. 얼마나 밟혔는지 옆으로 바짝 엎드려 있었다. 감기로 병원 오가며 눈여겨 봤다. 원체 뿌리를 깊이 내린다. 뽑아도 땅 위로 나온 부분만 잘린다. 밑줄기와 뿌리는 그대로 온전히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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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화폐, 미래에도 계속 존재할까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전문칼럼니스트] 비트코인이 성공한 뒤에 많은 유사 신종 통화들이 생겨났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의 뒤를 랭킹면에서는 최근접 거리에서, 규모에서는 다소 거리를 두고 달리고 있는 라이트코인(LiteCoin) 같은 경우, 역시 같은 p2p(peer-to-peer) 인터넷 화폐로 즉석에서 거래 수수료 없이 누구와도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이트 코인은 오픈소스로 중앙화되지 않은(중앙은행이 없는) 화폐로 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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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강남스타일’ 26억뷰 돌파, 유튜브 언제까지 존속할까?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칼럼니스트]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26억 뷰를 넘어섰다는 뉴스가 나왔다. 싸이 덕분에 유튜브도 연령이 높으신 분들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전국민이 대부분 아는 사이트가 되었다. 런칭한 지 10년이 되는 유튜브는 이제 누구나 아는 보통명사가 확실히 됐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매체들이 유튜브에 도전할 것이다. 유튜브는 75개국 61개 언어로 10억명 이상의 뷰어를 거느리고 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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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후안무치’ 금메달을 드립니다···김기춘·이완구·홍준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면수심(人面獸心)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이다.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후안무치(厚顔無恥)라는 말도 있다. ‘뻔뻔하고 부끄러움이 없다’ 또는 ‘낯가죽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뜻이다. 인면수심 유래는 <한서>(漢書) ‘흉노전’(匈奴傳)에 나온다. 한대의 흉노들의 활동 상황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흉노족은 중국 북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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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⑩] AIIB를 넘어 신개발은행(NDB)으로···’일대일로’ 박차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시진핑 주석의 중국몽(夢), ‘팍스시니카’(중국중심 세계질서)를 향한 행보가 지금으로서는 거칠 것 없어 보인다. 시 주석은 22일 자신으로서는 감회가 깊을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국제질서 수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인도네시아 반둥은 60년 전, 마오쩌뚱을 대리한 저우언라이가 미소 양강의 국제질서의 개편을 촉구하면서 비동맹회의를 창설했던 바로 그곳이다. 당시 시 주석의 아버지 시중쉰은 중국 대표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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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 청어람···4.19선언문 이수정과 카카오톡 이석우, 그리고 빌 게이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60년 서울대 학생회 4.19선언문은 “상아의 진리탑을 박차고 거리에 나선 우리는 질풍과 같은 역사의 조류에 자신을 참여시킴으로써, 지성과 양심의 엄숙한 명령으로 하여 사악과 잔악의 현실을 규탄 광정하려는 주체적 판단과 사명감의 발로임을 떳떳이 천명하는 바이다”로 시작되어 “보라! 우리는 기쁨에 넘쳐 자유의 횃불을 올린다. 보라! 우리는 캄캄한 침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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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규리·오연서 명동 한복판서 불 붙은 미모경쟁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이탈리아 신발브랜드 제옥스의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트래블 위드 제옥스'(Travel with GEOX)가 24일 오후2시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남규리, 오연서, 이규한이 참석했다. 제옥스(GEOX)는 각종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교황 베네딕토 16세, 영화배우 러셀 크로우,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유명인들이 신어 유명해진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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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웹서비스 한국진출 어떻게 대응할까?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칼럼니스트] 2006년 초, 아마존은 클라우드 기반 웹 서비스 플랫폼을 모든 규모의 기업에게 제공하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제 상당수 기업이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용도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 (AWS)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규모를 찔끔찔끔 보여주던 아마존이 처음으로 그 실적을 발표한 것이다.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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