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⑧] “잘못된 일을 정확하게 하면 빨리 망할 수 밖에 없다”

    알리바바는 다른 업체와 어떻게 다른가. 무엇이 알리바바를 특별하게 했는가. 아마존이 공급처에서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소비자에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인터넷판 월마트라면, 이베이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중개자(Middle Man) 역할을 하면서 수수료를 받는다. ‘중개’라는 측면에서 알리바바는 이베이와 유사하다. 하지만, 이베이와 알리바바의 결정적 차이점은 중개 수수료가 무료라는 점이다. 알리바바와 타오바오는 중개수수료 대신에 광고수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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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이런 사랑 해보셨나요?

    ‘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내 마지막 사랑인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들은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이 있다. 그 회한을 곱씹지 않을 방법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다음에 슬퍼하지 않으려면 내일이면 나의 눈이 장님이 되어 다시는 볼 수 없는 것처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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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자동차 시대···예측,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

    무엇보다 걱정되는 것은 무인 자동차의 종류는 군사적으로 가장 다양해질 것이고 (일본과 중국에 군사적으로 뒤지지 않기 위하여 10만 UGV 양병설도 나올 것이다) 이런 차량들은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무서운 무기’로 작용할 것이다. 그리고…이것에 대한 종합적인 고민을 해보아야 할 시점이 예상보다 무척 빨리 올 것이다. [아시아엔=Joshua Choi IT칼럼니스트] 무인 자동차는 정확히 영어로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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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석의 분쟁지역여행기 ②] 아르메니아에서 만난 꽃뱀, 그리고 조지아로···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 순회특파원] 박영희씨는 예레반에서 가장 오래 체류한 한국교민이다. 우리 나이로 26세인 그녀는 대학원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있다. 영어 러시아어 아르메니아 구사에 거침이 없다. 그는 “얼마 전까지 3명의 교민이 살다가, 선교사 부부 2쌍이 이주해 와 지금은 7명의 한국인이 아르메니아에 살고 있다”고 했다. 박씨는 “인접국 조지아에는 한국교민이 90명 이상 살고 있다”며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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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말레이시아-한국 팜유 통상박람회’ 서울 롯데호텔서 27일 개최

    [아시아엔=편집국] 말레이시아팜유협의회(MPOC)와 말레이시아팜유위원회(MPOB)는 ‘2015 말레이시아-한국 팜유 통상박람회 및 세미나(POTS)’를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돼 28일까지 열린다. 한국식품과학회(회장 노봉수) 유지분과위원회(위원장 정문웅)가 후원하는 ‘2015 POTS’는 말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팜유 및 관련 사업에 관한 교류 및 통상 네트워킹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말레이지아 경작산업 및 식품부의 다툭아마르 더글라스 우가엠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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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서해바다 ‘황홀한 낙조’ 보며 행복 찾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서녘하늘을 수놓는 황홀한 낙조보다 아름다운 광경이 또 있을까? 낙조의 장엄함을 느끼기 위해 가끔 서해바다를 찾은 적이 있다. 마찬가지로 한 해 농사의 마무리는 가을추수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그리도 울고 천둥소리 무서리가 내리는 아픔 속에 성숙의 아름다움이 있음을 우리는 익히 경험했다. 태어나서 점점 자라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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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조희연 당선무효형···교육감 직선제 재고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정말로 해괴망측, 황당무계한 제도가 교육감 직선제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벌금 500만원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았다. 교육감 선거 당시 상대인 고승덕 변호사가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는 흑색선전을 한데 대한 법원의 판결이다.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고 하나, ‘배심원 만장일치 유죄‘라는데 더 이상 무슨 항변을 할 것인가? 2007년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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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겸 칼럼] 나의 봄날은 간다···민들레·자운영·개불알과 함께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지난 3월19일, 호박식당 문 앞. 사람 발길 닿기 딱 알맞은 위치에 핀 민들레 한 송이. 1주일 뒤인 26일에도 그대로 있었다. 얼마나 밟혔는지 옆으로 바짝 엎드려 있었다. 감기로 병원 오가며 눈여겨 봤다. 원체 뿌리를 깊이 내린다. 뽑아도 땅 위로 나온 부분만 잘린다. 밑줄기와 뿌리는 그대로 온전히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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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화폐, 미래에도 계속 존재할까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전문칼럼니스트] 비트코인이 성공한 뒤에 많은 유사 신종 통화들이 생겨났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의 뒤를 랭킹면에서는 최근접 거리에서, 규모에서는 다소 거리를 두고 달리고 있는 라이트코인(LiteCoin) 같은 경우, 역시 같은 p2p(peer-to-peer) 인터넷 화폐로 즉석에서 거래 수수료 없이 누구와도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이트 코인은 오픈소스로 중앙화되지 않은(중앙은행이 없는) 화폐로 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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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 ‘강남스타일’ 26억뷰 돌파, 유튜브 언제까지 존속할까?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칼럼니스트]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26억 뷰를 넘어섰다는 뉴스가 나왔다. 싸이 덕분에 유튜브도 연령이 높으신 분들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전국민이 대부분 아는 사이트가 되었다. 런칭한 지 10년이 되는 유튜브는 이제 누구나 아는 보통명사가 확실히 됐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매체들이 유튜브에 도전할 것이다. 유튜브는 75개국 61개 언어로 10억명 이상의 뷰어를 거느리고 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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