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커피, 너무나 매력적인 당신을 향한 ‘악마의 키스’

    [아시아엔=박영순 CCA 커피비평가협회장, 경민대 호텔외식조리과 겸임교수] “Oh! How sweet coffee tastes. Lovelier than a thousand kisses. Softer than Muscatel Wine. Coffee, Coffee, I must have. And if someone wants to delight me. Let him pour me coffee.”(오~ 이 커피는 너무나 달콤하구나. 천번의 키스보다 달콤하고 백포도주보다도 더 부드럽구나! 커피, 커피야말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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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20년 고위공무원의 제2의 삶 설계에 갈채를···동장에서 공정위 간부까지

    경남 하동의 가난한 목수의 네째 아들로 태어나 면서기를 하려고 고향의 진교농업고등학교에 들어 갔습니다. 이때부터 공부에 맛이 들어 부산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하였고, 이후 행정고시의 길에 들어섰다가 죽도록 고생하였습니다. 1994년 합격후에 내무부를 거쳐 부산으로 내려가 면서기가 아닌 동장으로 공무원 생활을 본격적으로 했습니다. 이후 구청의 청소행정과장, 부산시청 정보기획계장 등을 하다가 지방행정보다는 중앙정부에서 일해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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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경제연구원 “올 1/4분기 한반도평화지수 작년말 대비 11.1p 하락”

    “광복 70주년 계기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남북경협 활성화를?” [아시아엔=편집국] 올해 1/4분기 한반도 평화지수는 작년 4/4분기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원장 하태형)은 28일 “1/4분기 평화지수는 지난 2014년 4/4분기 44.7에서 33.6으로 11.1p 하락했으며, ‘협력?대립의 공존 상태’에서 ‘긴장 고조 상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평화지수는 정량분석지수와 전문가평가지수로 나누어지며 대북지원, 남북인적교류 등 실적치에 기초한 객관적인 지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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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플래넘 2015] 키신저 “2차대전 직후 GNP 전세계 50%서 현재 25% 하향 불구 美역할 줄지 않을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중 수교의 중추역할을 맡았으며, 197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헨리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은 28일 “앞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미국의 역할은 과거 못지않게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키신저 전 장관은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 주최 ‘아산플래넘2015’ 개회식에서 영상 연설을?통해 이렇게 밝히고?“현재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격변과 갈등은 전례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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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산업 매각입찰 호반건설만 참여

    ‘우선협상’ 선정되면 박삼구와 ‘결승전’ [아시아엔=편집국]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향방을 좌우할 금호산업 지분 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만 응찰했다. 금호산업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28일 오후 3시 본입찰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호반건설만 제출했다고 밝혔다. 응찰액을 포함한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지난 2월 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던 MBK파트너스를 비롯한 재무적투자자(FI) 4곳은 응찰하지 않았다. 산업은행은 이번에 접수한 제안을 채권단협의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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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⑧] “잘못된 일을 정확하게 하면 빨리 망할 수 밖에 없다”

    알리바바는 다른 업체와 어떻게 다른가. 무엇이 알리바바를 특별하게 했는가. 아마존이 공급처에서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소비자에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인터넷판 월마트라면, 이베이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중개자(Middle Man) 역할을 하면서 수수료를 받는다. ‘중개’라는 측면에서 알리바바는 이베이와 유사하다. 하지만, 이베이와 알리바바의 결정적 차이점은 중개 수수료가 무료라는 점이다. 알리바바와 타오바오는 중개수수료 대신에 광고수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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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이런 사랑 해보셨나요?

    ‘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내 마지막 사랑인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들은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이 있다. 그 회한을 곱씹지 않을 방법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다음에 슬퍼하지 않으려면 내일이면 나의 눈이 장님이 되어 다시는 볼 수 없는 것처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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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자동차 시대···예측,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

    무엇보다 걱정되는 것은 무인 자동차의 종류는 군사적으로 가장 다양해질 것이고 (일본과 중국에 군사적으로 뒤지지 않기 위하여 10만 UGV 양병설도 나올 것이다) 이런 차량들은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무서운 무기’로 작용할 것이다. 그리고…이것에 대한 종합적인 고민을 해보아야 할 시점이 예상보다 무척 빨리 올 것이다. [아시아엔=Joshua Choi IT칼럼니스트] 무인 자동차는 정확히 영어로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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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석의 분쟁지역여행기 ②] 아르메니아에서 만난 꽃뱀, 그리고 조지아로···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 순회특파원] 박영희씨는 예레반에서 가장 오래 체류한 한국교민이다. 우리 나이로 26세인 그녀는 대학원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있다. 영어 러시아어 아르메니아 구사에 거침이 없다. 그는 “얼마 전까지 3명의 교민이 살다가, 선교사 부부 2쌍이 이주해 와 지금은 7명의 한국인이 아르메니아에 살고 있다”고 했다. 박씨는 “인접국 조지아에는 한국교민이 90명 이상 살고 있다”며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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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말레이시아-한국 팜유 통상박람회’ 서울 롯데호텔서 27일 개최

    [아시아엔=편집국] 말레이시아팜유협의회(MPOC)와 말레이시아팜유위원회(MPOB)는 ‘2015 말레이시아-한국 팜유 통상박람회 및 세미나(POTS)’를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돼 28일까지 열린다. 한국식품과학회(회장 노봉수) 유지분과위원회(위원장 정문웅)가 후원하는 ‘2015 POTS’는 말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팜유 및 관련 사업에 관한 교류 및 통상 네트워킹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말레이지아 경작산업 및 식품부의 다툭아마르 더글라스 우가엠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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