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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돈장군 인터뷰]”나더러 ‘수구보수’라고 그래요. 난 뼛속까지 군인이요!”

    장병들 비밀투표 허용, 인사불이익···1987년 6월 계엄령 기도 저지 열여섯 6.25학도병서 육사교장 전역 “조국에 몸바칠 기회 감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민병돈(80·육사 15기) 예비역 중장이 자주하는 말이 있다. “난 장군이 아닙니다. 내가 장군이면 이순신 장군은 어떻게 불러야 합니까?” “나는 뼛속까지 군인입니다.” 육사교장을 끝으로 1989년 예편한 민 장군은 6·25전쟁과 기이한 인연을 맺고 있다. 인민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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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겸 칼럼]영국 하원의장도 ‘홍준표 스타일’?···부인 택시비 7205원 의정활동비 처리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총재] 일본의 야당당수가 물러났다. 하원 중의원은 여당 자민당이 다수, 상원 참의원은 야당 민주당이 다수다. 중의원에서 법안을 통과시켜도 소용없다. 참의원에서 제동 걸리기 때문이다. 국정이 헛바퀴 돈다. 수상이 몇 개월 단위로 사직한다. 골칫거리 야당 민주당이 밉기만 하다. 그 미운 털 당수가 금전 스캔들로 사직했다. 건설회사로부터 오랫동안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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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 추천하는 템플스테이 8경···삼화사·쌍계사·백담사·미황사·반야사·낙산사·월정사·금선사

    [아시아엔=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5월25일 오늘은 불기(佛紀) 2559년 음력 사월 초파일 ‘부처님오신날’이다. 올해 석가탄신일이 월요일이라 23~25일 연휴 동안 불교계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 땅에 부처님 오신 뜻을 되새기고 새해 서원(誓願)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기회로 삼아보기 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준비한 사찰들이 많다. 석가탄신일을 봉축하면서 가족과 함께 주말이나 휴가철을 이용하여 템플스테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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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25일 부처님오신날]1954 전쟁사진작가 로버트 카파 별세, 2007 북 단거리미사일 동해상 발사

    1977 영화 ‘스타워즈’ 개봉 -개봉되자마자 극장문이 부서질 정도로 관객 밀려들어 미국에서만 4억 달러 수입 기록. 이어 출시된 3편의 시리즈까지 총 12억 달러로 사상최고. 단일영화로는 ‘쥐라기 공원’이 8억9천만 달러로 최고. -보통 6월 중순부터 할리우드의 여름 흥행시즌이 시작되는데 <스타워즈>는 5월 마지막 주에 흥행붐 일으켜 지금도 이 영화가 개봉된 이날을 ‘조지 루카스의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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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⑪] “삼성 이재용과 두번 만나 협력관계 논의했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전문가] 작은 거인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5월 중순 한국방문을 통해 한국 IT 및 핀테크 업계에 큰 파장을 던져주고 갔다. ‘아시아엔’은 지난 회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중심으로 그의 방한 중 주요 발언과 행보를 싣는다.-편집자 -중국이 은행 비즈니스를 외국에 개방한다고 들었다. 독점거래를 맡고 있는 ‘은련(銀聯)’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알리바바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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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의 좌충우돌 중국여행①] 캐나다 위장취업 전기공 할아버지 고향 따라가 보니…

    우리 회사에 기계 수리하러 오는 중국 할아버지가 머리가 무척 좋다. 그래서, 꼭 “선생님 선생님” 하고 깎듯이 대우를 해드린다. 그 할아버지가 자기 고향에 한번 오라고 하여 중국을 또 찾았다. 좋은 경험했다. 중국 하면 우선 하층민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웬 걸? 한국 같으면 카이스트급의 유명한 박사였다. 학력을 속인 것이다.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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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 140일 휴가, 출산휴직 3년, 정년 70살 ‘꿈의 일터’ 日 미라이공업의 성공비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MBC에 소개되고 책으로도 나와 제법 유명한 일본의 한 기업이 있다. 지저분한 사장실에서 츄리닝차림(평소에는 팬티차림)으로 연극포스터를 사장실벽에 붙이고 있는 사장의 모습, 미라이공업의 야마다 사장이다. 심심하면 회사를 어슬렁거리면서 자기가 손으로 쓴 표어(전기절약 등)를 스카치테이프로 붙이는 사장. 하지만 이 야마다 사장이 경영하는 미라이공업은 일본 전기설비자재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시장점유율 1위의 우량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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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⑥] ‘성공으로 이끄는 배려’ 3원칙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 인재개발원] “이게 다 너를 위해서야” 혹은 “너를 위해 준비했어”라는 말을 듣거나 해본 적이 있는가? 이같은 말은 표면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에서 나오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배려를 하면서 종종 ‘여우와 두루미’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두루미는 상대방을 위한 저녁을 준비하고 서로를 초대했지만, 결과적으로 마음의 상처만 입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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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겸 칼럼] ‘마이 홈’의 역설···민주혁명 저지에 이보다 더 좋은 정책은 없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19세기 전반기는 왕정을 공고히 하고 민주혁명을 저지하려던 시대였다. 그때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중심으로 전개된 정책이 바로 비더마이어 시대의 ‘마이 홈’(my home) 정책이다. 1910년대 일본에도 그 개념이 들어 왔다. 종래에는 집 내부가 다 터져 있었다. 여기서 저쪽으로 가려면 각 방과 실을 다 거쳐 갔다. 사생활, 그런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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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현스님, 변선환 목사 20주기 추모사 “이웃종교간 대화는 부처님 최고의 가르침”

    [아시아엔=법현 열린선원 스님,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종교간대화위원장] 20년 전 이 땅의 다른 종교들이 이웃종교로 더 가까이 살아가게 하는데 커다란 마중물 역할을 하신 ‘일아’ 변선환 목사님 영전에 깊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변선환 목사님과 함께 종교간 대화운동을 이끌었던 여러 선배 스승님들을 존경하는 후학의 한 사람으로서 대화의 성지 가운데 중요한 곳인 감리교신학대에서 주최하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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