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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캐슬’ 고대원 대표 “습관이 재능 뛰어넘어…작은 성공 쌓아 큰 성공”
[아시아엔=나경태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재능 뛰어넘는 습관의 힘, 널리 알리고 싶어요” ‘대치동캐슬’은 동명의 수학센터를 운영하는 고대원 대표가 ‘작은 성공을 쌓아 큰 성공을 만든다’를 모토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다. 카이스트 학부 재학 시절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사람의 인식과 마음가짐을 바꾸는 교육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확신한 그는 서울대 교육대학원에 진학, 그동안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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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명문가 부자들의 정당한 ‘분노’
변호사인 나는 우연히 구한말 대지주였던 ‘고창 김씨가’의 소송을 맡게 된 계기로 그 집안을 깊숙이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조선말 농민이었던 그들은 개항이 되자 쌀 무역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지주가 됐다. 관료가 되어 권력으로 부를 얻지 않고 근검절약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경제활동으로 재력을 형성한 것이다. 관리들의 부패가 만연하고 화적떼들이 들끓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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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6월17일 다산연구소 창립 20년, 박석무 이사장 “정약용의 지혜, 실천하며 행동으로…”
6월 17일은 다산연구소가 창립된 지 꼭 20년 되는 날입니다. 2004년 오늘 다산연구소를 창설해 오늘까지 이끌어 오고 있는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최근 ‘풀어쓰는 다산이야기'(1221호)를 통해 ‘다산연구소 20년!’이란 제목으로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아시아엔>은 다산연구소 20년을 축하드리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뜻과 실천을 더 깊게 연구하며 더 널리 전해주길 기원합니다. <편집자> 세월이 참으로 빠릅니다. 우리 연구소가 창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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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영화제] 허브스트 감독 ‘롤러 타는 날’ 은은한 데이비드의 ‘워즈'(Words)
롤러 타는 날 An Invisible Apprentice Argentina | 2022 | 12min | Fiction | color | ? | Asian Premiere 열두 살 소녀 이네스는 롤러 스케이트 수업을 듣는다. 엄마 아빠가 이네스에게 권해준 그 수업은 사실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픈 동생으로 인해 어두운 집안 분위기에서 이네스를 벗어나게 해주려는 엄마 아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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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구한말 홍명희·김성수·김연수의 사랑방 정국담
나는 몇년 동안 역사를 공부하는 재미에 빠져 있었다. 학자나 전문가들이 정한 레시피로 만든 역사요리가 식성에 맞지 않았다. 나는 원재료를 구해 일단 있는 그대로 보고 싶었다.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가서 구한말과 일제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자서전도 많이 대출받아 읽었다. 지하서고에 있던 이광수의 자서전은 만지면 오래된 종이가 바스러질 정도였다. 홍명희, 송진우, 김성수 등 그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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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영화제] 카스트로 자매의 ‘We Are Here’
위 아 히어 We Are Here USA | 2022 | 9min | Documentary, Animation | color | ⑫ | International Premiere 흔히 미국은 기회의 땅이자 이민자들의 나라로 불린다. 그러나 이민자들에 대한 노골적인 배척이 횡행하고 있는 현재의 미국은 어린 이민자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협하는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차별의 기억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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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칼럼] ‘수·부·강녕·유호덕·고종명’ 5복과 ‘산상수훈’의 8복
자손이 많고, 이(齒)가 튼튼하고, 부부가 해로(偕老)하고, 손님을 대접할 만큼 넉넉한 재산이 있고, 장차 후손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기게 될 명당 묏자리에 묻히는 것을 옛 사람들은 5복(福)이라 했다. 중국 청나라 학자 적호(翟灝)는 <통속편>(通俗編)에 ‘자손 많은 것이 복’이라고 썼다. 턱없이 낮은 출산율로 나라의 미래까지 걱정되는 이즈음, 자손 많은 것은 개인의 복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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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여행가 최재완 센트럴서울안과의원 원장 “‘좁은문’ 통과하니 삶이 달리 보였다”
무인도·사막 등 오지여행에 빠져…아내도 “살아서만 돌아오라”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구글맵에서 미국 보스턴을 검색한다. 지도를 약간 축소하고 비행기로 한두 시간 떨어진 곳을 찾는다. 섬이나 호수, 사막이면 좋다. 위성 모드로 봤을 때 민가가 보이면 탈락. 누가 여기 살까 싶고,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는” 곳이면 합격이다. 최재완 센트럴서울안과의원 원장이 여행지를 선정하는 법이다. 용산구 센트럴서울안과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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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친일논쟁⑧] 동양척식회사의 또다른 진실
우리은행장을 지냈던 분한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우리 은행이라고 우리 것인 줄로 아는데 그렇지 않아” 그는 우리나라 큰 회사의 주식의 많은 지분이 외국인 소유를 말하다가 비유로 그렇게 말했다. 금융자본주의 신자유주의가 되면서 뉴욕에서 주식으로 아프리카의 구석까지 세계를 지능적으로 컨트롤 한다는 것 같았다. 미국의 펜타곤에서 오랫동안 공무원으로 근무한 한국여성의 얘기를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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