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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글로벌기업 ‘제2의중국’ 베트남 러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남아의 경제 잠룡’ ‘제2의 중국’···.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 투자국으로 각광받는 ‘베트남’을 이르는 말이다. ‘세계의 공장’이라 칭송받았던 중국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다. 노동자의 임금은 높아졌고 경제성장세는 둔화됐다. 반면 베트남은 풍부하고 값싼 노동력으로 투자가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세계 최대 경제공동체, 환태평양경제동반자(TPP)에 가입하면서 성장 잠재력도 더욱 커졌다. 최근 베트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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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그 5천년의 생얼⑨] 사제계급의 착취가 기독교정신 ‘호도’···본질은 용서·화해·구속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돈을 숭배하라고 가르치는 종교는 거의 없다. 조폭 사무실에 “차카게 살지 말자”라고 써있는 곳은 하나도 없다. 그런데 실제로는 ‘차카게 안 사니’ 조폭인 거고, 실제로 돈을 숭배하게 만드는 그 무엇이 종교 속에는 있으니, Graeber는 종교에 관해서 그렇게 매몰차게 이야기하는 거다. 예를 들자. 이런 경우에도 섹스를 하면 안 되고, 저런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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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그 5천년의 생얼⑩] 日 고리금융업 ‘무진회사’가 번성하는 이유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마틴 루터가 교황청의 면죄부 판매에 반발하여 종교개혁을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다. 맞다. 그러나 루터도 기댈 곳이 있어서 교황에게 대든다. 즉각 화형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게 되는 그 무엇 말이다. 바로 면죄부 판매라는 희대의 금융공학을 가지고, 한정된 시장을 두고 교황청과 경쟁하던 다른 면죄부 판매 군주들이 루터를 보호해 주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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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17 세계빈곤퇴치의 날] 1972 박정희 10월유신 선포·2014 넥센 서건창 KBO 최초 200안타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 사랑하리 시월의 강물을/석양이 짙어가는 푸은 모래톱/지난날 가졌던 슬픈 여정들을, 아득한 기대를/이제는 홀로 남아 따뜻이 기다리리”-황동규 ‘시월 1’ 10월17일은 세계빈곤퇴치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radication of Poverty) 1987년 오늘 프랑스 파리의 트로카데로 인권과 자유의 광장에서 빈곤 기아 폭력의 희생자 10만 여명이 모여 첫 번째 행사. 1992년 오늘 유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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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발사 도마 오른 이란, 중국과 군사협력 강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란 핵협상이 타결된지 3개월이 지났다. 최근들어 이란은 핵협상에도 불구, 장거리 미사일을 시험발사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논란의 도마에 오른 이란이?서방과 이란 간 ‘중재자’ 역할을 맡은 중국과 군사협력을 강화하며 ‘든든한 우방’ 확보에 나섰다. 중국 인민해방군 쑨젠궈 부총참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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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명물 ‘스타의거리’ 임시폐쇄···홍콩영화계 뿔났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0세기 서구의 영화가 할리우드로 대표됐다면, 동양엔 홍콩영화가 있었다. 이 시기 홍콩영화는 성룡, 주윤발, 이연걸, 장국영, 양조위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고, 이들의 유산이 그대로 담긴 ‘스타의 거리’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그러나 홍콩 정부는 최근 홍콩 영화계와 시민들의 의견은 무시한채 일방적으로 스타의 거리를 재조성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홍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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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그 5천년의 생얼⑧]기독교 ‘복음서’ 9할 빚과 돈 관련 이야기···주기도문도 “나와 당신의 채무 탕감을”이 정확한 해석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복음’의 정의는 빚쟁이들에게 새 왕조가 들어서니, 옛 왕조 치하에서 발생한 빚은 안 갚아도 된다는 것을 전해주는 좋은 소식을 말한다. 또 ‘구주’의 정의는 Redeemer 즉 빚을 대신 갚아주는 사람을 말한다. 복음서의 거의 90%가 빚과 돈에 관한 이야기다. 1만 달란트를 빚진 종과 작은 빚진 자, 소작인과 농장주 등 결국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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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리 인생의 고락의 원인은 무엇일까? 고락희비(苦樂喜悲)가 없는 인생은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락의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면 그 해법이 생기지 않을까? 고락의 원인은 고대 인도로부터 4가지의 사고방식이 있었다. 숙명설(宿命說), 천의설(天意說), 무인설(無因說), 인연설(因緣說)이 그것이다. 그런데 석가모니께서는 이 4가지 가운데 앞의 3가지는 틀린 것이라 보고 제4의 인연설을 취하셨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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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16 세계식량의날·화학조미료 안 먹는날] 802 해인사 창건·1964 중공 첫 원폭 실험 성공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가을입니다/초승달이 떴습니다…나는 당신의 눈동자 속으로 초승달을 가지고 가서/초승달에 걸터앉아/옥잠화/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가을이 깊어갈수록 백련암 뜨락에 고개 숙여 시들어가는/당신을 사랑하다가/나는 그만 초승달에서 떨어져 나뒹굽니다”-정호승 ‘옥잠화’ 10월16일은 세계식량의 날 1945년 오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창설. 농업의 중요성 전파 위한 캠페인 벌임. 오늘은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 국제소비자기구(IOCU)가 화학조미료 남용으로 입맛이 자극적으로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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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첫 영국 국빈방문 中英 ‘황금기’···AIIB가입, 고속철·원전 MOU 등 경제협력 중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과 영국 양국관계가 ‘황금기’를 맞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방문한지 불과 20일 만에, 취임 후 처음으로 19~23일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후진타오 전 주석이 2005년 영국을 방문한 이후 10년만이다. 전문가들은 “양국관계가 이번 시 주석의 영국 방문으로?정점을?찍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영국은 올해 초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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