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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0월 둘째주] ‘반기문 대망론’ ‘김무성 흔들기 배후에 어른거리는 청와대 그림자’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10월 둘째 주입니다. 추석통합호로 한 주 쉬고 시사주간지들이 발매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추석연휴는 화요일까지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취재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다보니, 각 시사주간지 권두에 외고가 배치된 것이 많이 눈에 띕니다. 주로 여론조사, 반기문대망론 등에 대한 기사입니다. 각 시사주간지들의 에이스급 기자들(?)의 기사가 눈에 상대적으로 덜 띕니다. 아마 다음 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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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15 한국품질만족지수 4관왕···바닥재 6년연속 1위 선정
KCC 바닥재, 실란트, 수성도료, 유성도료 등 4개 부문 다년간 연속 1위 차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KCC가 지난 18일 열린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고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하는 ‘201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수여식에서 바닥재, 실란트(실리콘), 수성도료, 유성도료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KS-QEI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소비자,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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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무간도’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무간도(無間道)라는 말이 있다. 지옥이라는 뜻이다. 직역하면 ‘틈이 없는 길’ 즉, ‘빠져 나갈 곳이 없는 길’이란 뜻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무간지옥(無間地獄)이라고도 부른다. 그럼 무간도에 빠진 모습은 어떤 것일까? 중인도 마갈타국의 빈바사라왕은 석가모니불께 귀의하여 불교교단에 큰 힘이 되고 성군의 정치를 펼쳐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었다. 하지만 그의 말년은 무간지옥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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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⑦] 대처 수상이 롤모델···”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박근혜는 새마음갖기 운동본부 명예총재이던 지난 1979년 초 연설문 등을 모아 만든 ‘새마음의 길’이란 책을 펴낸 이후 정치권에 발을 들이기 전 일기 모음 형식의 ‘평범한 가정에 태어났더라면’을 출판했다. 1995년 여름엔 ‘박근혜 심경 고백 에세이’란 부제로 ‘내 마음의 여정’을 썼고, 1998년 국회의원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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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3] 칭기즈 칸 “적은 내부에 있다”
나라의 위급함을 먼저 생각하고 사사로운 원망을 뒤로하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전국시대 조나라에는 인상여藺相如와 염파簾頗라는 든든한 인물이 있었기에 진나라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보존할 수 있었다. 인상여와 염파는 서로 경쟁관계에 있었는데, 인상여가 더 많은 공을 세워 염파보다 더 높은 관직에 올랐다. 당시 조나라에는 화씨벽和氏璧이라는 보물이 있었는데 이를 안 진나라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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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섭의 대만이야기] 오바마-시진핑 정상회담 ‘하나의 중국’ 지지···대만에 악재?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최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워싱턴 방문은 결과적으로 미국과 대만 관계의 현주소를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백악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대만에 대한 지지 방침을 거듭 강조했기 때문이다. “3개의 코뮤니케와 대만관계법에 의거해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지한다”는 게 오바마 대통령의 언급이었다. 이 내용이 정상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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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박정희 때 건설 여의도 ‘국가통수부 대피시설’ 시민공개에 거는 기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여의도에 있는 한 지하시설이 1975년 국군의날 행사에 대비해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설치된 ‘국가통수부 대피시설’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1975년이면 월남전이 종료되던 시점이다. 국군의날에는 대통령-국방부장관-각군 참모총장 등 전쟁지도부가 모두 참석한다. 전방의 작전 지휘부는 최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하지만 전쟁지도부에 일이 생기면 대단히 낭패다. 1981년 10월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이 암살당했다. 4차 중동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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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홍의 인물탐구 넥센타이어 강병중③] 화물운수업서 흥아·우성타이어 합병 넥센으로 도약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일제강점기인 1939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강병중은 이 무렵 성장한 대부분의 인물들이 그러하듯 고단한 유년, 청년 시절을 보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 아버지를 잃고 고향 진주를 떠나 마산에서 마산고등학교를, 부산에서 동아대학을 다니며 어렵게 학사모를 쓰게 된다. 강병중은 후일 대법관에 오른 조무제 동아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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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선택①]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과연 물려줄 것인가?
한국의 최고 대형교회 가운데 한곳인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가 최근 김삼환 담임목사의 정년을 앞두고 ‘청빙(請聘)위원회’를 본격적인 후임자 선임에 나서고 있다. 1980년 개척교회로 시작해 10만명 가까운 교인들로 국내 10대 교회로 꼽히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아들에게 물려줄 지 혹은 제3의 목사를 선택할지 기독교 안팎에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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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수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사육신’ 성삼문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싹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까이 하고자 한다. 반면에 싹수가 없는 사람은 보기만 해도 짜증나고 가능한 한 피하고 싶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상사 중 90%가 일은 잘하지만 ‘싸가지 없는’ 직원보다는 능력은 보통이지만 ‘인간성 좋은’ 직원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래서 기업에서는 반드시 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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