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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6일 서울 플라자호텔서 ‘2015 인도네시아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 세미나’ 개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5 인도네시아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와 인도네시아 투자청(BKPM)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 세미나는 인도네시아 진출에 관심이 있는 한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식음료 및 농업기반 산업(카카오 및 설탕 분야)의 상세한 시장 진출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또한 1:1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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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홍의 인물탐구 넥센타이어 강병중④] 삼성자동차 부산 유치 과정 후일담
10년 가까이 부산상의회장을 지낸 강병중에겐 환희와 아픔의 순간이 수없이 교차했다. 자칫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삼성자동차의 부산 유치와 외환위기 직후 삼성의 자동차사업 포기 선언, 그리고 지금은 한국거래소 KRX로 이름이 바뀐 증권선물거래소의 부산 유치 등이 그것이다. 기자 : “부산에 삼성자동차를 유치하던 과정이 험난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어렵게 유치했는데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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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0] 조지훈 ‘지조론’과 유승민 의원의 경우
변절이란 무엇인가?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사람들은 수시로 변한다. 오늘 결심한 것을 내일 바꾸기도 한다. 조석변개하는 행동을 보고 왜 그리 줏대가 없냐며 탓을 하기도 한다. 마음을 바꾸는 것이 좋은 것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조지훈 시인은 ‘지조론’에서 변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를 내렸다. 변절이란 무엇인가? 절개를 바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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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복제약 경쟁 치열···종근당·한미약품 선두권 형성
종근당 센돔·한미약품 구구, 오리지널보다 처방량 앞서며 선두권 형성 [아시아엔=편집국]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의 제네릭(복제약) 시장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달 4일 시알리스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약 60개 제약회사의 150여개 제네릭이 경쟁에 뛰어들었고, 종근당의 ‘센돔’과 한미약품의 ‘구구’가 판매 수량 기준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시알리스를 제치고 선두권을 형성했다. 제약업계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종근당의 시알리스 제네릭인 센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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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세계최초’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 마켓 열어
어리버리 인턴기자의 좌충우돌 취재기?② “저도 다녀오겠습니다!” 동료인 파키스탄 출신의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부산국제영화제 취재를 간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내 입에서 절로 튀어나온 말이다. 이제 겨우 3개월차인데다 혼자 가야 한다니(외국인 기자와는 일정이 다르다),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들었다. 이래저래 계획을 세우다 보니 드디어 부산 가는 날 아침이 밝았다. 2일 오전, 서울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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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0월 둘째주] ‘반기문 대망론’ ‘김무성 흔들기 배후에 어른거리는 청와대 그림자’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10월 둘째 주입니다. 추석통합호로 한 주 쉬고 시사주간지들이 발매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추석연휴는 화요일까지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취재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다보니, 각 시사주간지 권두에 외고가 배치된 것이 많이 눈에 띕니다. 주로 여론조사, 반기문대망론 등에 대한 기사입니다. 각 시사주간지들의 에이스급 기자들(?)의 기사가 눈에 상대적으로 덜 띕니다. 아마 다음 주,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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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15 한국품질만족지수 4관왕···바닥재 6년연속 1위 선정
KCC 바닥재, 실란트, 수성도료, 유성도료 등 4개 부문 다년간 연속 1위 차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KCC가 지난 18일 열린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고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하는 ‘201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수여식에서 바닥재, 실란트(실리콘), 수성도료, 유성도료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KS-QEI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소비자,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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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무간도’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무간도(無間道)라는 말이 있다. 지옥이라는 뜻이다. 직역하면 ‘틈이 없는 길’ 즉, ‘빠져 나갈 곳이 없는 길’이란 뜻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무간지옥(無間地獄)이라고도 부른다. 그럼 무간도에 빠진 모습은 어떤 것일까? 중인도 마갈타국의 빈바사라왕은 석가모니불께 귀의하여 불교교단에 큰 힘이 되고 성군의 정치를 펼쳐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었다. 하지만 그의 말년은 무간지옥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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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⑦] 대처 수상이 롤모델···”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박근혜는 새마음갖기 운동본부 명예총재이던 지난 1979년 초 연설문 등을 모아 만든 ‘새마음의 길’이란 책을 펴낸 이후 정치권에 발을 들이기 전 일기 모음 형식의 ‘평범한 가정에 태어났더라면’을 출판했다. 1995년 여름엔 ‘박근혜 심경 고백 에세이’란 부제로 ‘내 마음의 여정’을 썼고, 1998년 국회의원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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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3] 칭기즈 칸 “적은 내부에 있다”
나라의 위급함을 먼저 생각하고 사사로운 원망을 뒤로하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전국시대 조나라에는 인상여藺相如와 염파簾頗라는 든든한 인물이 있었기에 진나라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보존할 수 있었다. 인상여와 염파는 서로 경쟁관계에 있었는데, 인상여가 더 많은 공을 세워 염파보다 더 높은 관직에 올랐다. 당시 조나라에는 화씨벽和氏璧이라는 보물이 있었는데 이를 안 진나라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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